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계시=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의 메세지=창조 주의 뜻
우리는 매일 하나님의 메세지를 전해 듣는다.
사람들은 2천 년 전 예수님의 형상을 기다린다.
아무리 기다려도 월계관을 쓰고 구름타고 오는 예수님은 오지 않는다.
실제로 그 모습으로 와도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지금의 시대에 그 모습으로 오시면 기다리는 자들이 오히려 미친놈이라고 몽둥이를 들지도 모른다.
키미님이 전해주시는 글들을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보고 있는가?
하늘을 시커먼 구름이 가리고
아이들의 끔찍한 모습을 보고 있고
사상 초유의 이상기후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 뉴스에서는 말벌이 실종된다고 보도되었다.
말벌이 사라지면 지구가 망한다는 말이 있다.
사람들은 하늘에서 실제로 음성이 들려와도 믿지 않을 것이다.
자기가 보고 듣고 교육받은 모든 지식을 지금은 내려 놓아야 한다.
내 기준에 맞는 것만 보려고 하는 것은
내가 평생 거짓을 교육 받은 역사, 종교, 지식, 알음알이로 세상을 판단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성경을 열심히 읽고 마지막 때에 기도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깨어나는 사람들은 미디어가 가짜라고 보지 않는다.
카페에 올려주시는 모든 분들의 글들은 지금 이 시대의 메세지이다.
인간에 의해 종교는 수천 수만 가지로 갈라져 있다.
우리는 모두가 창조주 아래 하나이다.
하나되게 하는 곳에 마음을 열어야 할 것이다.
카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너무 사랑합니다.
우리는 모두 형제입니다.
오늘도 하늘의 메세지를 들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이 우주만물에 존재하는것이 다 신이라하는군요
인간 자신도 신의형상과 같은꼴로 만들어졌다하는데
인간안에는 신성이 다 있다해요
그걸 깨닫는게 종교라합니다
예수님이 한 행적처럼
행하며는
우리인간은 신이 될수있다해요
다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신성은 이미 모두 빼앗겨 스스로 찾기가 어렵습니다.
지금의 마음으로 예수님과 같이 행하기란 어렵습니다.
그리고 깨어난 모든 사람은 각자의 할 일이 있습니다.
예수님과 마음은 같아도 행함에 있어서 보여지는 것이 다를 수 잇습니다.
신성이 있어야 예수님과 같이 행할 수가 있습니다.
신성을 회복 시켜줄 때와 사람이 오실겁니다.
그것을 알아차리는 것도 쉽지가 않으니
스스로 마음을 열고 들을 귀를 만들어나가야 한다는 취지에서 올린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은 말씀 그대로 하나님의 신이 모아놓은 말씀 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1장9절에서 명백하게 말합니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찌어다 " 성경은 인간이 임의대로 해석해도 안되며 성경으로써 풀어야 하는것입니다 777권 이라는둥 가짜라는둥 이는 사탄에게 속는것입니다 만일 후자대로라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모순이 성립됩니다 절대 성경은 사사로이 풀면 안되는것입니다 이세상 공중의 권세 잡은 사탄 루시퍼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권세를 잡고 있지요 물론 얼마 남지 않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