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은 소집이고 조정산을 조성옥황상제(황우)로 밝혀 모셨고 박성구 도전을 통해 박성미륵세존(백우)이 스스로 산제사를 받아 올라갈 수 있도록 판을 깔아 두는 역할을 하신 것으로 저는 사료됩니다. 심우도 보시면 황우 백우에 대해 이제서야 이해가 가실 겁니다. 즉, 빈집에 시시묵송공산리 양산을 27년간 모시다 헛도수가 끝날 즈음에 미륵세존께서 직접 본인을 모시려고 오시니 숭도문(도를 받드는 문)앞에서 하염없이 기다리신거겠죠. 구천상제님이 하신 말씀 ‘나는 곧 미륵이니라’,’너희들은 나를 찾지 못하고 내가 너희를 찾게 될 것이다’ 에 부합되죠. 미륵세존은 누가 밝히는게 아니라 스스로 밝히셔야 이 말씀들
대순진리회 1969년 시작이래 대순진리회 상도방면 박성구 도전님 화천하시는 해 2019년에 비로서 세번째 50년 공부종필하셨고 ‘나는 곧 미륵이니라’ 처음과 끝 구천상제~미륵세존으로 도가 완성이 된겁니다. 포항상도에서 자리공부한 이유가 다 있는거죠.
이제 도판도수는 판 밖 도수인 대두목도수로 넘어갔고 도판이 아니라 도판의 밖인 판밖, 즉 사회판에서 대두목이 나올 겁니다. 대순진리회에서 도만 구하시다가는 언젠가 한번 크게 당하실 날이 오실겁니다. 사회판에서 대두목이 진법을 가지고 나중에 도판으로 치고 들어갈 갈 때를 대비하시지요
라 하지 않습니까? 대두목은 미륵세존의 후천5만년 도법에 따라 그 법을 받들어 사회판과 도판을 합쳐나갈 것입니다. 도판에서 대두목은 나올 수가 없지요. 이당 저당 버리고 무당에거서 빌어야 산다는 말이 그 말입니다. 도수에도 안맞고... 현실적으로도 도판에서 대두목이 나오면 사회사람들은 인정을 안합니다. 병겁으로 죽어가더라도 인정을 안합니다. 사회판에서 현재의 인류문명의 시대정신과 과학기술과 문명을 주재하는 자 중에 포항상도까지 종맥을 정확히 밝히고 인정하는 자가 되어야 대두목이죠. 그 분이 나오면 유불도선 전부 메시아,미륵,재림예수 등등으로 불리겠지요. 지금 종통종맥은 상도 박성미륵세존으로 후천 5만년 운수자
자리공부까지 끝났고 도가 완성이 되었다고 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지금은 판밖도수입니다, 또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삼신이 누군지 아는 자들은 일심으로 도를 닦고 바른 주문을 외우면 각자 도통(의통)할 겁니다.
지금 영대에 삼신을 모시며 천자행세를 하는 자들은 다 가짜라고 보면 됩니다.
앞으로는 영대가 아니라 본인 심중에 올바른 3신을 모시고 신인합일하는 도수 인겁니다. 신이 사람에게 봉해지는거지 영대에 봉해지는게 아니랍니다. 도가 완성되었기 때문이죠. 미륵세존 5만년 운수는 대두목을 통해 일을 하시니 우리 모두 판밖 대두목을 찾으셔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
미륵께서 후천을 이끌어가기 위해서 많이 애쓰셨지만 그 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구천에 하소연하셨던 것이고 그로 인해 강증산께서 땅으로 임하실 수 있었으며 1901~ 1909년까지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우리는 이 일을 부정할 수 없으며 그 일로 인해 24종도는 각기 종교를 펼쳤습니다. 왜 일을 이렇게 만드셨는지도 알아보실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진인은 24종도가 아닌 다른 곳에서 나왔으며 이미 증산상제님께서는 진인에 대한 언급이 있으셨습니다. 그 때도 진법을 찾아가기가 힘든 것은 마찬가지였지요!
