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 10시 도봉산역에서 미군부대쪽으로 이동하여 중종과 문정황후 윤씨사이의 첫딸 의혜공주와 부마 청원위 한경록의 묘에서 잠시 본격산행 준비를 체크 한다음 능선길로 접어드니 앞뒤 양옆 능선엔 기기묘묘한 형상의 바위들이 줄지어 나타난다.천년고찰 망월사도 원도봉 기슭에 머리를 내밀고,다락원 능선에 올라서 서쪽으로 눈을 돌리니 도봉산 주봉들이 눈에 들어 온다. 만장봉 자운봉......탁트인 평평바위 위에서 오늘 특별히 김정배친구가 아들과 함께하면서 바리바리 챙겨온 먹거리와 간식을 먹고 산신각 을 거쳐 광륜사쪽으로 하산하는 도중에..매표소 가까이에 다와서 박종민동창이 알박이 얼음에 미끄러지면서 발목골절상을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급히 119를 불러 근처 병원에서 응급조치후 귀가하고 일행은 도봉산역근처에서 오리고기로 푸짐한 뒤풀이를 가졌다. 앰블란서에 동행한 이추석친구의 설명은 복숭아 뼈가 뿌러져 2개월여의 치료를 요한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한다.빠른 쾌유를 빈다.함께한 친구들 : 권춘상+ 김광진+ 김기창 김정배+ 김주명 박종민 송요철 안태인 오의균 오재원 유춘성 이상구+ 이추석 이춘식 장영건 최양국(여3 자1,남16 총20명)
첫댓글 단시간에 신속 쾌유 기원 합니다.
좋은 산행 뒤 안 좋은 일이 생겨 유감~ 종민엉아~ 올 한해 받을 나쁜 일 이번으로 다 했으니 , 조리 잘 하시어 빠른 쾌유 바랍니다.
어허,,큰일날뻔했네요..빠른 쾌유을 기원하고요,,겨울,,항상 조심해야해요..
아이쿠....빠른 쾌유를 빕니다......금년 시산제는 더 정성을 빌어야겠구려~~~~~~
종민 왕왕고우회장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친구야! 빠른 쾌유를 빈다.
종민 엉아의 조속한 쾌유를 빕니다.
완전히 하산할때까지는 정신차려서 발 디딜 곳을 보며 걸읍시다.특히 봄철은 숨어있는 얼음이 지뢰처럼 깔려있어서리....종민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종민형의 현상태는 반깁스를 한 상태이며 붓기가 빠지면 온깁스를 하고 약 2달간의 요양가료가 필요하다 합니다. 통증은 견딜만하고 여러친구들의 격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상태가 아니기에 면회는 사양한다하여 통화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겨울산행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낙엽 덮힌 바위 모서리를 신경 써야 한다고들 합디다. 종민 왕회장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조심,,, 조심~~!
여러 형님들 성원 정말로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걱정끼쳐 미안한 마음입니다.
산행 시 방심치 말고 겸손해지라는 산신님의 경고 말씀이라 생각하며, 빨리 털고 일어나겠습니다.
반가워요..속히 쾌차하기 바랍니다.
종민이 왕 회장님, 많이 걱정 했는데 좀 괜찮은 모양이네요.. 얼마 남지 않은 겨울은 잘 치료하여 쾌차하시고,.. 꽃피는 봄날부터 또 씽씽하게 산행하도록 합시다. 원래 강건한 체질이라 쉽게 아물거라고 믿어요.. 여튼 빨리 털고 일어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