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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2인용) :
국물용멸치 15마리, 김치 500g,
무 1/4개, 멸치육수 4큰술, 두부 1/2모. 대파, 청양고추
만드는 법
1.냄비에 내장을 제거한 멸치를 넣고 약불에서 살짝 볶아 비린내를 날린다.
2. 채썬 무와 김치를 넣고 물을 자작하게 부은 뒤 중불에서 10분 정도 끓인다.
3. 멸치 맛이 김치에 배고 무가 익으면 멸치육수로 간을 맞춘다.
4. 한입 크기로 썬 두부와 채썬 대파, 고추를 올려 한소끔 더 끓인다.
오래전 당시 삼천포를 여행중에
먹었던 부둣가 포장마차 생멸치회의
맛을 잊을수가 없다
그립다.....그 맛도 그 때도
2.
91.3% ? 91.6% ?
91.3%는 한국 남성의 일본 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수치이고
91.6%는 일본 여성의 한국 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수치이다.
이 수치를 바탕으로 요즘
한국남자&일본여자 커플이 증가추세다.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응답이 각각 72.3%, 73.1%로 가장 많았으며, 결혼까지 고려한다는 응답은 한국 남성 25.1%, 일본 여성 9%로 나타났다.
한국 남성은 일본 여성에 대해
‘세심·배려 깊음’(62.2%), ‘차분·온화함’(40.8%) 등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었으며
일본 여성은 한국 남성을
‘세심하고 배려 깊다’(52.6%)고 평가하고 있었다.
왠지 바람직하단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3.
다가오는 23일은 가을로 가는 절기인 추분(秋分)이다.
영어로는 ‘autumnal equinox’다. equinox라는 단어는 ‘낮과 밤이 같음’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했는데
equi는 ‘같음’을, nox는 ‘밤’을 뜻한다.
이처럼 계절이 바뀌는 것은 지구 자전축이 23.5도 기울어진 채 태양 주위를 공전하기 때문이다.
태양빛이 지표면에 닿는 각도가 달라져 낮과 밤의 길이뿐 아니라 기온과 날씨도 변하게 되는 것이다.
추분에는 태양이 적도 상공을 지나기 때문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 추분이 지나면 북반구에서는 밤이 길어지고 기온은 조금씩 떨어지게 된다.
더위도 추위도
결국 시간앞에서는 진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가는것이다.
4.
일본 튀김?
일본음식중 손가락에 꼽히는 음식이
바로 튀김이다
일본 튀김의 종류는 크게 2가지다.
덴푸라와 가라아게가 바로 그거다.
우리는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일본인에게는 분명히 다른 음식으로 인식된다.
덴푸라는 주로 새우·붕장어 같은
해산물과 채소를 튀긴 음식으로,
재료와 튀김옷에 별도의 간을 하지 않는다.
튀김옷은 비교적 두껍고 색이 연한 편이며, 소금이나 덴쓰유(맛국물)에
찍어 먹는다.
가라아게는 닭고기를 미리 양념에 절였다가 튀기기 때문에, 간이 되어 있어 별도의 소스 없이 먹어도 괜찮다. 튀김옷은 덴푸라보다 조금 더 얇으며
색이 진한 편이다. 특히 밥반찬으로 인기가 높아 ‘가라아게 정식’은
일본 식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메뉴다.
튀겼는데도 맛이 없다면
정말 맛없는것이다.
5.
공자님이 말하는
멀리 해야할 친구 유형 3가지.
손자삼우(損者三友)
첫째.
우편벽
말재주가 능한 벗으로 위엄이 없고
곧지 않으며 치우친 사상을 가진 벗을 뜻한다.
둘째.
우선유
아첨하여 굽실대며 순한척하나 성실하지 아니한 벗을 뜻한다.
셋째.
우편녕이다.
말재주가 좋아 둘러대기만 잘하고
듣고 봄에 실상이 없는 벗을 뜻한다.
반면 이로운 친구인 익자삼우도 있다
정직하고 성실하고 박학다식한 친구를 말한다.
과연
내주위에는 어떤 누가 있으며
그들에게 난 어떤 누구인걸까?
6.
국가유산진흥원이 향수를 만든다.
창경궁 앵도나무와 덕수궁 오얏나무의 향기를 담은 ‘궁궐 향수’ 2종을 출시했다.
창경궁 앵도 향수는 옥천교 주변 앵도나무의 꽃향기를 재현해, 산뜻하고 달콤한 앵도의 향기에 붓꽃의 포근함을 더하여 궁궐의 품격을 담았다.
앵도나무는 궁궐 화계에 많이 심었던
키가 작은 꽃나무로, 봄철 무리지어 피는 연분홍 꽃과 6월 붉게 익는 열매도 인상적이다. 실록에 의하면 세종이 앵도 열매를 좋아했다는 기록과 궁중음식에도 다양하게 사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덕수궁 오얏 향수는 석조전 앞 오얏나무의 꽃향기를 담아 신선하고 싱그러운 매력을 전한다. 오얏꽃 문양은 대한제국을 상징하며 덕수궁의 서양식 건물 곳곳에 남아있다.
이번 ‘궁궐 향수’는 9월 18일부터 고궁박물관, 경복궁, 창덕궁 내 ‘사랑’ 문화상품관 등 8곳과 온라인 쇼핑몰 K헤리티지 스토어에서 판매중이다.
각 38,000원이며
배송비는 3,000원 5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다.
이제 향수를 뿌려야할 나이가 됐다
내몸에서 나는 냄새에 책임을 져야할
나이다.
7.
[공예를 느끼는 시간]
백제금동대향로
6~7세기경 제작
부여읍 능산리에서
주차장 공사를 하던 중 발견됐다.
이후 조사 결과 해당 향로가 발견된 주차장 공사 현장이 백제 시대 왕실의 사찰이 있었던 곳으로 밝혀졌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부여박물관에
각각 전시 중인데 의외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것이 모조품이고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소장 전시중인 것이 진품이다.
이번에 부여박물관을 방문했을때
촬영한 사진이다.
이게 진품이란 말에 놀라고 뭉클했다.
8.
[詩와 함께 하는 시간]
풍경 달다
정호승
운주사 와불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의 처마 끝에
풍경을 달고 돌아왔다
먼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 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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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더웠던 여름이
우리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모든게 다 지나가듯
또 한번의 여름이 멀어져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