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1차 구성애 강의 2차 임종
부모로서 아이의 성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에 대한 조언이 인상깊어서 퍼옴
헐.. 난 애기때 책상같은데 매달려서 압박자위를 엄청 했는데 내가 어느날은 티비서럽장 문에 매달려서 하다가 그걸 뿌신적도 있었음.. 난 엄빠가 그냥 내가 매달리는걸 좋아하나보다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까 다 알면서 모른척햤던거네... 띵하다...
난 사춘기 때 발가벗고 압박자위하다가 오르가즘 느끼고 힘 빠져서 그대로 자버린거야..... 근데 엄마가 아침에 들어와서 나 깨우면서 너 왜 이러고 자고 있냐고 그래갖고 들킨 적 몇 번 있음... 개쪽팔려....... 하지만 압박자위 넘 좋아.......... ㅜㅜ
성과 흥분이라는게 왜 있을까 ??????? 성인전에는 아이가 생기는것도 솔직히 부담인데 일정 나이가 되기전까지 성적 호기심이나 흥분이 없는 인체라면 이런 고민도 안할텐데.....
인간행동 전체가 성적충동 근원이되서 이루어진다고 한사람도 있어! 그 자체가 삶의 본능이라서 그것에 따라 발달이 이루어진다는 거야 인간도 동물이니까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아야하니 타고나는 점이 있지않을까(설명충~)
@베로베로빔-?️ 으아 어렵다. 단지 성숙이라는게 너무 복잡한거 같아 자연스러우면서 자연스럽지 않아 왠지 어린나이?에 부모님께 죄송스럽고.
나도 들켜서 혼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말라고ㅋㅋㅋ근데 숨어서 함
난 유치원 친구들한테 알려주고다님 도른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지대장부!!!!!!!!
그치 압박 자위 최고이거 남자친구랑 할 때는 어떻게 해야해? 비벼?
시잘 근데 나 압박자위 존나 했었는데 아직도 해...ㅎ 시간이 해결은 해주지만... 어케 하면 더 좋고 안전한 지 알게될뿐 따흑
따흐흑 막상 그 상황 되면 당황스러울 것 같긴 하지만 나의 과거를 되새기면서......!
나는 어릴때 자위라는인식은 못했지만 먼가 부끄러워서 자고일어났을때 가족들다잘때 몰래 이불덮은채로 다리사이에 손넣고 꾹 힘주고 그랬었엌ㅋㅋ
난 어릴때부터 피를 되게 무서워했다? 근데 엄마가 이걸알고는 어릴때 나에게소중이는 일회용 비닐같은거라 만지면 찢어지고 피가많이 날거라고 겁을줌 그래서 어릴때 무서워서 안만지다가 커서 뻥이었다는거 알고 개만지고잇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말이 해피엔딩이넼ㅋㅋㅋㅋㅋㅋ
나도 어릴때 했음 근데 엄마가 그냥 아무렇지않게 대하다가 하루는 납득가는 이유 대면서 하지말라고 짜증내서 그 이후로 안하다가 지금 다시 하짘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근데 엄마상황이엇으면 난 엄마처럼 못했을거같기도 하고...ㅠㅠㅠ
그 이유가 먼디?
ㅋㅋㅋㅋㅋ나도하다가 들켜서 몰래함 ㅠ
그럼 자위하면 모르는척해주고, 뭐 횟수가 많다고 생각하믄 다른쪽으로 관심돌리게 해주면 된다는거지?
나도 남동생한테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줬는데 미안하다..이렇게하면 기분이 좋아져하면서
나도 존나 혼나서 숨어서함^^7
강형욱이 마운팅 심한 강아지 주인한테 말하는 거랑 똑같네 ㅋㅋ 자연스러운거고 다른 놀이로 관심을 돌리면 된다는고
맞아 나도 초등학교때부터 압박자위했었어 한번은 엄마가 다리 찰싹때리더라 그뒤로 숨어서함 지금은 클리자위중~!
