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2번 니 몸무게..일단 너의 몸. 그게 진정 85킬로밖에 안나가더냐..ㅡ.ㅡ
그리고 39번. 나에게 그건 기본옵션이었단걸 밝혀두지^^ㅋㅋㅋ
78.사랑이란?
돈없어도.. 아무것도 없어도..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은게 사랑 아닐까??
↑이래서 항상 니가 양다리,삼다리, 문어다리를 걸쳤었구나...음..알겠어! 이제~^^ㅋㅋㅋ
98.울카페에서 시러하는 사람있나여?
한새 < 동기 < 정범.. (ㅎㅎㅎ)
↑울카페에서 가장 축구잘하고,멋지고, 공부잘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순위 아니야?^^ㅋㅋㅋ
--------------------- [원본 메세지] ---------------------
1.이름이랑 성별/ 나이
난 우승모 당연히 남자지~ 나이는 보이는 나이는 18.. ㅎㅎ~ 원래나이는
20
2.키랑 몸무게
176 85??
3.어디 살아여?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호원가든 303동 1706호 (편지 기다릴꼐요!!)
4.자신이 말하는 자신의 성격/남이 말하는 자신의 성격
활발해서 좋다!! / 무슨놈의 애가 말이 저렇게 많고 놀리는게 취미인가??
5.자주 가는 술집이랑 설명 좀...^^
비어 뱅크! 맥주가 짱이닷!!
6.좋아하는 안주/시러하는 안주
맥주먹을때는 치킨 소주먹을때는 부대찌게 시러하는 안주는 싱거운 김치찌게
7.내가 부려본 최악의 꼬장/내가 본 최악의 꼬장
술먹고 쓰러진거. 그리고 다음날 이러나며 낚서.. 짜증.. 역시 영조를 빼놀수 없지
8.젤 자신있는 요리는?(라면이나 후라이 빼구...)
김치 볶음밥, 볶음밥 .. 밥종류는 다
9.자신을 동물에다 비유한다면? 그 이유는?
말 : 쉴세없이 말한다
10.외박경험은?
몰라~~ 세기도 귀찮아~~
11.주량/흡연량
소주 1병정도 // 담배 no~~
12.최고의 애교를 부려본다면 어케!??
그냥 친구라면 애교 잘 못부리겠다!!
애교는 즉흥적으로 떠올려야지!! 이런건 어렵다!
애인이라면..
"사랑해~ 쪽~ 빠이~ 나만 평생 생각하면서 사랑해 줘야되~"
이정도??
13.학창시절 젤 못했던 등수/젤 잘했던 등수
고3때 수능 준비한다고 하다가 41등까지 말려났나? 중학교 반에서 3등까지
14.이성친구에게 주구 싶은 선물은?
그냥 친구라면 악세사리 같은거 이뿌게 하고 다니라고
여자친구라면.. 음.. ^^
15.지금 젤 가지구 싶은거
핸드폰.. ㅜㅡㅜ
16.내가 즐겨입는 스탈은?
힙합이었는데.. 이제 바꿀꺼야 캐주얼틱하게
17.다음에 태어난다면 멀루 태어나구 싶어여?(사람빼구)
난 여자로 태어나고 싶은데 사람이 안된다면 그래도 여자.. ㅎㅎ
18.지금 하구 있는 일은?(직업)
진정한 공부하는 말없는 과묵한 세종대학교 1학년 정보통신 공학부
19.자신이 본영화중 가장 야하다구 생각하는 영화는?
거짓말~~ (무삭제판으로.)
20.가장 아팠을때...
어렸을때.. 무진장 아팠던 기억이
21.첫키스..언제 누구랑 느낌은?
이런거 민망하지 않나.. 나중에 따로 나한테 물어봐!! 대답해줄께!!
22.친구와 약속을 했는데 연락도 없이 안나온다면?기다리는 최대한의 시간은?
우선 물어보고 말도 안되는 핑계면은 짜증내면서 몇일동안 말안한다. 무한대.
23.몇살까지 살고 싶으세여?
내 친구랑 싸우면서 한말.
"니가 벽에 x칠 할때까지 산다!"
24.통신에서 얻은 행복은?
모르는 사람들이랑 친해질수 있다는거!
25.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19세 미만 금지?? ㅎㅎㅎ www.daum.net
26.핸펀요금 젤 마니 나왔을때/젤 적게 나왔을때.
8000 (이제 삐삐라니까!!)
27.지금까지 별명..
동기가 자기 별명인데 나한테 붙혀준 미스터 우!
참고로 동기는미스터 박!
28.이성한테 가장 마니듣는말/동성한테 가장 마니 듣는말
이성이건 동성이건 무조건 놀린다.. ㅜㅡ
29.현재 좋아하는 사람은?
아직은 없다.. 과도긴가?? 그다지 여자애 관심 없다.. 현재.. ㅎㅎ
30.존경하는 사람?
아버지..
31.잠버릇은?
자면서 말한다.
32.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은?
그 알지?? 빨간 티인데 눈알 없는티.. 아유 무서워!!
