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1)
일단 저는 독일에서 2년간 유학한 경험이 있는 학생이구요.
유학시절에 친구들이랑 유럽 여행도 많이 다녀봤고, 친한 언니도 미국에서 살고 있고해서
경험을 바탕으로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언니가 중학교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지금 10년 넘게 살고 있고 결혼도
미국 남자랑 했는데요.
얘기 들어보면 미국에서 동양 여자들 중에서 한국여자가 가장 예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의외로 상당히 많아요.
꼭 외모뿐만이 아니라 "예의바르고 지적이다"라는 생각들이 지배적이라고 합니다.
한국여자인 제가 이런 이야기하니까 좀 민망하네요;;;
뭐 제가 예쁘고 지적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니 재수없다 생각마시고..(-_-;;)다만 언니의
얘기에 의하면 미국에선 그렇다는 겁니다;;
언니가 하는 말이 한국 여자들은 다른 동양 여자들에 비해 너무 자기 비하가 심하고
자기자신에 대해 프라이드가 부족하고 불만이 많다고 해요..
(반면에 외국에 있는 중국 여성들의 자신감은 정말 최고입니다......-_-;;!)
오히려 서양 남자들은 한국 여자에 대해 상당히 호감을 갖고 있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불만 가지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라는 뜻에서 미국에서의 실상(?)은 이렇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해준거에요.
참, 중국여자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서양에서의 일반적인 중국여자들의 대한
평판도 간단히 몇자 적겠습니다.
"머리 좋고 공부 열심히 하지만 자신감이 좀 지나치고 좀 무례하다"식의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제 주위에도 중국학생이 몇몇 있었습니다만 털털한 애들은 굉장히 쿨한 경우도 있었구요.
중국 여학생들 상당히 적극적이고 약간 중성적인 면도 있습니다.
하고 싶은건 일단 하고보자!!!!.....이런식의 사람이 많지요.
암튼..그들의 출처모를 자신감은 정말 알아줍니다...(나라가 커서 그런걸까요-_-;;;;)
일단 미국엔 한국 유학생들이나 교포들이 많고, 일부 탈선하는(?) 사람들 빼고는
한국 여자들 이미지가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언니 결혼하기 전에 지금 남편이랑 사귈때, 남편 친구들이 한국 여자랑 사귄다고 하면
되게 부러워하고 자기는 한국 여자랑 한번이라도 사겨보는게 소원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하구요.
한국 여자들 정말 이쁘다, 도대체 뭘 먹어서 그렇게 이쁜거냐 뭐 이런말도 들어봤대요;;
(참고로 제가 보기에도 언니는 우리나라 기준으로 그렇게 뛰어난 미인도 아니고
160조금 넘는 키에 정말 "평범"한 스타일입니다)
게다가 서양애들은 노화가 빠르기 때문에 스무살 갓 넘었는데도 진짜 아줌마같은 애들도
많구요. 10대인데도 대학생같은 애들이 정말로 수두룩합니다;;
반면에 한국여자를 비롯한 동양 여자들은 대부분 동안이라 어려보입니다.
(그들 기준에서는 동안이죠)
저도 대학생인 주제에 독일에서 맨날 고딩으로 오해받았습니다...................-_-
또 서양애들은 체구도 크고, 비만 정말 많고;;;;;;
머릿결도 대부분 부스스합니다;;
그래서인지 서양 남자들은 동양여자 머릿결에 거의 미칩니다;;
저만해도 독일에 있을때 이탈리아 남학생이 너 머리카락 진짜 이쁘다고 한번만
만져봐도 되냐고 해서 "그래 만져봐라..-_-;;"한적도 있는걸요;;
(특히 한국여자들의 긴 생머리, 단연 인기많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서양 여자들을 싸잡아 비판하는게 아니고요;;;;
물론 서양 여자들도 우리가 보면 부러울정도로 쭉쭉빵빵 이쁜 애들 많죠~~
참, 한번은 언니가 같은 한국인 친구랑 공원에 갔다가 우연히 어떤 남자 대학생들하고
이야기를 하게 됐는데 한참 재밌게 얘기하다가 "Are you Korean??"이라고 갑자기 묻더래요.
그렇다고 하니까 그럴줄 알았다, 내가 만나본 한국 여자들은 하나같이 다 이쁘더라고 하더래요.
(너무 황당해하지 마세요;;;;;;사실입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어땠을지 몰라도 요새는 미국을 비롯한 유럽 등지에서 일본 여자들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지고 있는 추세더군요.
원나잇 스탠드할 남자를 물색하고 다니기도 하고, 아는거 별로 없고, 외국어도 안되고
또 돈을 너무 함부로 쓰고 다닌다 등등.....(참 의외죠;;)
제가 경험해본 바로도 그렇고 일본 여성들 겉보기와는 다르게 상당히 개방적입니다..상.당.히;;;
이중적이어서 얘가 내가 아는 걔가 맞나 싶을때도 있구요.