나도 어릴때부터 함ㅋ기분조타~~
나도 들켜서 엄빠가 나한테 못된짓 하지말라고 함근데 몰래함..^^.. 지금도..
ㅠㅠ이런거 보면 난 엄마 될 자신이없어 ㅠㅠㅠ...
나도 어릴 때 자위했던 기억 남 엄마가 뭐라고 했는데; 숨어서 했다가 어느순간부터 안 하게 됨 그리고 다시 하게 됐는데 그때가 사춘기일 때... 지금까지 꾸준하게 연마 중~ ^.<
나도 몰래몰래 했엌ㅋㅋㅋㅋㅋ
나는 중학생때 첨 저랬는듯;
나도 초등학교 1학년인가 때부터 침대모서리에 압박자위했는데 엄마 그냥 웃으면서 그렇게 하면 기분 좋으니? 이렇게 물었었음ㅋㅋ그래서 나도 그냥 ㅇㅇ이러면 기분좋아 엄마도 해봐 이랬던 기억이 선명하다ㅋㅋㅋ딱히 그걸 가지고 뭐라하지도 않고 그냥 물어보고 그러냐ㅇㅇ 이게 끝이었어
헐 이거뭔가귀여워...
난 침대모서리에 대고 하다가 존나 혼났는뎈ㅋㅋㅋㅋㅋㅋ
내동생도 저랬는데 부모님이 귀엽게봐줌..나도 걍 어릴때라 동생이 베개를 좋아하는구나 라고정도만 생각함.... 지금 생각하니 자위였군 걍 슥 지나간듯 애기라서 귀여웠엌ㅋㅋㅋ
ㅋㅋ마자 할수도있지 거참 ㅎㅎ
나도 어릴때부터 해쓴데 ㅡㄱ때도 부끄러운거라는거 알고 내방에서 잘때만 몰래해뜤ㅋㅋㅋ
이런 보지대장부들이 왜 내 주위엔 없었냐ㅠㅠ 난 대학교 가서 처음 자위해봄 시바ㅠㅠ 다들 선행학습 개쩔었네ㅜㅜ 진작 알았음 나도 더 해피하게 살 수 있었던것을ㅠㅜㅜ
호오
헐.. 난 애기때 책상같은데 매달려서 압박자위를 엄청 했는데 내가 어느날은 티비서럽장 문에 매달려서 하다가 그걸 뿌신적도 있었음.. 난 엄빠가 그냥 내가 매달리는걸 좋아하나보다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까 다 알면서 모른척햤던거네... 띵하다...
난 사춘기 때 발가벗고 압박자위하다가 오르가즘 느끼고 힘 빠져서 그대로 자버린거야..... 근데 엄마가 아침에 들어와서 나 깨우면서 너 왜 이러고 자고 있냐고 그래갖고 들킨 적 몇 번 있음... 개쪽팔려....... 하지만 압박자위 넘 좋아.......... ㅜㅜ
성과 흥분이라는게 왜 있을까 ??????? 성인전에는 아이가 생기는것도 솔직히 부담인데 일정 나이가 되기전까지 성적 호기심이나 흥분이 없는 인체라면 이런 고민도 안할텐데.....
인간행동 전체가 성적충동 근원이되서 이루어진다고 한사람도 있어! 그 자체가 삶의 본능이라서 그것에 따라 발달이 이루어진다는 거야 인간도 동물이니까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아야하니 타고나는 점이 있지않을까(설명충~)
@베로베로빔-?️ 으아 어렵다. 단지 성숙이라는게 너무 복잡한거 같아 자연스러우면서 자연스럽지 않아 왠지 어린나이?에 부모님께 죄송스럽고.
나도 들켜서 혼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말라고ㅋㅋㅋ근데 숨어서 함
난 유치원 친구들한테 알려주고다님 도른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지대장부!!!!!!!!
그치 압박 자위 최고
이거 남자친구랑 할 때는 어떻게 해야해? 비벼?
시잘 근데 나 압박자위 존나 했었는데 아직도 해...ㅎ 시간이 해결은 해주지만... 어케 하면 더 좋고 안전한 지 알게될뿐 따흑
따흐흑 막상 그 상황 되면 당황스러울 것 같긴 하지만 나의 과거를 되새기면서......!
