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없다
스스로의 노력이 사라지고
편입되고 편승된 열차안에
채워진 인생이
잘랐다 울부짖는
일방통행 사회
웃는 일들이 줄어들고
살아 갈 앞날들이
꿈꾸기에는
한숨만 절로 나오는 사회
보여지는 환경들
상황들이 알게 하는 것들
이대로는 안되지 않는가
부정 뷔페속에 묻힌
현실감
자유가 아니고 망종에서
스스로 침묵을 하고
행동에는 아무 생각조차 없다
오랜 세월이 흘러도 자신의 것들만
탐하면서 다른 이들의 마음은 헤아리지 않는 이들이
이세상에 존재합니다.
자신이 올은것처럼 행동하나
남의 것을 도둑질한 사람들입니다.
올바름이 사라진 인간들의 이야기속에는
속임이 너무 많은것 같아 문제가 발생합니다.
항상 그 거짓에서 다치는 경우가 생기니
문제가 많은 사람곁에는 가지 않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서로 거짓없이 순수한 마음의 관계가
필요해지는 사회입니다.
존중은 이러한 사람들 간에 생기는것이 아닐까
싶어집니다.
얕은 꽤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욱더
멀게 만드는 일들입니다.
남는 인간들이 없어지는것을 보면
이러한 사람들이 주위에 너무 많았다 싶습니다.
옆에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성향이 이러함에
어쩔때는 상당히 화가 납니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많은데
왜 이러한 사람들만 주위에 빠글빠글 할까 싶어
상당히 기분이 상합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관계까지 나쁘게 만드는 이들
이는 상당히 더 나쁜 사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