(첫인상이나 겉모습은 정말 친절해 보이긴 합니다만........)
저도 독일에서 유학생활 해봐서 아는데 정말 대부분의 한국 여학생들은 공부 열심히 하고
영어 비롯해서 독어나 외국어도 빨리 배우고요, 한마디로 지적인 분들이 거의 대다수입니다.
그에 비해 주위의 일본 여학생들은.......................-_-;;;;;;;
솔직히 부모님이 억지로 보내서 온듯한 분들도 많이 봤고;;
쇼핑 중독인가 싶을정도로 쇼핑하는거 좋아하고 그러는 애들도 진짜 많구요.
(암튼 돈쓰는거 진짜 좋아합니다. 물론 우리보다 돈이 많은건 사실이지만요 걔들;;)
물론 일본 여학생중에도 성실하고 공부 열심히 하고 착한 사람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여학생들처럼 대다수가 그렇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다른것 다 제쳐두고 특히 다들 궁금해하시는 "외모"면에서 저는 한국여자들이
월등하다고 생각했었는데요..
독일에는 왜 하나같이 다 별로인듯한 일본녀들만 오는걸까요-_-
아님 제 눈에 뭐가 씌인걸까요?
독일뿐만 아니라 주위 기타 유럽 나라들에서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탈리아에서 지금도 공부하고 있는 친구 녀석도 있는데 얘는 남자입니다. 음..의견이
대부분 거기서 거기에요...
그리고 저는 2년밖에 안있었지만 한국여자들 정말 매력적이다라는게 지배적인
생각인거 같았는데요..... 외모도 물론이지만 정말 똑똑한 여학생이다 싶으면
대부분 한국인이었습니다.
특히 독일 남자들은 유럽남자들 중에서도 진지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어서
가벼운 동양여자에는 거의 관심없습니다.
(물론 겉으로는 친절하죠. 그러나-_-속으로는 무시합니다=_='')
여자랑 대화가 통하는걸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이건 대부분의 유럽남자들이 그래요.
제 주의 유럽 남자들 중에 일본 여자들에게 대쉬하는 사람은 거의 호기심이나 일회성 만남을
위한 사람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물론 전부다 그렇진 않죠.)
그에 비해 한국 여학생들은 예쁘고 지적이라는 평판이 많아서 독일 남자들한테
진지하게 교제신청, 프로포즈 심지어 청혼까지 받고 결혼해서 남편한테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사는 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제 친구중에도 독일어 정말 잘하고 이쁜 애 있었는데 걔는 중학교 졸업하자마자
공부하러 독일에 온 친구거든요.
걔도 독일 남자랑 약혼한 상태인데 둘이 한국에도 같이 오고 그랬었어요.
정말 부러울 정도로 사랑받고 있습니다..........ㅠ
저도 독일 남자에게 진지하게 대시받은적 있습니다만.......뭐 저는 애초부터
연수 마치면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살 생각이었으므로 성사는 안됐지만요..................흑.ㅠ
음. 일본 여자들은 스타일이 다 너무 똑같고 어린애같고 "별로 이쁘지 않다"라고
하는 남자분들도 봤구요.......
"일본 여자들은 독특하게 생긴 경우가 많은것 같어"
이건 집이 가까워서 같이 통학했던 독일인 남학생의 발언입니다.
독특하다라는 말이 칭찬일까요 욕일까요?-_-;;;;;;
뭐.....일본 여자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솔직히 전 많이 못봤습니다;;
간단하게 끝내려고 시작한 글인데 너무 두서없이 횡설수설 긴 글이 되었네요.
간단하게 결론을 말씀드리면,
제가 잠깐 경험해봤고 또 미국에서 실제로 살고있는 사람 말을 들어봐도
서양 남자들이 동양의 예쁜여자를 보면 무조건 일본여자라고 생각한다는건
매우 잘못된 생각이라는겁니다.
오히려 어리광 잘 부리고 특이하게 생긴 여자를 보면 일본인이라고 생각하는거 같긴 하더군요.
서양남자들보다, 제가 보기엔 한국 남자들이 더 일본 여자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참 신기하죠. 제일 가까운 나라인데;;;.)
한국 여성분들. 한국에 있을때보다 오히려 외국나가면 한국에서보다 더 대우받습니다.
미국에서도, 유럽에서도......
저같이 평범한 애도 유럽에서 이쁘다는 소리 허벌나게 들었습니다요.(진짭니다!!ㅠㅠ!!!)
한국 남자분들은 왜 이런 한국여자분들에게 만족을 못하시는지..참......-_-;;;;;;
사례(2)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한국 날씨가 별로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오늘은 이탈리아 남자들에 대해서 이야기할까 해요.
