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르느와르페냥;;;
르느와리페냥이 아녜요 ㅜㅜ
그런데.. 프랑스 풍이라~ ㅎ~
눈치 빠르시닷!!
르느와르페냥 = 검은 건달 = 흑기사
이런 뜻이죠^^
제 기억 상으론 사자왕 리처드가 프랑스에서 풀려나서 영국으로 돌아왔을때 당시
잠시동안 신분을 숨기면서 흑기사의 갑옷을 입고 다닐때
얻었던 말이었죠??
심복... 누구더라... 아이반호우??
그사람은.. 데스 디 차도 = 어버이에게 버림받은자식
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었구요...
음... 혹시라도 제 기억에 잘못된 곳이 있으면 태클 부탁요^^~~
그럼~
다음주말에~~^^
by. escaflow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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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 아이디 뜻은...
르느와르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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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
06.06.27 21:3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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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히히히 왠지 멋있어요!_ ㅋㅋㅋ
후후후... 역시 내 생각이.....
중세사에 관심이 많으신 걸까, 십자군에 관심이 많으신 걸까.... 특이한 닉이라 생각했는데, 그런 유래가 있었군요.. ^^
오호~ 멋져요.. 제 닉네임이 초라해 보이네요ㅜ.ㅜ;;
푸흡. 지금 사무실에서 보고 있는데 조용한 가운데 제 웃음 소리가 너무 커서 민망했다는..노씨(사랑표) 책임져요 ^^: 노씨님 리플 보고 웃은거니까...
음냐;;; 중세사나 십자군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소설책을 좋아하는거죠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