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성공한 마크롱 지지율 40%, 실패한 문재인도 40%, 국민들아 깨어나라
프랑스 마크롱과 문재인은 2017년 5월 7일과 9일 대선 당선돼 5년 임기를 시작 노동개혁으로 프랑스 체질 바꾼 마크롱 ‘거꾸로 개혁’ 나라망친 문재인 지지율 40% 임기 말 지지율이 면죄부 될 수 없어 국민을 노예처럼 만든 문재인은 죄값 받아야
마크롱 노동개혁, 감세, 공무원감축, 대입제도 개혁 위대한프랑스 지지율 지금 40% 문재인 민노총천국, 증세, 공무원12만 증원, 탈원전, 고용참사, 집값폭등에도 40% 문재인 경제개혁 시작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불공정 표본 2030분노 마크롱 민주혁명은 경제개혁 노동개혁 공무원감축 감세로 위대한 프랑스 건설 문재인 촛불혁명은 반대세력 적폐로 몰아 인민재판으로 감옥에 보낸 일 밖엔 없어 문재인은 일은 적계하고 보수를 많이 받는 소득주도성장정책으로 기업숨통 조여
마크롱은 노동대가로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장벽을 제거해 주는 역할 문재인 소득주도성장정책 복지비 마구 뿌려 일 안고 살수 있는 나라 만든다 빚더미 문재인 고용참사 감추려 수배조 혈세 풀어 혈세 일용직을 늘려 통계조작 국민속여 마크롱 강성 산별노조가 나라와 경제를 잡아먹지 않게 노조권한 축소 기업은 확대 문재인 노조권한 확대 민노총이 기업 다잡아먹고 법위에 군림 인권까지 유린 마크롱은 기업통행 일자리 만들었고 문재인은 혈세퍼부어 일용직 일자리 만들어 마크롱은 자유주의와 법치, 다원주의 같은 민주적 보편적 가치 바탕에서 정책집행 문재인 개인 자유와 선택의 기회를 빼앗아 국민을 노예처럼 만드는 국가주의 정책 문재인은 내로남불 반법치주의, 거짓말, 반대하면 적폐세력으로 몰아 궤멸 전체주의 내년 대선 재선을 내다보는 프랑스 인들은 마크롱은 “우리, 프랑스인”이다.환호 우파의 절반, 좌파는 30%가 마크롱을지지, 뉴욕타임스 보도가 부러운 한국인들 갤럽조사 진보 응답자의 69% 문재인 지지 보수층은 15%만 지지 민노총 같은 지지층만 위한 정치로 남남갈등 조장 문재인 우리란 말 쓰지 말아야 문재인 4년 거꾸로 개혁 빚이 1000조 하루 2000억 빚을 내서 뿌리고 40% 지지율 한심한 국민들 문재인이 퍼준 복지 몇 푼에 자유 민주 팔아 베네수엘라 닮아가 우리는 마크롱과 같은 민노총 전교조와 문재인 코드 대청소할 용기 있는 후보필요 사회당 출신 마크롱은 노동 대가로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장벽을 제거 문재인은 복지비 퍼붓고,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33%올려 삶의 질개선 벼락거지 마크롱은 유연한 노사관계가 정부역할 노동개혁의 핵심이 노동시장 유연화 문재인은 법위에 군림하는 노동뻐개정 노조를 귀족 황제노조 만들어 기업수통조여 마크롱 강성노조가 나라와 경제를 잡아먹지 않게 기업의 재량권과 협상권 확대 문재인 기업 숨통 조이기 위해 노조 재량권 확대 노조가 기업 잡아먹는 역할 하게 마크롱 기업 부담을 줄여주자 해외투자와 창업, 40대 고용까지 획기적으로 확대 문재인은 노조권한 최대 세금폭탄으로 기업옥죄 기업이 한국버리고 외국으로 떠나 사회당 마크롱은 좌파세력이 끔찍하게 저주하는 신자유주의적 개혁으로 성공 문재인은 민주화세력으로 포장 사회주의 독제체제로 자유민주 말살 독재체제로 마크롱 자유주의와 법치, 다원주의 등 민주적 보편적 가치에 바탕 두고 정책집행 문재인 개인 자유 선택의 기회 빼앗아 국민 노예처럼 만드는 국가주의, 반법치주의 세상을 제대로 볼 줄 아는 대통령 만나면, 우리는 다시 신바람 나게 도약할 수 있을 것