@봉칠님께서는 상도도전님께서 밝혀 세우신 진법을 부정하는 대역죄를 저지르고 계십니다. 그것은 하늘이 하는 일을 잘못되었다 비판 하는 것으로 님께서는 스스로 천자위에 오르신 것 입니다. 즉 다시 말해 상도도전님께서 밝힌 박성미륵세존 하감지위가 잘못되었다고 주장 하는 것은 상도도전님이 잘못되었다고 주장 하는 것으로 님은 상도와는 연관이 없고 맥도 떨어 진 것 입니다.
@백의자유도수인지라 각자의 생각과 닦은 바에 따라 도통하겠지만 남을 함부로 대역죄라느니 맥이 떨어졌다느니하는 비난은 건전한 토론을 막는 발언이신 듯 하네요. 본인의 발언을 다시 주워담으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누구나 깨달음의 차이가 있고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있고 고칠 점도 보이는데 그렇게 발언을 하시면 언문을 막는 행위시죠.
@봉칠전제를 잘못 적용 하시면 안됩니다. 이천년 당시 도전님을 진짜미륵이시고 세존님은 가짜미륵 이시다 미륵은 살아 계서야 세존이시다 하는 논리를 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렇게 주장하는 것은 도전님께서 하신 박성미륵세존으로 진법을 정하여 밝힌 것을 부정하는 것 이 됩니다. 도전님께서 하신일에 반기를 드는 행위 에 해당 되는 것 입니다
그런데 봉칠님! 님께서 깨달은 것은 잠시 접어 두시고 또 다른 것은 없나 생각해 보셔요... 글을 보니 그럴 수 있겠다 싶기는 한데 님은 일부만 보시고 그런 말씀을 주신것 같습니다.
상도도전님께서 맥이라면 반드시 영대의 신위가 맞아야 합니다. 즉 박성구도전님께서 박우당을 영대에 "박성미륵세존"으로 모신 것을 범벅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잘못되었다면 道는 없는 것입니다. 도를 이끌어 가시는 도전께서 그것으로 수도인들을 속일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상도도전님께서 당신님의 신위를 만들어 모셨다면 나도 천자이니 너희가 나를 모셔야 한다는 의중은 명확합니다. 하지만 그 신위는 후인이 정확하게 알아서 모시는 것이지 당신님께서 모시는 것은 아니며 이미 화천을 하셨으니 어디선가는 그 분을 정확한 신위로 모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박성미륵세존님을 모신 상도를 우리가 인정하기 때문에 맥으로 생각을 했으며 또 상도도전님은 어떤 천자로 오셨는가를 우리가 알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세워진 신위를 두고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은 엄청난 우를 범하는 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첫댓글 님의 의견에 이해는 잘 안가지만 ~ 생각이 서로 틀릴수 있으니 존중 합니다 `
그렇다면 박한경 도전님의 신위는 무엇이라 생각하는지요 ~ ?
그리고 박성구 도전님께서 화천 하셨기에 분명 다음 종통 종맥으로서 누군가로 연결 되었을진데
님은 누구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
이치와 경위를 파악 하셨다니 님의 생각이 궁금해서 물어 보는겁니다 ~
박한경 도전님은 신위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문에도 박한경도전님 자리는 없으니까요.
봉축주의 무극신이 구천상제이시고
태을주의 태을천상원군이 옥황상제시고
시천주의 천주가 미륵세존이니까요.
우리 도는 삼신위를 찾아 진법으로 심신을 닦아 도통하는거지요.
만약 미륵세존이 2분이라면 박성미륵세존에 2분을 모시는게 합당하겠지요. 양박=쪽박이고 쌍미륵에 해당하니까요.
하지만 저도 하나하나 생각하고 밝혀가는 입장인지라 미륵이 2분이라는 것에 대해선 아직 잘 모릅니다. 다시 경위에 이치에 맞는지 봐야하니까요
현재 제가 볼 때 우당(牛當)은 소집이지 소(牛) =(道)가 아니라는 겁니다. 27년 헛도수인거죠.
