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2)굿바이 -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속에 고이다 흘러 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수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곳 달신의 품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바람은 멈추고 목소리는 아득하게 속삭이겠지
구름이 흩어져 내일은 아득한 환상일뿐
달빛이 스미는 거울속 내 마음은 흐르고
별들이 떨리다 넘쳐흐를때 눈물은 감출수 없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수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곳 당신의 품속
그대 얼굴 살며시 스치고 내일로 사라지는 꿈을꿨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잡고 갈수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곳 당신의 품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꾸네
가사 출처 : Daum뮤직
첫댓글 6월한도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겁게 청으로 행복한 7월 만들어요 루루
내일은 바빠서 오늘 한곡 입니다
손잡고 겁게 동행해요
모두모두 멋진
낼은 월말이라서 바쁘시지요
한때는 발라드의 여왕이라 불리었던 이수영씨 노래
저도 전에 진주의 사랑열매님 좋아하시는 곡 올려드리느라
보유중입니다(이런여자, 얼마나좋을까)
그러게요
사랑열매님 정말 보고싶다요
열매님 수술하시고 그후에는 소식이 없으시네요
언제 한번 보이시고
그후에는 소식이
지금은 건강이 어떠신지
여기는 비오고 바람불고
땡때이 치고 싶었지만 ..
나가는 날이라 할수없 이 약간의우거지상을하고
외출후 집에와서 컴앞에 않으니
비오는날 외출이 싫거던요
집에서 내리는 비는 좋은데요.....
비오는날 그리움의노래
여왕님
여기는 비와서 썰렁해요
햇빛쨍한 부산 좋겟다
일단해요 받으세여
사감선생님
제가 드리는
빨간 머리해 드립니다
소중하고 소중하신 사감샘님 드려요
시원하고 이삐게 선글라스
오늘
늘 빛님겁고 행복하게 꾸미고 만들어 가요을 두분께 ,감사드려요
우리함께하는 하루 하루
느
여왕님 께서다발 하사해주심영광이오나힛
선글라스와
소인 몸둘봐를 모르겠사옵니당
뭐한것있다공
음악도하나 못올리는데
컴을 배우지 않았걸랑요
마음 써주심 감사요
어머나 노래올리는게 다는 아니지요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시는 사감샘이셔요해 드려야지여
해요
다른분들을
당연히 선글라스
이젠 따땃한 햇살 그을리지 마셔요
정말
그을리지 않은 뽀얀피부로
다음에 여왕님 뵈러가야지
선글라스선배
해주고 겁주는겨
열씸이 활동안한다고 여왕님이 뺏어갈라구
헌선글라스는 쓰지도못해용
그래도 관심줄때가 봄날이여
비.바람,햇살에도 선글라스 잘챙기세여
멋쪄유
오늘밤 사감샘
관심관심 해용
역시나 늘빛님은 센쓔양
이쁜 늘빛쎈쑤쟁이
말도 이뿌요
사감샘반짝 반짝 빨간머리가 잘어울려요들에게 한번 물어보이소
밤하는
반짝 반짝 선글라스
밤하는들에게 물어보니
여왕님 모자가 더이뿌다오
모자가 무거워 끄떡
해시리
하는 울 식구들이 씌어준 모자 이뽀게 할까봐요
그래도 비,바람,햇살에도
영원히
우쩐디야
왜오해를
능력이되야 탐을내지
언제나 고마운 늘빛님해 드릴께여만 하시기여
사감샘님
그대들이 원한다면 더욱 멋찐 모자 제가
언제든지 말
마음에 드는 모자가
그라묜 제 모자라도 드릴수 있답니다
어
뎐 많이 벌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바라만 보아도 좋은 늘 빛님이시죠
여기는
고맙고 감솨르합니다
6월한
행복했답니다
정말로
우리 카페
7080낭만의 여인들
어요 빨간머리로 바뀌니까해줘서감솨
오로큼
퀵으로 배해 드릴께요
려가요지둘리세여붕붕
여왕마마 비 오는날 몸 조심하시구이 가득 하셔여
상록수5님
워요해 드립니다
빨간머리도
살짝 이뽀게
선글라스 멋쪄요
그동안
ㄳ했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언제나 고마운 블랙모어님속에 햇살이 어찌나 더운지 몰라요
하게 려가는 6월을 보내자요
날씨가 여기는
블랙모어님
마음은
고맙습니다
고운 밤 되세여
여왕님 습니다. 잔잔하니 조용히 앉아서 감 합니다.
6월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오늘밤 어
저 감동으로
이곳 저곳 고운인사에
고마버요
6월의
7월의
여왕님 손 제가 잡아드리지요..편안한 밤 되시라구요
감사해요 이수영의 '굿바이'....
6월의 추억들이 저 멀리로
보내는 아쉬움
그래도 날마다
얼마나
새로운 7월
죠이너스님 고마워요
향기 늦어서 미안혀유......
이수영 왁스노래 한참 좋아했엇는데
내가두 좋아하는노래
향기님 어서 오세여 여기에 있구만요으로으로 놀고 있어요
저
지금 전부다 마지막 6월의 마무리에
그래도
울여왕님 올만에 인사 올립니다
워서 그져 워서,,,요 앙탈 로 새로운 시간들도보석 보다 더 빛나시길여
그간 건강히 잘 지내셨지요
보고픔에 그져 보고픔에 ,,,
이제야 막둥이 못난 몽타주 들이 밀어 봅니다
넘실대는 그리움 차올라 어
막둥이 한번만 안아 주떼여
건강하시지요
언제나 풍요로운
고우신 미소 반짝반짝
어머나 어디 한번만이라도 안아봐요 어이 하나여
서 이 나요
내 두눈에 흘러내리는
울막둥이님을 못잊어 보고파여 얼굴 보여 주시니정말 워요울막둥이
손이라도 잡아요
따뜻해한번 날려보고여
어
그래도 건강하게
난 이세상 누구보다 행복합니다요
어디
으앙 훌쩍,,,,팽,,,,,,,,워유
못난 막둥이
넘흐
휴대폰 두 잃어버리구 ,,,
문자 날려 주떼여
어디 편찮으신데는 없쥬
그래요,,
그동안 궁금해도 마음 다칠까봐
난 이제는 울 막둥이 모습에 행복이
울
막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