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치던 날
해바라기잎 사이로
우린 만났지
사랑한단 그 얘기를 내게 하면서
수줍어 고개 숙인 네 모습이
긴 세월 간다해도 잊을 수 없어
목 마른 장미처럼
기다리는 너 아
사랑은 정녕
이다지 괴로운 것일까
마주 잡은 두 손길에
따스한 체온
멀리 떠난 지금까지 남아 있는데
검은 머리 바람결에 휘날리면서
돌아서던 네 모습은 지금 어디에
|
긴 세월 간다해도 잊을 수 없어
목 마른 장미처럼
기다리는 너 아
사랑은 정녕
이다지 괴로운 것일까
마주 잡은 두 손길에
따스한 체온
멀리 떠난 지금까지 남아 있는데
검은 머리 바람결에 휘날리면서
돌아서던 네 모습은 지금 어디에
돌아서던 네 모습은 지금 어디에
|
첫댓글 별사랑
감성짙은 음색으로
부르는 노래
감사히 🎧즐청 합니다
아침식사
🥢맛있게 하시고
시원 모드로
즐건. 목요일 건강하게 보내세요
추억의 장떡
마음으로 드셔 보세요
고맙습니다.
이른 (?) 더위가 심하네요.
건강에 유의 하시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
눈과 마음으로 맛 본 장떡...짱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감정도 좋고 노래를 너무 잘하네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