그런데 이것은 사람에 따라서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전부 그렇진 않다라는걸 감안하고 읽어주시길..
우선 이탈리아 남자들은 일반적으로 여자에게 친절한 편이에요.
대체로 잘생겼고요.......심지어 버스 운전사도 잘생겼습니다-_-;;;;
전 신혼 여행을 이탈리아로 가면 넘 잘생기고 친절한 이탈리아 남자 때문에
그 자리에서 헤어진다는 농담까지 들었던 터라 이탈리아 남자들은 다 멋진줄 알았어요.
그런데 꼭 그렇지는 않더군요.......-_-;;;;
하지만 잘생긴 남자의 비율은 높은것 같아요.
이탈리아 남자들의 눈을 보면 긴 속눈썹이 위로 싹 올라간것이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꼭 여자눈 같다니까요~
이탈리아의 여자들도 다른 나라 여자들에 비해 참 이쁜편이에요~
그런데 젊을때는 잘생기고 예뻤던 그들이 나이가 들면
아주 달라진다는것이 좀 아쉬운 점이죠;;;;
이탈리아 남자들은 동양 여자를 좋아할까? 대답은 그렇다 입니다.
방금 제가 이 글을 올리는데 아는 분(한국 남성분)이 우리집에 왔어요.
그런데 제 글의 제목을 읽더니
"당연 좋아하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이냐고 물었더니 "정말로 사죽(?)을 못써요. 그런데 이유는 모르겠어;;;;"
라고 하는군요.
정말로 좋아하기는 좋아합니다.
근데 특히 동양 여잗르 중에서도 한국 여자분들을 좋아해요.
너무 이쁘게 생겼다고 좋아한대요. 일본 여자는 별로고;;
아무리 못생긴 여자들도 그들은 이쁘다고 생각하나봐요.
아니, 이국적이어서 그런지도 모르지요. 이들의 눈이 이쁘다는건 아까 말씀드렸죠.
그런데 이들은 그것이 지겨운지 동양여자들의 까만 머리와 까만 눈동자, 옆으로 긴 눈,
쌍꺼풀이 없는 눈이 매혹적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ㅣ
그래서 이탈리아 여자들은 속눈썹 라인을 옆으로 아주 길게 그리곤 한답니다.
이집트의 클레오 파트라도 속눈썹라인을 아주 옆으로 길게 그린거 생각나시나요?
우린 클레오 파트라가 부러워하던 눈을 이미 가지고 있으니 지금부터 자신있게 삽시다!!!!
제가 전에 같이 언어학교에서 공부를 했던 이란에서 온 여학생 "파트마"는
저녁마다 디스코떼까(디스코 덱)에 가서 노는데 이탈리아 남자들이 자기보고 너무 이쁘다고 한대요.
그래서 뭐가 이쁘냐고 하니까 검은 머리, 검은 눈, 까무잡잡한 피부(파트마는 약간 검은피부였어요.
다른 아랍아이들과 마찬가지로)등이 이쁘다고 한대요.
그러면서 자기가 너무 인기가 좋다나요..ㅎㅎ
아마 이런 이유로 동양 여자들 이국적이라고 생각하고 이쁘다고 하나봐요.
제가 자신있게 이야기하건대, 전 결코 이쁜 얼굴이 아닙니다..............-_-;;;;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보고 이쁘다고 하는것을 보면....
아무래도 전 여기서 살아야할까봐요;;;;;;
제가 혼자서 길을 가면 아저씨들이 지나가며 쳐다보고.....
어떤 사람은 "챠오!벨라!(안녕,예쁜 아가씨!)"하고 인사를 건네기도 해요~ㅎ
심지어 정거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노라면,
지나가는 차안에서 고개가 돌아가도록 쳐다보는 경우도 있고 차안에 여러명이 있을 경우는
창밖으로 손을 흔들며 소리를 지르기도 해요;;하긴 멀리서 보니까 그렇겠지만......ㅠ
자기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여성분들이 계시다면 자신있게 삽시다!!
아..한가지 더..
이탈리아 남자들은 한국 여자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이탈리아 여자들은 한국 남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네요;;;;;;
사례(3)
제가 배낭 여행 갔다와서 느낀건데....
프랑스남자들이랑 있었어요. 확실이 서양애들이 한국 여자들 좋아하구요..
특히나 프랑스 애들 죽습니다 죽어.....;;
동양 여자들에게 사귀는게 걔들한테는 자랑거리고 유행이라던데
그들이 보기에 신비스러워 보인답니다. 특히 검은 생머리 보면 거의 미치더군요;;;;
일본 애들을 원래 많이 좋아했는데 일본 애들이 하도 돈 물쓰듯이 하고 문란하고 그래서
한국 여자들을 더 좋아한답니다. 한국 여자들이 옷도 깔끔하게 입고 다닌다고요.