33.자신의 태몽은?
아직도 꿈을 따지나??
34.최고로 몇병까지 마셔봤는가?
4병 죽었다..
35.닮은 연예인은?
닮은 연예인?? 많지!!
고3때 머리때문에 양동근.
얼굴 넓적하다고 임대호.
수도 없지. ㅎㅎ
36.가출 경험은?
음.. 아직은..
37.술을 처음 마셨을때가 언제였나?
중3때 친구집에서 고추참치랑 진로소주랑 같이 먹었다
38.전생에 무엇이었을까?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기생 ( 말 졸라 마나 )
39.지금 투명인간이 된다면..?
정범이는 좋아하는 사람한테 간다는거 같은데..
솔찍해 지자!!
"여탕"
40.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힙합, 랩(근데 이제스타일을 바꿔서 발라드풍으로.. ㅎㅎ)
41.가장 최근에 운기억은? 이유는?
말해야 하나..
몇일전.. // 여자친구랑 깨지고 너무너무 슬퍼서 무진장 울었다..
42.자신이 나이가 들었음을 느끼는 때는?/어리다구 느끼는 때는?
아직 나이 들었습을 못느낌 / 술집가서 뺀지 먹을때..ㅎㅎ
43.자신이 여자or남자임이 의심스러울 때는?
말좀 줄일까?? 동숙아 너두 좀 줄여야지.. ㅎㅎ
44.자신만의 라면 비법이 있다면?
물을 진짜 조금 넣고 물이 조금 끓을때 라면스프 라면 떡 오뎅을 한꺼번에 넣고 끓인다..
매워 죽을껄!!
45.남녀간의 우정이 가능하다고 믿나여?
예전에는 절때 불가능하다고 믿었다. 요즘은 믿는다.
46.영화속의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역을 맏고싶나? 상대역으루 가장 어울리는 이성 배우는?
싸움 잘하는 싸움꾼 // 정우성(?) 장동건(??) 조형기(!!)
47.최근 2년동안 5대사건을 뽑는다면?
1. 고2때 첫사랑을 만났습.
2. 꿈이라고 믿던 대학 입학.
3. 대학교 들어와서 첫사랑과 헤어짐.
4. 골때린 친구들을 만남.(한새, 동기, 영조, 진형, 덕생)
5. 삐삐를 샀슴..^^
48.딸/아들의 이름을 미리 지어본다면?
루루 / 수수 (ex) 우루루 / 우수수 어때? 멋지지??)
49.당신이 자주 하는말은?
오늘내가 돈이 없네..
50.아침에 인나서 젤먼저 하는일/자기전에 젤먼저 하는일
오늘 할일을 머리 속에 생각한다 / 씻는다!
51.가장 기억에 남는 화장실 낙서는?
(진짜 황당한 그림 그려놓고..) 역시 난 피카소야.. --;;
52.지금 지갑속엔 무엇이 들어있는가?
학생증 교통카드
53.가족 관계는?
아부지 어무니 나 형!
54.최근 가장 황당했던 일은?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갈려고 씻고 컴터좀하다가 학교 갈려고 했는데..
왠걸?? 지갑에 돈이하나더 없고 버스카드에 충전금액이 280원 있었다..
온 집안을 다 뒤져서 750원 찾아내서 학교가서 동기한테 냉면 얻어 먹었
던일.. ㅎㅎ
55.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 이번에 내려요..' 했더니,
그 사람이 '줴길! 나두 내리는데...' 했다. 어케 하겠는가?
옆에 여자애한테 똑같은 말 한다.. ㅎㅎ
56.미팅을 하는데 소지품을 한개씩 꺼내라구 한다..무엇을 꺼내겠는가?
삐삐.. ㅋㅋㅋ
57.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난.. 널 사랑한적 없어.. 미안해..
58.종교는?
不交 <-- 이거 아니지??
59.자신이 변태라구 느낄때는?
자꾸 한새랑 영조 동기가 이상한 소리 할때.. ㅎㅎ
60.내가 여자or남자라서 이익을 본적은?
외박해도 된다.. ㅎㅎ
61.요새 생활은 어때?
외롭지 뭐.. 소개팅좀 안해주나? 그냥폐인.. ㅎㅎ
62.시험문제를 찍을때 해봤던 방법?.
지우개에다가.. 주사위 모양의.. 3번이랑4번은 2개쓰고 나머지는 한개씩 써서 굴렸다.. ㅎㅎ
63.울카페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사람은?
솔찍히 말해야 하나?? 솔찍히 말 안해서 한새가 젤 맘에 든다
64.지하철에서 파는 물건중 가장 사고싶었던 것은?
만득이 (1000원 치곤 잼났을꺼 같에서. ㅎ)
65.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는 방법?
쥐를 고문하여 코끼리라는 자백을 받아낸다음에 넣는다.. 물론 쥐를.. ㅎㅎ
66.세상에서 젤 추잡하다고 생각되는것은?
좀 놀린다고 소극적으로 삐져가지고 다음에 말도 안하는 속좁은 놈.
