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3~4년 박혜진의 최~~~고 전성기가 펼쳐질 나이때인데요.
그리고 그 이후로 여느 에이스들처럼 최고의 베테랑으로 활약할것이 예약되어 잇는 선수이고..
그 시기안에 박혜진이 과연 이적을 할지,
우리은행에 남을지도 우선 궁금합니다.
우리은행에 있는다면 이승아와의 공존이 불가피할것이고,
박혜진의 롤은 현재의 롤과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 예상을 하거든요.
(정말 마치 과거 3가드 4가드 쓰던 90년대 한국 국가대표팀에서의
공격형 가드 전주원의 모습 같지 않나요? 장신의 공격력이 좋은 가드.)
만약에,
박혜진이 팀을 옮긴다면 각 팀의 상황을 찬찬히 둘러보건데,
전체적인 조율을 맡길 리딩가드로 본인의 영향력과 지배력을 더 크게 요구받는
막중한 자리에 앉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박혜진의 진로가 너~~무 궁금해집니다.
전주원의 길을 갈지, 변연하의 길을 갈지가 말이죠.
전주원은 뛰어난 공격형 가드로 시작해 결국 퓨어 포인트가드의 전설과 같은 인물이 되었고,
변연하는 장신포인트가드 유망주로 불리다가 결국 폭발적인 슛팅가드의 기념비적인 인물이 되었죠.
박혜진은 어느길을 갈까요?
포인트가드? 슛팅가드?
애초에 포인트가드 유망주로 불리었지만 뛰어난 슛팅력과 공격력 그리고 180cm가까이 되는 포지션 대비 장신이란점이
전주원, 변연하와 너무 비슷합니다. (그들의 루키시절과 단순비교가 아니라 그냥 느낌이 비슷하달까요 ㅎㅎ)
지금의 길은 90년대 초중반 전주원, 그리고 변연하와 비슷해보이는데요~
첫댓글 포인트가드보다는 변연하 타입의 슛팅가드가 되는게 본인에게 더 좋은 것 같아요.. 박혜진 선수 만약 포가 전담하게 된다면 한동안 또 딜레마가 찾아 올거 같아서.. 불안스럽습니다. 이경은도 포가를 맡으면 안되는 선수인데 포가를 맡아서 갈수록 퇴보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이경은의 대한 느낌은 잘 모르겠어요. 단순한 신장을 떠나 왜소한 체격탓에 사이즈가 더 커지는 2번까지 올라오면 또 다른 애로사항이 있었지 않았나 싶고.. 아무튼 엄청난 기대를 받던 특급 루키였던 선수라 지금 걷고있는 길이 참 안타까워보이긴합니다. // 박혜진 선수는 사실 어느 포지션으로 가던 체격조건의 핸디캡도 없고 하니... 다만 박혜진도 슛팅가드로 정착한다면 최윤아 이후에 딱히 독보적인 포인트가드 후계자가 안보여서... 이승아가 슬럼프를 빨리 헤쳐나오길.
제 아이디가 그렇듯 전주원 코치처럼 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요.
변연하선수처럼 되는것도 너무 좋을것 같고...
요즘 하는 걸 보면 슈팅가드쪽이 더 나은것도 같구요.
뭐..아직은 커가고 있는 중이니까
주원코치님께 잘 배워서 선배들을 뛰어넘을 수 있는 선수가 됐음 좋겠어요.
만약 전주원의 길을 걷고자 한다면, 빠른 시기내에 팀내에서의 자리배치가 다시 되거나, 혹은 팀 이적이라는 새로운 계기가 필요해보입니다.^^ 박혜진의 FA 행보가 WKBL에 큰 흥미를 불러올듯?ㅋ
저도 궁금합니다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1번으로 뛸 수 있는 팀으로 갔으면 해요 우리은행에서는 이승아가 슛이 안 되는 관계로 2번으로 뛰고 있지만 이승아가 3점을 갖춘다면 박혜진을 1번으로 돌리고 이승아를 2번으로 돌리는 게 맞다고 봅니다
네, 이승아 선수는 몸도 지금 너무 안좋아서 자기 색을 분명히 할 절호의 시기를 흘려보내는듯해 아쉬워요. 이승아 선수도 얼른 자기자리를 찾아야할텐데. 몸상태를 떠나서 살짝 슬럼프같습니다.
변연하나 박정은의 길을 걷는 것도 괜찮아 보여요. 슈팅가드 하면서 포인트가드 부재시에 포인트가드도 하면 되죠. 박정은처럼... 그러고 보니, 변박 모두 포인트가드 출신이라는.....
하긴, 변박은 다 포인트가드 출신이네요 ㅋㅋ; 아무튼 딱 지금 현재만 보면 변박의 후계자가 더 가능성이 커보이죠? 특히 박혜진의 슛팅력이 왠만한 특급 포워드들보다 훨~~씬,,, 진짜 훨~~씬 파괴력 있어 보이니 말입니다.
@ㄱㄱㅆ 슛은 김단비보다 낫고, 수비는 김정은보다 낫네요. 이건 뭐.... ㄷㄷㄷ
만약에 이적을 하게 된다면 2 : 2를 연습해볼수 있는 팀으로 가면 좋겠네요. 신정자가 있는 kdb나 아니면 허윤자가 있는 하나외환정도....