우당은 소집이고 조정산을 조성옥황상제(황우)로 밝혀 모셨고 박성구 도전을 통해 박성미륵세존(백우)이 스스로 산제사를 받아 올라갈 수 있도록 판을 깔아 두는 역할을 하신 것으로 저는 사료됩니다. 심우도 보시면 황우 백우에 대해 이제서야 이해가 가실 겁니다. 즉, 빈집에 시시묵송공산리 양산을 27년간 모시다 헛도수가 끝날 즈음에 미륵세존께서 직접 본인을 모시려고 오시니 숭도문(도를 받드는 문)앞에서 하염없이 기다리신거겠죠.
구천상제님이 하신 말씀 ‘나는 곧 미륵이니라’,’너희들은 나를 찾지 못하고 내가 너희를 찾게 될 것이다’ 에 부합되죠. 미륵세존은 누가 밝히는게 아니라 스스로 밝히셔야 이 말씀들
이 정확해집니다
대순진리회 1969년 시작이래 대순진리회 상도방면 박성구 도전님 화천하시는 해 2019년에 비로서 세번째 50년 공부종필하셨고 ‘나는 곧 미륵이니라’ 처음과 끝 구천상제~미륵세존으로 도가 완성이 된겁니다.
포항상도에서 자리공부한 이유가 다 있는거죠.
이제 도판도수는 판 밖 도수인 대두목도수로 넘어갔고 도판이 아니라 도판의 밖인 판밖, 즉 사회판에서 대두목이 나올 겁니다.
대순진리회에서 도만 구하시다가는 언젠가 한번 크게 당하실 날이 오실겁니다.
사회판에서 대두목이 진법을 가지고 나중에 도판으로 치고 들어갈 갈 때를 대비하시지요
판 밖 도수가 지금 도는데 구천상제님 말씀처럼 당연히 40년은 넘지 않겠죠? 수원나그네
라 하지 않습니까? 대두목은 미륵세존의 후천5만년 도법에 따라 그 법을 받들어 사회판과 도판을 합쳐나갈 것입니다. 도판에서 대두목은 나올 수가 없지요. 이당 저당 버리고 무당에거서 빌어야 산다는 말이 그 말입니다. 도수에도 안맞고... 현실적으로도 도판에서 대두목이 나오면 사회사람들은 인정을 안합니다. 병겁으로 죽어가더라도 인정을 안합니다. 사회판에서 현재의 인류문명의 시대정신과 과학기술과 문명을 주재하는 자 중에 포항상도까지 종맥을 정확히 밝히고 인정하는 자가 되어야 대두목이죠. 그 분이 나오면 유불도선 전부 메시아,미륵,재림예수 등등으로 불리겠지요. 지금 종통종맥은 상도 박성미륵세존으로 후천 5만년 운수자
자리공부까지 끝났고 도가 완성이 되었다고 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지금은 판밖도수입니다, 또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삼신이 누군지 아는 자들은 일심으로 도를 닦고 바른 주문을 외우면 각자 도통(의통)할 겁니다.
지금 영대에 삼신을 모시며 천자행세를 하는 자들은 다 가짜라고 보면 됩니다.
앞으로는 영대가 아니라 본인 심중에 올바른 3신을 모시고 신인합일하는 도수 인겁니다.
신이 사람에게 봉해지는거지 영대에 봉해지는게 아니랍니다. 도가 완성되었기 때문이죠.
미륵세존 5만년 운수는 대두목을 통해 일을 하시니 우리 모두 판밖 대두목을 찾으셔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
@봉칠 삼신위가 비결이랍니다. 그것을 아는 것이 깨닫는 것이죠!
상도는 사위성존을 말합니다. 그러니 어떻게 사위성존이 되는지를 대순마크를 통해서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미륵세존님께서 중곡도장의 영대를 증축하실때 3층을 4층으로 만드셨습니다.
그 영대가 무엇을 뜻하는지 당시에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밖에서 보면 3층 안에 들어가면 4층!
곧 영대의 모습을 설명하시는 것인것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것을 박성구도전님께서 풀어 주셨지요! 태을천상원군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찾기를 통해 태을주로 알아보시면 되겠습니다!
@봉칠 양산양박은 있지만 쌍미륵이란 말은 없습니다. 없는 말을 자꾸 만들어 나가면 끝이 없습니다.
신명계의 미륵은 우주의 대스승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구천상제님은 하느님이시고 옥황상제님은 신명계의 왕이시니 이렇게 세 분을 일러 삼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분이 있죠!
