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Dream (내가 꿈을 꿀때) / Jack Clement
I could build a mansion that is higher than the trees
난 저 나무들보다 높은 저택을 지을 수 있어요
I could have all the gifts I want and never ask please
난 부탁하지 않고도 내가 원하는 선물을 다 가질 수 있어요
I could fly to Paris, it's at my beck and call
난 파리로 날아갈 수 있어요, 내가 마음 먹기에 달려있어요
Why do I live my life alone with nothing at all?
난 왜 결국 아무 것도 없이 혼자 살고 있는 걸까요?
But when I dream, I dream of you
하지만 내가 꿈을 꿀 때면 당신에 관한 꿈을 꿔요
Maybe someday you will come true
언젠가 당신이 실제로 나타날지도 몰라요
When I dream, I dream of you
내가 꿈을 꿀 때는 당신 꿈을 꿉니다
Maybe someday you will come true
언젠가 당신이 실제로 나타날지도 몰라요
I can be the singer or the clown in any role
난 어떤 역할도 다 하는 가수나 광대가 될 수 있어요
I can call up someone to take me to the moon
난 나를 달에 데려가줄 누군가를 불러낼 수 있어요
I can put my makeup on and drive the men insane
나는 화장을 해서 남자들을 정신 못차리게 할 수 있어요
I can go to bed alone and never know his name
난 혼자 잠자리에 들 수 있어요 그의 이름은 전혀 모르죠
But when I dream, I dream of you
하지만 내가 꿈을 꿀 때면 당신에 관한 꿈을 꿔요
Maybe someday you will come true
언젠가 당신이 실제로 나타날지도 몰라요
When I dream, I dream of you
내가 꿈을 꿀 때는 당신 꿈을 꿉니다
Maybe someday you will come true
언젠가 당신이 실제로 나타날지도 몰라요
'When I dream'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Sandy Mason 작곡, 컨트리 가수 Crystal Gale이
1978년 발표한 앨범 《When I dream》에 수록되어
미국의 빌보드차트와 컨트리 차트에 올랐다.
우리나라에서 상영된 "쉬리" 라는 영화 O,S.T.로
"carol kidd"버전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허나
Jack Clement의 버전이
듣기 좋기에 올려 보았습니다.
감상 해 보십시요.
첫댓글 솔체님
"When l Dream" 언제들어도 누가 불러도 좋아하는
아름다운곡입니다
"Jack Clement"
보이스로는 처음들어보는데요 부드러운 음성이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담배를 들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참 낮선데 독특한 모습이라서 찍었을까요....ㅎ
날짜를 헤아려 보니 꼭 21일만에 음악을 올려 주셨어요 반갑습니다~!
집나간 아우가 돌아온것 같이...ㅎ
폭염이 계속되고있습니다
진심으로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랑 합니다.
선배님!
날씨도 무덥고 PC 앞에 앉아 있기도 힘이 듭니다.
그리고 이제 음악방 방장도 늘력 있는 회원님에게 물려 줄때가 되었고....
우리나라에서 대박을 친 영화 "쉬리"의 O.S.T.로
아름답고 부드러운 목소리 "carol kidd"의
노래로 많이 들었습니다.
예전 우연히 음악 카페 에서
"Jack Clement" 의 목소리로 듣게 되었는데.....
마음으로 큰 박수를 보냈습니다.
"Jack Clement"는 원래 카우보이 츨신이라 합니다.
"음악으로의 초대방" 신경 써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솔체님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전 이제 건강을 찾았답니다
동안 고생 많이 했네요
앞으로 몸 잘 챙기면서 그렇게 살아야지요
솔체님도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시인김정래님!
건강을 되찾으셨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다행이고 또 다행 입니다.
고생 하신 보람이 있으신 듯 합니다.
더이상 아프지 말고 나머지 삶 좋은 날들만 가득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언제들어도 아름다운 음악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라이브 공연인지 몰라도 노랫말을 조금씩
바꿔가며 부르는 대형 프로가수의 모습ㅎ
파랑새님!
반갑습니다.
노래를 감상할때 듣는 사람에 따라 취향이
다르겠지요.
저는 " Jack Clement "의 노래가 마음에
잔잔한 파도가 치는 듯한 느낌 이였습니다.
오래 전 부터 자주 찾아 듣게 되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지키시고 가끔 이라도
흔적 남겨 주시면 고마울 겁니다.
행복 하세요.
@솔체,
제가 "음악으로의 초대방"을 좋아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솔체 회장님께서 올리신
음악에 대한 자세한 설명에 푹 빠졌지요
더운 날씨에 좋은 하루되세요.
@파랑 새 파랑새님도 건강 조심 하시고
하고 싶은 일들 모두 하세요.
세월은 덧없이 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