말 싸움 하고 있는데 지고 있는다고 욜라 짜증나는 말 하는 놈(욕이나. 부모. 등등.. 알지??)
67.. 정글 속에 들어갔다가...죽음의 순간이 왔는데...
'독사'에게 물려 죽구시픈가, '원숭이'에게 맞아죽구시픈가 아님..
'코끼리'에게 밟혀죽구시픈가?
독사한테 코끼리를 물게 한다음 원숭이가 뱀을 때리게 말로 속인다.. (일종의 사기지 사기..)
68.카페 운영자가 된다면 젤 먼저 하고 싶은일은?
동기 한새글 몽땅삭제.. (쓸모 없습.. ㅎㅎ)
69.가장 많은 돈을 주웠던 적은? 그 돈 갖구 모해써?
11000원 // 그때 여자친구 만났을때였는데.. 그 돈으로 다 사먹었다.. ㅎㅎ
70.가지고 다니는 사진?
고2땐가?? 머리피고한것 멋내고 찍은 사진.. ㅎㅎ
71.친구의 애인을 좋아하게 된다면?
별루.. 친구의 애인을 좋아할 용기도 없고.. 좋아하기도 싫다..
72.친구가 교묘한 농담으로 당신의 결점을 꼬집어 웃음거리로 만들었다.
어떻게 하겠는가?
다들알지?? 10배로 갚아 준다..^^ 말로써!! 한새가 요즘죽어라 당하지.. ㅎㅎ
73.좋아하는 가수는?
원타임 씨비맥스 드렁큰타이거
74.거울을 보면서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 ?
멋있군.. 거울속에 누군가가 나라는게 참 세상살맛 난다..^^
75.이거 다하구 할일?
졸려 죽겠다 자야지.. 지금이 2시인데.. 아함..
76.어느날 갑자기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다면?
과학을 연구할 것이다.. 여자 만드는법..^^ 음식 만드는법.. 등등.. ㅎㅎ
77.내가 봤던 사람덜중에 가장 엽기적이었던 넘은?
"나~ na~"
78.사랑이란?
돈없어도.. 아무것도 없어도..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은게 사랑 아닐까??
79.지금 좋아하는 사람있나.??
아직.. 지금은 없다.. 동기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우긴다.. 쥑일넘!!
80.지금 자기 옆에 있는 물건은?
내 4살때 사진.. 욜라 귀엽다.. ^^
81.술마실때 잼있는겜/하기 시른겜
난 게임맨인거 알자나!! 게임은 다 좋아!!
82.지금 헤어스탈은? 바꾼다믄 어케?
누가 그러더군.. 덤엔더머에 짐캐리 말고 딴 애 머리라고.. 올빽 해볼까? 주윤발처럼?
83.지금 사귀는 사람이 트렌스젠더였다면?
뭐.. 알지?? 애들아??
84.이건 정말 내얘기야..!!라고 생각됐던 너래는?
이정현 "발광 ( 미쳐 ) "
85.길가다가 애인이 바람피는 현장을 목격했다면!?!
충격은 받지 않는다.. 자세히 예기 하면서 풀어 나가겠다
86.당신보다 50살 많은 재벌이 당신에게 결혼하자구 한다면?(사랑없음)
알면서! 정말 싫다..
87.아르바이트 경험&에피소드
전단지 초등학교 6학년때 욜라 5시간 돌렸는데.. 5000원 줬다.. 썅
88.길가다가 시궁창에 빠진다면?
시궁창보다는 맨홀에 빠지고 싶다.. ㅋㅋ
89.경찰서를 가본적이 있는가? 있다면 왜?
있다 // 지갑을 찾아 주기 위해서..
90.친구인줄 알구 뒤통수를 쳤는데 모르는 사람이었다면?
"왜 아는척이야! "
91.짝사랑 경험담을 말해주세여..^^
짝사랑이라.. 초등학교때 같은 조 여자..^^ 첫사랑이라 하기엔 어리지??
92.바닷가에서 애인이 나잡아봐라~라며 뛰어간다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지쳐서 다시 오지 않을까?? ㅎㅎ
93.애인이 커플헤어를 하쟈구 하믄 어케할건가..?
ㅎ ㅓ 말도 안돼는 소리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
94.이상형은?
이제 말 안해도 알지??
95.새론 술을 개발한다면 어떤 술을 만들어보구 싶나?(술이름두 함께 지으시오)
마시면 5분만에 취하고 5분 지나면 깨는술 // 호랑이術
96.지금 갑작스레 생각나는 사람..그 이유와 그에게 하고픈말
동기 // 경미랑 잘되길.. ㅋㅋ
97.가장 기억에 남던 간판이름
원빈 ( 중국집 이름 )
98.울카페에서 시러하는 사람있나여?
한새 < 동기 < 정범.. (ㅎㅎㅎ)
99.카페 쥔장에게 하구 싶은 말?
까페 지금도이뿌지만..^^ 더 이뿌게 꾸몄으면.. ㅎㅎ
100.마지막으러 하고싶은말..!!
화려한 솔로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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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녀석! 거짓투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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