삼신할머니가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생명을 점지하시는 할머니는 어떤 분이실까요!
우리의 근원이신 가장 위에 계시는 어른으로써 어머니 하느님이란 것을 생각해 보실 수 있겠는지요?
곧 생명의 근원이란 것을 알 수 있으며 그래서 생명의 근원인 물에 비유되어 있는 그 분을 생각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봉칠 우당은 소집이라고 말씀하시면서 황우에 비유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소는 하느님을 상징합니다. 곧 심우도라 해서 道에 비유되고 있습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박우당은 아버지하느님이 되셔야 맞습니다 백우는 어떤 이치의 하느님일까요?
이쯤되면 님께서 말씀하시는 이치가 많이 어그러집니다. 그러니 다시 생각해 보셔야 되겠죠!
소 즉 하느님께서 이 땅에 오실 수 있도록 집을 지은 분이 박우당이시라면 그 뒤에 오시는 후인산조는 무엇을 뜻하는지를 알아야겠죠!
분명 태을천상원군과 관련이 있으며 그래서 후천주문은 태을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공부하시는데 도움이 되고 싶네요!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이죠!
@봉칠 한 말씀을 더 드리자면
분명 상제께서는 "미륵의 일을 내가 하러 왔노라....."
미륵께서 후천을 이끌어가기 위해서 많이 애쓰셨지만 그 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구천에 하소연하셨던 것이고 그로 인해 강증산께서 땅으로 임하실 수 있었으며 1901~ 1909년까지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우리는 이 일을 부정할 수 없으며 그 일로 인해 24종도는 각기 종교를 펼쳤습니다. 왜 일을 이렇게 만드셨는지도 알아보실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진인은 24종도가 아닌 다른 곳에서 나왔으며 이미 증산상제님께서는 진인에 대한 언급이 있으셨습니다.
그 때도 진법을 찾아가기가 힘든 것은 마찬가지였지요!
@봉칠 그리고 일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완성이 되는 것인지 이제 마지막 판 밖도수로서 이루어집니다.
마지막 도수를 말씀하시길
여의주 도수는 태을주
5 만사무기(萬事無忌), 만사여의(萬事如意)하니 여의주(如意珠) 도수는 태을주니라.
6 ‘훔치’는 아버지, 어머니 부르는 소리니 율려(律呂) 도수는 태을주니라.
7 태을주는 뿌리 찾는 주문이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
(증산도 道典 9:199)
도전의 내용은 참고 하시구요. 상도에서 자리공부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도전님께서도 후인을 위해 책을 내신 것이었으니까요!
@봉칠 개유보를 보시면 27년 헛도수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습니다.
즉 무엇을 헛도수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지요
27년 헛도수란 것은 진법이 머물다 지나간 자리를 헛도수라고 합니다. 상도 역시 도전님께서 27년 헛도수를 발표하셨으니 지나간 도수라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진법이 새롭게 나오면 기존의 도수를 헛도수라고 하는 것이죠!
@봉칠 1906년에 증산상제님께서는 천자부해상도수를 보십니다.
그때 말씀하신 것이 "10년 10년이요.....40을 넘지는 않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즉 천자께서 다시 땅으로 오시는 것을 말씀하신 것으로 '12월 26일 재생신 ㅇㅇ' 과 관련이 있습니다.
1906년으로부터 40년후가 1946년 이고 재생신의 12월 4일이 음 11월 11일로 상도의 박성구도전님을 뜻한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음 11월 11일 탄강일을 광탄절로 정하셨다가 2017년 양 12월 4일부터 양력으로 이날을 광명절로 정하셨습니다.
수도인들이 그 의미를 알아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까지 말씀을 주셨는데도 알아보지 못한다는 것은 도전님 말씀을 부정하는 것이 됩니다.
@봉칠 님께서는 상도도전님께서 밝혀 세우신 진법을 부정하는 대역죄를 저지르고 계십니다.
그것은 하늘이 하는 일을 잘못되었다 비판 하는 것으로 님께서는 스스로 천자위에 오르신 것 입니다.
