마중이라도 갈까. 토소/정해임 오신다는 임 마중이라도 갈까. 추억에 묻혀 있는 그대는 언제쯤 오실까. 비바람에 흔들리는 그리운 빗소리에 눈물 쏟아지는 그리움은 가슴 부풀어 어두운 밤 옷고름 풀어 밤에 우는 뻐꾸기 찾아 등불 매달고 그대 마중 갈까.
첫댓글 마중이라도 갈까. 토소/정해임오신다는 임 마중이라도 갈까.추억에 묻혀 있는그대는 언제쯤 오실까.비바람에 흔들리는그리운 빗소리에 눈물 쏟아지는그리움은 가슴 부풀어 어두운 밤 옷고름 풀어 밤에 우는 뻐꾸기 찾아등불 매달고 그대 마중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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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소/정해임
오신다는 임
마중이라도 갈까.
추억에 묻혀 있는
그대는 언제쯤 오실까.
비바람에 흔들리는
그리운 빗소리에
눈물 쏟아지는
그리움은 가슴 부풀어
어두운 밤 옷고름 풀어
밤에 우는 뻐꾸기 찾아
등불 매달고 그대 마중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