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성 망도 1호 동한묘
이 무덤의 벽화도 묘 주인의 공적 이미지와 사회적 신분을 강조하였다.
부하로 보이는 인물들이 기립하여 늘어서 있다. 그 아래로 기인한, 동, 식물이
그려져 있다. 상스러운 동식물로 좋은 저 세상을 묘사한 듯하다.
그림의 내용은 생전의 직위와
죽어서 좋은 세상으로 간다는 내용이다.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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