즉 다시 말해 상도도전님께서 밝힌 박성미륵세존 하감지위가 잘못되었다고 주장 하는 것은 상도도전님이 잘못되었다고 주장 하는 것으로 님은 상도와는 연관이 없고 맥도 떨어 진 것 입니다.
@백의 자유도수인지라 각자의 생각과 닦은 바에 따라 도통하겠지만 남을 함부로 대역죄라느니 맥이 떨어졌다느니하는 비난은 건전한 토론을 막는 발언이신 듯 하네요. 본인의 발언을 다시 주워담으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누구나 깨달음의 차이가 있고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있고 고칠 점도 보이는데 그렇게 발언을 하시면 언문을 막는 행위시죠.
@새신 댓글을 다시 보시면 우당이 황우가 아니라 조정산도주님이 황우라는 말씀입니다.
@봉칠 전제를 잘못 적용 하시면 안됩니다.
이천년 당시 도전님을 진짜미륵이시고 세존님은 가짜미륵 이시다 미륵은 살아 계서야 세존이시다 하는 논리를 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렇게 주장하는 것은 도전님께서 하신 박성미륵세존으로 진법을 정하여 밝힌 것을 부정하는 것 이 됩니다.
도전님께서 하신일에 반기를 드는 행위 에 해당 되는 것 입니다
@백의 저도 구도하는 과정이고 잘못된 부분에 있어 지적을 해주시면 고칠 부분은 고치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봉칠 도주님께서 황우이시면 하느님이신데 구천상제님은 어찌 됩니까?
@새신 구천상제님은 무극신이시고, 조성옥황상제는 태을천상원군인걸로 저는 보입니다. 옥황상제의 상징색이 황색이죠. 미륵세존 후천 가을세상의 상징색은 흰색이구요. 그래서 우당에 황우, 백우가 다 들어오시니 미륵세존해인출로 봅니다.
@봉칠 다시보니 핵심을 제대로 말씀드리지 못했네요!
황우는 보통 숫소를 말합니다. 백우는 비결을 묻고 있지요..
白은 인산이고 仙자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치를 아는 사람들은 이곳을 찾아옵니다.
판 밖은 마지막 회인 대순진리회가 아니란 뜻입니다. 무당집이란 당이 없다는 뜻도 되지만 원래의 무당의 임무를 생각해 보면 될 겁니다.
그리고 무당은 여자랍니다. 박수무당은 남자죠! 무당집은 바로 수부가 계시는 집이랍니다. 영대라고 하기에 매우 궁벽한 곳이죠!
그리고 이곳은 당이 없습니다. 이름이 없죠! 다만 오봉산의 진리라는 카페를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봉칠 박성구도전님께서 2017년 12월에 오봉산의 진리를 종사원들과 함께 컴을 통해 열으시고 말씀하시길
"내 머리에 뭐 하나 썼네"하고 웃으시며
종사원들을 향해
"너희들 저기 들어가서 공부해서 확 깨뿌라"고 하셨죠...
오봉산이 엉터리라면 거기 들어가서 공부하라는 말씀안하시겠죠! 또 확깨뿌라는 말은 너희들 머릿속을 깨란 뜻이지 오봉산을 깨부시란 뜻은 아닙니다.
아직도 아무도 깨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탄탄한 진리는 아무도 깨지 못합니다. 진리니까요!
그리고 종사원들 속에 우리 식구도 있었습니다. 상제님께서 큰 빛이라 인정하시고 특채로 채용한 분이 있었죠!
@봉칠 그리고 심우도의 주인공은 후인산조랍니다.
즉 박우당의 후인으로 산조를 말씀하신 것이기에 그 이치에 대해서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미륵세존님의 맥을 이어 오시는 분이 음양의 천지부모님이신 것을 시시묵송공산리를 통해서 알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륵세존님 위에 하느님이 계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곧 구천상제님과 성천황후님이십니다. 두 분을 일러 태을천상원군이라 합니다.
후천에도 널리 울릴 것은 태을주 밖에 없다고 하셨지요! 천지부모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우리 영의 부모님이시지요!
일만이천은 그 자식들입니다. 자식은 당연히 어버이를 알아봅니다. 부모님 역시 자식을 알아보죠!
