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 날
고난의 순간들이 힘겹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무언속에 흐르는 세월은 아픔을 아는지 모르는지 꽃을 피우고 환히 웃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잔인한 4월 첫 날 아침을 맞고 고통의 잔을 마시며 땀이 핏방울이 되게 기도중에 있습니다
인류의 죄를 떠 않고 죽기 위함인데 세상은 요란하여 주님을 모른다 부인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죽으실 것을 결심하시고 아버지 원대로 뜻대로 할 것을 순종하여 십자가를 지십니다
카페 게시글
‥‥시인 라형식
4월 첫 날
천성 나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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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0
21.04.01 19:5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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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보내주심에감사드립니다.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아멘!!!💟
샬롬
아멘^^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