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아도 / 나동수] 해가 져 어둠이 밀려오고 하늘에 먹구름이 가득 차도 가까이 서면 다 볼 수 있지. 별은, 그 어떤 어려움도 그 어떤 장애물도 뚫고 그 사이로 빛을 보내니까. 보이지 않는다고 별이 사라진 건 아냐. 우리의 꿈, 우리의 희망 눈을 감아도 빛은 느껴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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