@봉칠 무극이 곧 태극이랍니다.
무극과 태극에 대해서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의 우주변화의 원리에 대해서 공부해 보신다면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근원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연원은 우리의 근원에 대한 설명이며 곧 태을천상원군이라고 밝히셨습니다.
우리가 원위에 근본을 모신다면 당연히 하느님을 모시는 것은 당연하겠죠!
옥황상제님은 신명계의 왕이시고 미륵세존님은 우주의 대스승이라고 합니다.
천지부모님은 태을천상원군으로써 이렇게 사위성존은 우리의 연원이 됩니다.
그것을 상징하는 것이 바로 대순의 도기라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말씀을 잘 주셨네요....
신인상합의 그 날을 위해서 하늘은 준비를 하고 있지요
그런데 봉칠님! 님께서 깨달은 것은 잠시 접어 두시고 또 다른 것은 없나 생각해 보셔요... 글을 보니 그럴 수 있겠다 싶기는 한데 님은 일부만 보시고 그런 말씀을 주신것 같습니다.
상도도전님께서 맥이라면 반드시 영대의 신위가 맞아야 합니다. 즉 박성구도전님께서 박우당을 영대에 "박성미륵세존"으로 모신 것을 범벅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잘못되었다면 道는 없는 것입니다.
도를 이끌어 가시는 도전께서 그것으로 수도인들을 속일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상도도전님께서 당신님의 신위를 만들어 모셨다면 나도 천자이니 너희가 나를 모셔야 한다는 의중은 명확합니다.
하지만 그 신위는 후인이 정확하게 알아서 모시는 것이지 당신님께서 모시는 것은 아니며 이미 화천을 하셨으니 어디선가는 그 분을 정확한 신위로 모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박성미륵세존님을 모신 상도를 우리가 인정하기 때문에 맥으로 생각을 했으며 또 상도도전님은 어떤 천자로 오셨는가를 우리가 알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세워진 신위를 두고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은 엄청난 우를 범하는 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상도도전님의 신명은 어떤 신명인가를 알아야하며 상도의 수도인들은 모두 대두목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두목은 어떤 신명의 정체를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하며
상도의 많은 책들은 수도인들이 무엇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나온 책들인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 핵심은 모든 책이 한결같이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결국은 판 밖의 대두목이며 후천의 주인이 되시는 그 분이 어떤 분인가를 말하고 있는 책들입니다.
저는 더 깊이 책을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개유보는 상도도전님의 개유보이며 그 분의 뜻을 당시 박우당도전님과 박성구선감의 심법전수를 통해서 다음진인을 밝혀주시고자 하는 당신님의 뜻이 담겨 있는 책이니 깊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양산양박까지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전경교화집의 대두목편을 열심히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런 자료들이 필요하시다면 얼마든지 올려드립니다.
쪽지도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으니 말씀부탁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심우도입니다. 도를 찾는 그림이며 소가 등장합니다. 하느님의 신명이지요!
책에 그렇게 나옵니다. 즉 하느님을 찾는 그림이니 미륵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도 알아 볼 필요가 있겠지요!
열심히 공부하시고 깨달아가는 모습 정말 대환영입니다.
님의 생각을 이렇게 올려주시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언제나 화두가 있으면 또 생각해보고 각자의 생각들이 옳은 것인지 잘못된 것인지를 다시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니 너무 좋습니다.
책에 또 다른 부분은 어디에 있는지를 찾아보는 것도 너무 재미있는 공부가 될 겁니다.
대순신앙도 도움이 되며 한문풀이도 대단한 깨달음을 주는 책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증산상제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그 공사에 네 명당(사명당) 공사가 있었지요. 그 명당은 종통종맥을 이은 네 분 천자님의 자리를 공사보신 것이랍니다.
그 자리가 옮겨 감이 삼천이 되니 삼천이라야 나의 일이 이루어지나니라고 하셨습니다.
그 네명당의 신명의 정체를 밝혀 영대에 온전히 모시게 되면 하늘의 일은 완성이 된거랍니다.
그래서 마지막 후인인 네 번째 명당에서 일만이천이 모이는데 그 일을 위해 맨 먼저 오는 것이 병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