박혜진 선수가 변연하 선수처럼 갈것 같지는 않구요. 결국 전주원 선수의 길을 가겠죠. 전주원 선수도 초기 시절에는 대표팀에서 뿐만 아니라 팀내에서도 포인트 가드 임무보다 슛팅가드 임무에 더블포스트까지 섰던 선수였으니까요.
네. 그래서 궁금합니다 ㅎㅎ 그런데 분명 잘되고 있는 '농구스타일'을 버리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니까요 ㅎ 뭐 최근 국대팀에서 리딩가드의 모습을 잠시나마 구경할수있었고 그 외에는 이승아가 주전으로 자리잡기이전 박혜진이 홀로 우리은행에서 리딩가드 보던 모습이 다였는데, 장담하긴 이른것 같구요 ㅎㅎ
근데 요즘은 또 포인트 가드하고 슛팅가드가 그렇게 명확하게 구분안되는 면도 있는거 같아요. 일본만 해도 오가유코가 포인트 가드 같기도 하고 슛팅가드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전주원 천은숙 같이 뛸 때도 분명 포인트 가드는 천은숙 선수가 맞는데, 어떤 때는 전주원 선수가 포인트가드 같은 때도 있고....
네~! 근데 아마 박혜진 선수가 이적을 택하게 되면 포인트가드로 확실한 자리잡기가 이뤄질것 같고, 우리은행에 남으면 말씀하신대로 1,2번을 오가는 듀얼가드일것 같아요. // 그리고 오가유코는 뛰어난 슛팅가드인것 같은데 한번도 포인트가드라고 느껴본적은 없는것 같아요 ㅜ ㅎ
요즘 최윤아선수 이후로 딱히 눈에 띄는 가드가 없기때문에 팀을 옮긴다면 포가로 쓰지않을까 싶어요.. 포가를 보더라도 김지윤코치처럼 경기조율,득점 다 하는 공격형가드가 되지않을까싶어요
박혜진 KDB로 오세요!!!!!!!!!!!!!!!!!!!!!!!!!!!!!
간만에 이런 행복한 고민을 하게 만든 선수가 나와 좋네요. 농구장가자님 말씀대로 천은숙전주원 모델이 맞을 듯 합니다. 포인트 가드이면서 슈팅 능력까지 무서운 선수로 성장한다면, 변연하박정은 선수보다 무서울 듯 하네요. 과거 천은숙 전주원 선수가 팀내 뛰어난 선수들이 많지 않아도 그 선수 자체만으로도 무서운 팀으로 인식할 정도로요
저는 그래도 박혜진 선수가 우리은행에 남았으면 합니다.. 이적은 두 번째 FA 때가 좋지 않을까요? 우리은행에 프랜차이즈스타가 없는데.. 박혜진 선수가 우리은행의 팬층을 좀 다지는 계기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정확하지 않겠지만... 우리은행에서 발빠르게 벌써 잡아두었을거 같은데요.
지난해 배혜윤 선수도 fa자격이었지만 이적이 불가했었죠. 다만, 박혜진 선수 대우를 섭섭하지 않게 해주겠죠. 지금도 연봉 1억도 넘지 않나요? 그 정도 줬으면 뭔가 소속팀과 fa 얘기 있었을거 같은데요.
올해 연봉2억이 넘었잖아요.
박혜진 정도의 선수면 원소속팀이고 영입희망팀이고 돈은 비슷하겠죠ㅋ 선수본인이 어떤명분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해보입니다ㅋ 변연하 선수도 이적당시 삼성의 최고대우를 고사하고 떠난거자나요ㅋ
fa자격 이전에 따로 소속팀과 계약하는 경우 있습니다. (fa연차라도 건너 띄는 경우) 소속팀에서 적극 지원해 주고 본인도 소속팀에 만족할때 성사 되겠지만요. 배혜윤 선수 경우는 어땠는지 모르겠구요.
아! 위에 썼듯이 정확한건 아닙니다.
전 전주원코치처럼 되었으면 좋겠어요~하나. 삼성으로 왔으면 좋겠네요~
변연하, 김정은, 최윤아, 박혜진, 강영숙, 정선화 선수가 동시에 fa 나온다면 현실적으로 끌어당길수 있는 팀은 kdb, 삼성뿐이네요.
kb, 하나, 신한이 각각의 선수를 포기하지는 않을듯 보여서요.
당장에 보고 배울수 있는 이미선 선수 있는 삼성이 괜찮아 보이네요.
(만약에 삼성으로 간다하면 삼성은 우리은행 선수 3명째 수집)
물론 우리에서 안보낼테지만....
길게 봐야할 선수이니....
오로지 박혜진 선수만을 생각해서는 남아서 배운걸 굳건히 다지는 시간을 가지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난 뒤에 두번째 fa때 ... 이적 고려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여농은 이적이 힘들어요
기사보니 슈팅가드 한데요.ㅎ
위성우 감독이 작년에 직접 슛 개인연습 시킨다는 기사를 보긴 했지만 이렇게 빠르게 자기껄로 만들지는 몰랐네요.
뛰어난 실력뒤에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변코비처럼....박혜진 선수도 노력의 결과 땀의 결과인듯 싶네요.
이제 이승아 선수만 슛 장착하면 앞선 예술인데....
작년에도 그러더니...아직도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