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송 LH사장 "청주동남지구 연내 사업재개 노력"

<P>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colSpan=2><SPAN class=head_tit>이지송 LH사장 "청주동남지구 연내 사업재개 노력"</SPAN> <DIV style="PADDING-TOP: 5px"></DIV></TD></TR> <TR> <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15px" vAlign=bottom><SPAN class=sm_tit>기사입력</SPAN> <SPAN class=sm_num>2012.07.18 17:29:18</SPAN> </TD> <TD vAlign=bottom align=right><A href="http://twitter.com/home?status=%EB%A1%9C%EB%98%90+1%EB%93%B1+30%25+%22%EB%B6%80%EB%8F%99%EC%82%B0%EC%97%90+%EB%8B%B9%EC%B2%A8%EA%B8%88+%EC%93%B8+%EA%B2%83%22+http%3A%2F%2Fnews.mk.co.kr%2Fnews_forward.php%3Fno%3D57135%26year%3D2011%26twit%3Dy" target=_blank></A> <A href='http://me2day.net/posts/new?new_post[body]="%EB%A1%9C%EB%98%90+1%EB%93%B1+30%25+%22%EB%B6%80%EB%8F%99%EC%82%B0%EC%97%90+%EB%8B%B9%EC%B2%A8%EA%B8%88+%EC%93%B8+%EA%B2%83%22":http%3A%2F%2Fnews.mk.co.kr%2Fnews_forward.php%3Fno%3D57135%26year%3D2011%26me2%3Dy&new_post[tags]=mk' target=_blank></A> <A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return go_scrap( '', '', '57135' )" href="http://news.mk.co.kr/newsReadPrint.php?year=2012&no=446389#none"></A> </TD></TR></TBODY></TABLE>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90 align=center> <TBODY> <TR> <TD height=15><SPACER height="15" type="block"></TD></TR> <TR> <TR> <TD height=15><SPACER height="10" type="block"></TD></TR> <TR> <TD style="LINE-HEIGHT: 150%; FONT-SIZE: 12pt; WORD-BREAK: break-all" vAlign=top align=left> <DIV style="LINE-HEIGHT: 150%; FONT-SIZE: 12pt" id=artText>이지송 LH 사장은 18일 "청주 동남택지개발지구 사업이 연내에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청주시 상당구 운동동 동남지구 현장을 방문, "이 지구의 면적이 신도시급인 60만평이나 돼 쉽지 않지만 (개발계획 변경에 대한) 충북도의 승인이 떨어지면 좋은 방향으로 검토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BR><BR>그의 말은 LH의 재정난으로 2010년 8월 중단했던 토지보상을 연내 재개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BR><BR>LH는 전체 205만3천602㎡의 개발 예정지 가운데 13만4천3천100㎡(소유자 1천728명ㆍ보상액 4천606억원)에 대한 보상을 끝냈다. 사업을 재개하려면 나머지 273명 소유의 70만6천200㎡와 가옥 등 지장물 127건을 추가 보상해야 한다. <BR><BR>한편 이 사장은 원래 새누리당 정우택(청주 상당) 의원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었으나 민주통합당 충북도당이 성명을 내 "LH 사장을 동원한 치적 부풀리기"라고 비난하자 장소를 바꿨다. <BR><BR>jcpark@yna.co.kr <BR><BR></DIV></TD></TR></TBODY></TABL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