문재인은 실패 마크롱은 성공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과 문재인은 2017년 5월 7일과 9일 당선돼 5년 임기를 시작했다. 두 사람 다 ‘혁명’을 내걸었다. 마크롱은 민주혁명을 이끌겠다고 했고, 문재인은 촛불혁명정부를 자임했다. 마크롱은 2018년 말 유류세 인상 발표로 지지율은 24%까지 떨어졌다. 그래도 감세와 공무원 감축, 대입제도 개혁을 멈추지 않은 마크롱의 지지율이 지금 40%다. 그런데 문재인은 4년동안 민노총천국, 증세, 공무원12만 증원, 탈원전, 고용참사, 집값폭등 국가를 만신창이를 만들었는데 지지율이 40%가 경이롭다. 문재인과 마크롱은 둘 다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문재인은 실패하고 마크롱은 성공했다. 문재인 촛불혁명은 반대세력을 적폐로 몰아 인민재판으로 감옥에 보내는 것이었고 마크롱은 경제개혁 노동개혁 이었다 문재인 경제개혁 시작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였다. 그러나 불공정으로 몇 년씩 취업준비한 취업준비생 2030의 분노를 샀다. 사회당 출신 마크롱은 노동 대가로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장벽을 제거해 주는 국가를 정부의 역할로 봤다. 이를 위해 단행한 노동개혁의 핵심이 노동시장 유연화다. 강성 산별노조가 나라와 경제를 잡아먹지 않게 기업 차원의 재량권과 협상권을 확대했다. 기업 부담을 줄여주자 해외투자와 창업, 40대 고용까지 획기적으로 늘었다. 우리나라 좌파세력이 끔찍하게 저주하는 신자유주의적 개혁이었다.
마크롱은 기업통행 일자리 만들었고 문재인은 혈세퍼부어 만들어 문재인은 일은 적계하고 보수를 많이 받는 소득주도성장정책으로 최저임금 급속인상 근로시간 단축으로 자영업자 중소기업의 숨통을 조였다. 그 결과 알바를 선호하던 2030 세대 고용참사로 이어졌다. 문재는 고용대란을 감추기 위해 수배조 혈세를 풀어 혈세 일용직을 늘려 통계조작 방법으로 일자리가 늘었다 국민을 속여왔다. 그 결과 프랑스의 고용률은 2016년 64.2%에서 2021년 1분기 66.43%로 올라갔다. 한국은 2016년 66.1%에서 2021년 1분기 66%였으나 이것도 혈세 수백조 들여 100만개 만든 가짜 일자리로 통계를 조작한 것이다. 마크롱이 근본적 구조개혁으로 성과를 거둔 반면 문재인은 일자리 예산 120조 원을 쏟아붓고도 노인 알바 같은 공공일자리가 고작으로 통계자체가 프랑스와 다르다. 문재인은 코로나 위기 속에 우리 경제가 주요국 중 가장 빠른 회복을 기록했다며 하반기 4%대 성장률 전망을 자랑스럽게 내놨다. 하지만 프랑스 중앙은행이 최근 올 성장률 전망을 5.5%에서 5.75%로 상향 조정했다. 부러운 건 모든 일을 마크롱은 자유주의와 법치, 다원주의 같은 민주적 보편적 가치에 바탕을 두고 정책을 집행해 왔다, 마크롱 반대세력은 나폴레옹이냐 비판을 들으면서도 국민들과 ‘대토론’ 통해 정치다운 정치를 했다. 그러나 문재인은 개인의 자유와 선택의 기회를 빼앗아 국민을 노예처럼 만드는 국가주의, 내로남불의 반법치주의, 거짓말, 생각이 다르면 적폐세력으로 몰아 궤멸 대상으로 삼는 전체주의 정치에 남남갈등만 심화시켰다. 내년 프랑스 대선 우파에서도 마크롱지지 내년 대선 재선을 내다보는 프랑스 인들은 마크롱은 “우리, 프랑스인”이다. 위대한 프랑스라는 자부심에 우파의 절반이, 좌파는 30%가 마크롱을 지지한다는 뉴욕타임스의 보도를 보며 한국인들은 눈물나게 부럽다. 우리나라에선 스스로 진보라는 응답자의 69%가 문재인을 지지하는 반면 보수층은 15%만 지지한다는 갤럽 조사다. 민노총 같은 지지층만 위하는 정치로 남쪽을 또 두 쪽으로 분단시킨 문 정권은 감히 ‘우리나라’라는 말을 쓰지 말아야 한다. 6.25 전쟁으로 초토화된 대한민국을 세계 10경제대국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냈다. 문재인 4년 거꾸로 개혁으로 1000조 국가채무를 지고도 40% 지지율을 유지하는 것은 하루 빚을 2000억씩 얻어 뿌리기 때문이다. 문재인이 퍼준 복지비 몇 푼에 자유 민주 팔아 베네수엘라 닮아가고 있다.2021.9.6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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