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E 7, 8 에 있었었는디..
샵어빤 D 7, 8 이었구..
전화를 주시지 그러셨어영.. ㅎㅎ
저희 어제 넘넘 잼난 뒤풀이 했었었는디..
늦게까지 놀다가 5시에 들어왔다는.. ^^
담엔 꼬~옥 아는체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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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화선 귀경을 갔드랩죠... ㅡㅡ
샵님을 보았으나.. 소심하고 수줍음 많은(?) 다소미는..
남자친구에게.. 저 사람이 플죤 우녕자야 하고는.. 말을 건네지 않았읍죠.. ㅡㅡ;
그 후로 한번 더 봤읍죠...(이상한 모자쓰구... 전체적으로 어두운색..옷을 입으신분..)
(사실 맞는지는 잘 몰라요.. 맞는거 같다.. 이거죠 ^^;)
암턴 아마도 F 16~18(이쯔음에 플죤 식구들이 있는거 같던데..
맞는지 모르겠네염.. 다소민 G16~17인가에 있었거덩여...
암턴.. 쩝.. 인사 드릴껄... 하는 후회감도 들었음다... ㅡㅡ
하쥐만 집에 들어오니.. 벌써 시간이 일케되었네염..
엄마테 디지게 혼날뻔했음돠.... 늦게 들어왔다궁... ㅜ_ㅜ
아참아참.... 보셨나요? 오늘 일단뛰어에서 권상우랑 이범수랑.. 온거..
권상우.. 마스크 깔끔하긴했으나... 별 감흥없더군여 ㅡㅡ;
암튼.. 연예인을 그렇게 가까이서.. (한 1M)본거 처음이라.. 떨리데여..
ㅋㅋㅋ
암튼 오늘 재미있었어염... 다음엔.. 아는척할께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