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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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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이전부터 궁금했는데 투표하고나서 더 궁금해진것
gusrlsla 추천 0 조회 160 03.05.10 21:4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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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5.10 22:00

    첫댓글 황당합니다.닥터스테인같은 곡을 카이가 만들수 있을까요?무슨 색깔이 같다는 거죠?그리고 카이가 멜스를 처음 만들다니요?바이키 곡은 딱들으면 바이키 곡인줄 알수 있는데요 참고로 새앨범 다운 받아서 듣고 저는 누가 만든 곡인줄 다 알겠던데요 헬로윈 얼마나 들으셨죠?ㅡ_-

  • 03.05.10 22:05

    그리고 무슨 키스케 솔로 앨범하고 같다니...허 참...앤디가 헬로윈 풍의 곡을 만드는 거죠 매스터에서 처음 쓴 곡은 스피드 메틀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바이키는 그대로고 ..또 칼럼에도 썼지만 울리 곡은 진짜 확 티 납니다.으어~~ 개거품 물고 쓰러지는 중 헉헉~

  • 작성자 03.05.10 22:11

    신보 나오기 전에 쓰러지심 안돼요..ㅋㅋ..

  • 03.05.11 00:16

    초기 카이의 곡에서[helloween이나 월스...] 멜스메의 느낌을 받으셨나요 -..-;? 적어도 저는 그다지... 초기를 보면 카이보단 바이키가 더욱 멜스메스럽죠[뭔소리냐]... 제 헛생각으로는 카이가 바이키 영향 받아서 메로딕해진게 아닐까-ㅂ-[물론 제 헛생각의 범주입니다--;]

  • 작성자 03.05.11 00:17

    으어~~ 전 아무리 다시 생각해도 제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걸요 -_-;; 나중에 앤디가 탈퇴하면 알게 되겠죠 근데 앤디랑 바이키랑 꼭 붙어있는 사진 보니까 앤디가 탈퇴할 일은 아마 없을듯...

  • 03.05.11 00:23

    저 역시도 -..-; 아무리 다시 생각해도 초기 헬로윈의 카이 곡에서 멜스메 느낌을 받지 못함-_-; 앤디...의 목소리를 받쳐주기 위해서 후기 곡들이 헤비해진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봤어용. 그리고 바이키 곡은 딱 들으면 알겠던디;;키퍼시절, 키스케시절, 앤디시절 스타일이 다르지만 그 속에 바이키 느낌이 든다 할까요

  • 작성자 03.05.11 00:27

    초기 작품들을 보면 카이가 쓴 곡이 더 많았는데 점점 바이키의 비중이 많아지죠. 그리고 맨처음 미니 EP에 있는 곡들 거의다 카이가 쓴거고요. Reptile 만 바이키가 썼는데 사실 이곡은 그리 멜스메스런 느낌은 잘 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저 역시 헛생각인데 바이키가 카이의 영향을 받은게 아닐까요

  • 03.05.11 00:27

    저기...앤디가 탈퇴하면 앤디 색깔이 없어지는 것 뿐입니다. 키스케 나가고 나니까 키스케 색깔이 없어졌듯이..많은 사람들이 주지하다시피 바이키 없는 헬로윈은 존재할수 없죠 그리고 새앨범 보면 롤랜드 색깔이 없어졌죠 그의Mr.ego나 time of the oath같은헬로윈적이지 않은듯한...거품이 연거푸~~

  • 작성자 03.05.11 00:28

    앤디의 목소리를 받쳐주기 위해 후기 곡들이 헤비해졌다는것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작성자 03.05.11 00:29

    앗.. 호박님 아직 안쓰러지셨네용^^

  • 03.05.11 00:31

    글구 누가 누구의 영향를 받은게 아니라 그 당시 같이 마음이 맞아 서로서로 도와가며 곡을 쓴듯한데요 ㅡ_-

  • 03.05.11 00:33

    또 첫 이피 음반은 그다지 멜스적인지 않은데요 대부분의 곡이 월스를 거치며 키퍼에 들어가면서 진정한 멜스가 된듯

  • 작성자 03.05.11 00:35

    으엇~~ 오늘도 공부하다가 생각한건데 저는 꼭 열심히 공부해서 독일에가서 카이한센을 만나겠습니다 -.- 그래서 감마레이랑 헬로윈 맨날 보구 싸인받고 사진찍을 거에요^^ 그러면 궁금증도 풀리겠죠

