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밤에 마루 박재성 차 한 잔에 시름이 잊힐까마는 둥근달 창문에 웅크리고 있기에 외로운 마음에 벗 일라나 따뜻한 차 한 잔 따르며 나 한 모금 너 한 모금 마음 빈칸을 채워가다 보면 둥근 네 얼굴이 누군가를 닮아가며 그리움으로 촉촉해지는 밤 애틋한 달빛 미소가 다가와 저를 맞아 내 옆에 앉기를 바란다 이 긴 밤 흐르는 눈물 다 받아 주겠노라며
첫댓글 보름달 밤에 마루 박재성차 한 잔에시름이 잊힐까마는둥근달창문에 웅크리고 있기에외로운 마음에 벗 일라나따뜻한 차 한 잔 따르며나 한 모금너 한 모금마음 빈칸을 채워가다 보면둥근 네 얼굴이누군가를 닮아가며그리움으로 촉촉해지는 밤애틋한 달빛 미소가 다가와저를 맞아내 옆에 앉기를 바란다이 긴 밤흐르는 눈물다 받아 주겠노라며
좋은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편안한 시간이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보름달 밤에
마루 박재성
차 한 잔에
시름이 잊힐까마는
둥근달
창문에 웅크리고 있기에
외로운 마음에 벗 일라나
따뜻한 차 한 잔 따르며
나 한 모금
너 한 모금
마음 빈칸을 채워가다 보면
둥근 네 얼굴이
누군가를 닮아가며
그리움으로 촉촉해지는 밤
애틋한 달빛 미소가 다가와
저를 맞아
내 옆에 앉기를 바란다
이 긴 밤
흐르는 눈물
다 받아 주겠노라며
좋은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