나는 어릴때 자위라는인식은 못했지만 먼가 부끄러워서 자고일어났을때 가족들다잘때 몰래 이불덮은채로 다리사이에 손넣고 꾹 힘주고 그랬었엌ㅋㅋ
난 어릴때부터 피를 되게 무서워했다?
근데 엄마가 이걸알고는 어릴때 나에게
소중이는 일회용 비닐같은거라 만지면 찢어지고 피가많이 날거라고 겁을줌
그래서 어릴때 무서워서 안만지다가 커서 뻥이었다는거 알고 개만지고잇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말이 해피엔딩이넼ㅋㅋㅋㅋㅋㅋ
나도 어릴때 했음 근데 엄마가 그냥 아무렇지않게 대하다가 하루는 납득가는 이유 대면서 하지말라고 짜증내서 그 이후로 안하다가 지금 다시 하짘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근데 엄마상황이엇으면 난 엄마처럼 못했을거같기도 하고...ㅠㅠㅠ
그 이유가 먼디?
ㅋㅋㅋㅋㅋ나도하다가 들켜서 몰래함 ㅠ
그럼 자위하면 모르는척해주고, 뭐 횟수가 많다고 생각하믄 다른쪽으로 관심돌리게 해주면 된다는거지?
나도 남동생한테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줬는데 미안하다..이렇게하면 기분이 좋아져하면서
나도 존나 혼나서 숨어서함^^7
강형욱이 마운팅 심한 강아지 주인한테 말하는 거랑 똑같네 ㅋㅋ 자연스러운거고 다른 놀이로 관심을 돌리면 된다는고
맞아 나도 초등학교때부터 압박자위했었어 한번은 엄마가 다리 찰싹때리더라 그뒤로 숨어서함 지금은 클리자위중~!
나도 어릴때부터 함ㅋ기분조타~~
나도 들켜서 엄빠가 나한테 못된짓 하지말라고 함
근데 몰래함..^^.. 지금도..
ㅠㅠ이런거 보면 난 엄마 될 자신이없어 ㅠㅠㅠ...
나도 어릴 때 자위했던 기억 남 엄마가 뭐라고 했는데; 숨어서 했다가 어느순간부터 안 하게 됨 그리고 다시 하게 됐는데 그때가 사춘기일 때... 지금까지 꾸준하게 연마 중~ ^.<
나도 몰래몰래 했엌ㅋㅋㅋㅋㅋ
나는 중학생때 첨 저랬는듯;
나도 초등학교 1학년인가 때부터 침대모서리에 압박자위했는데 엄마 그냥 웃으면서 그렇게 하면 기분 좋으니? 이렇게 물었었음ㅋㅋ그래서 나도 그냥 ㅇㅇ이러면 기분좋아 엄마도 해봐 이랬던 기억이 선명하다ㅋㅋㅋ딱히 그걸 가지고 뭐라하지도 않고 그냥 물어보고 그러냐ㅇㅇ 이게 끝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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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침대모서리에 대고 하다가 존나 혼났는뎈ㅋㅋㅋㅋㅋㅋ
내동생도 저랬는데 부모님이 귀엽게봐줌..나도 걍 어릴때라 동생이 베개를 좋아하는구나 라고정도만 생각함.... 지금 생각하니 자위였군
걍 슥 지나간듯 애기라서 귀여웠엌ㅋㅋㅋ
ㅋㅋ마자 할수도있지 거참 ㅎㅎ
나도 어릴때부터 해쓴데 ㅡㄱ때도 부끄러운거라는거 알고 내방에서 잘때만 몰래해뜤ㅋㅋㅋ
이런 보지대장부들이 왜 내 주위엔 없었냐ㅠㅠ 난 대학교 가서 처음 자위해봄 시바ㅠㅠ 다들 선행학습 개쩔었네ㅜㅜ 진작 알았음 나도 더 해피하게 살 수 있었던것을ㅠㅜㅜ
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