  • 03.05.11 00:38

    저는 드럼 열심히 쳐서 헬로윈에 가입하렵니다.^^(어릴적부터 꿈이었음^^;)그러면 저역시 궁금증이 풀리겠죠(꿈은 크게^^)

  • 03.05.11 00:38

    헬로윈 멤버들은 독일에서 안산다라는-ㅂ-...적어도 바이키랑 앤디는 스페인의 카나리아 제도에 살고있죠 ㅎㅂㅎ)bb 앤디네 집과 바이키네랑 걸어서 10분 안팎이랍니다

  • 작성자 03.05.11 00:38

    호박님 그럼 저한테 미리 싸인한장 해주시죠 +_+

  • 03.05.11 00:39

    전 앤디네 집 메이드로 들어가서[현재 꿈이...퍽퍽....] 궁금증을 풀....[...아 글쎄 전 빠순...퍽퍽]

  • 03.05.11 00:40

    아앗 아직 실력이 모잘라서리...ㅡㅡ;

  • 03.05.11 01:02

    제생각도..어느 앨범에서건 바이키의곡은 역시 그만의 느낌이..카이와 바이키는 뭐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겠지만..대체로 카이는 더 스트레이트한 악곡과 비장미있는 멜로디를 바이키는 비교적 더 멜랑꼴리한 쪽으로 작곡을 하는듯한 느낌이..

  • 03.05.11 01:05

    그리고 후기앨범곡들도 들으면 누가작곡했는지 티가 팍팍 나지않나여??예를들어 before the war 이나 we damn the night,just a little sign이 바이키곡이라고 생각돼세요??

  • 03.05.11 01:11

    카이가 인터뷰때 그랬죠..자신은 헤비한걸 원했고 바이키는 멜로디컬한걸 원했다고.. 이 둘이 만나지못했다면..키퍼1,2앨범은 만들어지지못했을겁니다^____^

  • 03.05.11 01:15

    음 그런 말을? 두 대곡 halloween과 Keeper Of~를 비교해보면 딱 그런거 같군요

  • 03.05.11 01:15

    앤디는 인터뷰때 만약 바이키가 탈퇴한다면 헬로윈은 더이상 헬로윈이 아니라고 했죠~ 헬로윈 앨범에 바이키의 색깔이 빠진다라..으헉~_-_;

  • 03.05.11 01:27

    흠....초기 헬로윈이 유러피안 메탈계에 끼친 영향이 큰 만큼 초기 헬로윈을 주도 했던 카이한센에 비중을 두고 생각하신거 같군요.

  • 03.05.11 01:36

    독일이 세금이 엄청 무겁져. 한때 최고의 축구리그였던 독일 분데스리가가 지금 프리미어리그,세리아 에이,프리메라리가에 밀린것도이놈의 무거운 세금때문에 축구선수들이 기피하기대문이라더군여.

  • 03.05.11 01:32

    바이키랑 앤디는 세금땜시 딴나라서 사는것이군요..ㅡ_ㅡ+

  • 03.05.11 01:38

    그런 뮤지션이나 영화배우들 아주 많습니다.. 영국이 미국보다 세금 무거워서 미국에 사는 영국배우나 뮤지션이 아주 많더군여... 울나라 같으면 매국노 스티브 류같은놈이라고 욕할텐데 외국에서 그런거 신경도 안쓰더군여...

  • 03.05.11 03:20

    헬로윈에서 바이키가 차지하는 비중은 엄청나다고 봅니다 -_-; 특히 LAVDATE DOMINVM 같은 곡을 들어보면 진정한 헬로윈식 멜스메가 뭔지 알수있죠.. 이글쓰니 또 듣고 싶어지네요 -_-; 라틴어 발음을 알고 따라 부르기위해 엄청나게 힘들었다는..;;

  • 03.05.11 17:30

    뭐, 보컬따라 틀려졌다고 해도;; 음..지금 앤디곡을 키스케가 부르는 모습은 상상못하겠다는-ㅅ-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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