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오버는 원래 작년에 1200불에 들어왔는데 다 포기하고 220불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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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원베드룸이구요....정말 큼니다...리빙룸에서 원래 2명살고 방에서 2명 살던 집임니다...위치는 다운타운에서 버스로 15분거리는 던다스 street이구요.... 교통 무지 편함니다....
컴퓨터 펜티엄 2: 컴퓨터 책상, 모니터(몇일전에 80불주고 모니터새로구입), 헤드셋, 스피커까지...
티비 18인치, 비디오: 리모콘 사야함..(받침대 있음)
후트침대: 접었다 할수 있는거 있죠,,,,
소파 2개.
매트리스
책꼿이
식탁
탁자 2개
밥통(밥통받침대)
청소기.
히터
기타 주방용품;냄비 4개 (크기별로), 접시, 칼(종류별로)..기타 그릇 모든거 다 같추어져 있습니다...
옷걸이, 드라이버,세제, 이불 왠만한건 다있습니다....
가격을 다운많이 한건요....한국으로 룸메들이 다 가고 저 혼자 여기서 살수없는 상태라서 다운한겁니다..글구 다운타운에서 멀다고 생각하지 마세요...여기서 한달만 살아도 200불은 절약하는겁니다...
집이 오래된 축에 들어가구요..가구도 화려하지가 않아서 가격이 쌉니다..
거기다가 테이크오버 걱정도 할것 없구요....
보통 다운타운 스튜디오나 750불 정도의 원베드룸과는 크기 비교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