진짜 여행해보면 한국 여자분들 옷 참 깔끔하게 잘 입고 다니더군요.
그렇게 문란하게 남자들과 어울려 놓지도 않고요.....우리나라 유교 사상 때문인가;;;;
그리고 좀 내숭이 있죠. 그게 서양 남자들에게는 매력인가봅니다.
또 피부보고 좋아라 하더군요. 백인들은 피부는 희어도 주근깨나 기미가 장난이 아닙니다;;;
동양인이 피부도 좋고 잡티도 없으니까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이탈리아 애들도 좋아하더군요. 이탈리아 5일간 여행하면서
우리 한국 여자 여행자들에게 작업 들어가는 남자들 수없이 봤습니다..굉장해요;;
그러니까....이제 제발 이런 질문 올리지 맙시다. 똑같은 질문이 몇개인지 원..끝!
사례(4)
진짜 좋아해요. 친구들이 독문과를 나와서 독일에 가봤는데 그애들이 하나같이 그러더군요.
되게들 좋아한다구;;;;
우선은 어리게 봅니다. 우리는 대학생인데 가면 보통은 중학생 키커봤자 고등학생으로 봐요-_-;;
동양 여자들은 신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다못해 의자 위에 다리 올린 채로 앉으면
(포즈 연상 되세요? 일명 아줌마 포즈인데;;;;) 어떻게 그런거 하냐고 그런거 까지 신기해합니다.
(걔들은 못하더군요......그게 더 신기합니다;;;;;;;;;)
독일 유학이나 다른 유럽 나라 갔다온 애들보면 꼭 한둘한테는 프로포즈,
심지어 청혼까지 받은 애도 있었어요. 되게 귀염받고 인기 많아요~
독일 사람들 외국어도 잘하고 매너도 괜찮고 겸손한 사람 많습니다.
혹시 갈거면 그리로 가보세요...
제가 아는 사람은 독일 애인도 있어서 정기적으로 둘이 왔다갔다하고
대학에서 독일어 가르치는 교수보면 한국 여성분들이랑 결혼한 사람도 심심찮게 있어요.
보통 대부분 참 자상하고 겸손하더라구요~(우리나라 남자들이랑 정말 달라요;;;;)
하지만 백인을 감당하기가 쉽지 않을거라는 걱정도 좀 들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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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여기저기;;;;;하도 많아서;;;;;
물론, 원나잇 상대로 본다, 잠자리 상대다, 쉬워보인다 이런것도 물론 있죠.
하지만 대부분이 그런것처럼 이야기하는건 오류라는거죠.....
창녀로 취급한다는둥.....(근데 이런 이야기 하는 사람들보면 꼭 남자들이드라;;;;;)
참, 유럽에서는 새해가 시작되는 날 동양 여성과 키스하면 1년 내내 행운이 따른다라는
속설도 있다더군요~몇몇 나라에서는 새해파티때 불을 끄고 키스타임이 있는데
그때 당하거나 당할뻔한(?) 동양 여성분들도 꽤 있다고 한..........;;;;;;;;;;;;
즉....한국 여성분들은 대체로 외국나가면 대접받는 경우가 많은 것에 비해
한국 남자분들은 외국나가면 찬밥신세라는 말이 좀 대다수였습니다;;
한국에서의 약간 뭐랄까....우월적인 사고방식?그런것들이 외국여성들에겐 마이너스 요인이
되어서 그렇다는군요. 게다가 일부 소수의 한국 남성분들이 좀 안좋은 짓을 하고 다니셔서
그런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왜들 그러시는지;;;;)
이건 어디까지나 "대접받은 사례"구요.....슬프거나 분통터지는 사연들도 많겠죠.
하지만 한국 여자들이 말그대로 "대주는 역할" 하룻밤 상대다 이런 의견들이 하도 많아서
약간 분통이 터져서 올려봅니다.......
한국 여자분들 가치 있습니다. 남자분들 잘하세요.....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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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유명한 게시물이죠;; 한동안 이것때문에 남자 여자 공방도 벌어졌었고;;
물론 저건 좀 과장된 거다, 실제론 전혀 그렇지 않다는 반박글도 읽었습니다만은;;
전 어쩐지 기분이 우울해지거나 할때 이 글을 읽으면 괜히 힘이 솟더라구요 (뭐냐;;)
그냥 심심할때 읽으시면 엔돌핀이 마구 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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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펌) 외국에서 한국 여성분들이 인기있었던 사례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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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도 눈이 있어요. 동양여자 좋아하고 예쁘다고 생각하는 건 좀 독특한 취향을 가진 서양인들... 지네가 봐도 자기네 나라 사람이 더 이쁘고 멋질걸요...
전.............................혀...................................말도안되는 얘기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