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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이스라엘의 3대 절기(무교절, 맥추절, 수장절)와 부활, 휴거의 관계
IXTUS 추천 4 조회 1,377 16.05.06 23:2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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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5.07 11:21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요한계시록 12:6)
    ----> 정확한 의미를 모르므로 패스입니다.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찌라 너희가 그의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 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하리라 (스가랴 14:4-5)
    ----> 예수님은 감람산에서 승천하시고, 감람산으로 재림하십니다.

  • 작성자 16.05.07 11:30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로마서 10:12)
    ----> 예수님을 부르는 자들에게 차별이 없습니다.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갈라디아서 3:28)
    ----> 그리스도 예수안에서는 차별이 없이 하나입니다.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누가복음 10:2)
    ----> 여기서 추수는 마지막 추수를 의미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전도여행을 보내며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 작성자 16.05.07 11:35

    오순절(맥추절)은 성령님이 강림하신 날이고, 신약교회가 만들어진 날입니다. 오순절(맥추절)은 첫열매를 하나님께 바치는 날이기도 하고 이른 수확(보리수확)을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성령님과 교회가 깊게 관련된 날이 오순절(맥추절)입니다.
    희년과의 관련성, 보리수확과 관련하여 룻기에 관련된 성경구절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확히 모르니까 패스입니다. 감사합니다.

  • 16.05.07 08:05

    절기에 담긴 의미를 살펴본다면 예수님은 오순절에 오시는 것이 아니라 나팔절에 오실 것입니다.

    나팔절은 새로운 해(새로운 탄생)의 시작이기도하고, 하나님의 나팔소리를 고대하는 절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속죄절에 이 땅의 죄가 속하여지는 심판이 있게됩니다. 마지막 심판으로 죄를 멸하고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바치게되기 전까지는 택자의 대속을 받는 날이 속죄절이었지만 마지막 속죄절은 죄를 멸하여 더 이상 죄가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게 하는 심판의 날입니다.

    그리고 천년왕국의 시작은 장막절이 예표하고 있습니다.

    절기의 의미를 살펴보면 이처럼 속죄절에 지상에 임하여 죄를 심판하시기 전에 먼저 공중에서 나팔을 불

  • 16.05.07 08:42

    어 주의 택한 자녀들을 부활휴거시키고 그 후속죄절 세상 죄를 멸하는 이 세상의 끝이 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고전15:24의 말씀입니다.

    "Then [cometh] the end, when he shall have delivered up the kingdom to God, even the Father; when he shall have put down all rule and all authority and power."

    따라서 성도의 부활과 휴거는 환란 후에 있는 것이며, 토 텔로스, 세상의 끝에 이삭줍기? 그런 거 전혀 없는 것입니다.

  • 작성자 16.05.07 08:26

    이스라엘의 3대절기(무교절, 맥추절, 수장절)는 창세전부터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구원의 언약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교절은 예수님의 십자가, 맥추절은 성령님과 교회, 수장절은 세상끝의 마지막 추수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매년 세차례 하나님께 보이라고 말씀하신 절기는 무교절, 맥추절, 수장절 이외에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6.05.07 08:47

    이 게시글을 쓰면서 매우 당연스럽게 알게된 것이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나팔절을 주목하는가? 그것은 성경적인 근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유월절에 고난을 당하고, 초실절에 부활하셨습니다. 성령님은 칠칠절에 오셨고, 그 날부터 신약의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교회의 휴거(공중강림)는 칠칠절(맥추절)이 될 것 같습니다 (예상). 성령님은 칠칠절에 오신 것처럼, 칠칠절에 떠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마지막 추수, 즉 수장절을 성취하게 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다른 의견이 있어도 제가 다투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 16.05.07 08:49

    당연하죠~!^^

    매년 삼차 하나님 앞에 나아와야 할 필요가 있지요~!^^

    무교절은 초실절을 포함하는 절기인데,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참여하는 것,
    즉 침례가 성도에겐 필수 불가결이요,

    오순절은 성령의 임하심을 의미하는 날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령을 받아야하는 일이 필수 불가결이요,

    장막절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부활 휴거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야하는 것을 의미하는 날이니
    성도라면 이 날에 모습을 보여야 하겠지요!

    그러므로 유월절, 무교절, 오순절은 택하심이요,
    나팔절, 속죄절, 장막절은 거두심이니
    절기의 의미를 보면
    예수님의 재림은 나팔절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 16.05.07 08:56

    @crystal sea 절대 오순절에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구원사역적 입장에서 살펴보면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휴거란 성도의 들림이지 성령의 떠나심이 아닙니다.

    성도의 들림이 있어도 성령님은 지상재림하셔서 세상을 심판하시는 예수님의 일을 도와 죄를 심판하는 일을 하셔야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은 교회만의 비밀휴거나 이스라엘의 이삭줍기나 이런 말씀은 전혀 없습니다.
    있다면 말씀을 인본주의적으로 비틀은 허황된 이론이 있는 거지요~!

  • 16.05.07 13:02

    @crystal sea 누가 오순절이네요
    오순절은 성령님 강림
    구약에서는 십계명을 받은 날이 오순절이라고 유대인이 그렇게 믿고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모르겠고요

    나팔절이 본수확이 되는 것입니다.
    밀농사의 추수감사절기요

    오순절은 구약성도
    즉 구약에서 신약으로
    율법에서 성령의 법으로

    부활은 강림때 - 살전의 말씀

    나팔절에 강림하신다 때입니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는 것 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활란 끝에 재림하시고요
    공중과 땅

  • 16.05.07 13:02

    @나그네1004 절기의 의미로 살펴 볼 때 그렇다는 것입니다.

  • 16.05.07 09:54

    추수감사절기는 초실절과 오순절과 나팔절입니다.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은 같이 연결되고 이때 하나님 앞에 보여야 합니다.
    유월절이 예수님의 십자가이고 초실절이 예수님의 부활입니다.
    초실절이 예수님의 첫열매을 이미합니다.

    오순절은 성령강림입니다 율법에서 성령의 법이 시작되는 것으로
    구약에서 신약으로 또한 추수감사절기 보리농사에 대한 감사절기입니다.
    구약성도의 예표가 되는 것입니다.

    나팔절 대속죄일 장막절 이또한 같이 연결되는 절기입니다.
    나팔절은 추수감사절기로 밀농사에 과한 절기입니다.
    그리고 대속죄일이 있고 다음이 장막절입니다.

    대속죄일이 바로 환란시대 즉 이스라엘이 회개하는 절기입니다.

  • 16.05.07 09:58

    그다음이 장막절입니다.

    알곡은 모의는 것 즉 추수절기가 바로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입니다.
    나팔절 다음에 대속죄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24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 16.05.07 10:09

    @나그네1004 예수님 다음이 그리스도의 강림하실때 나중에 계시록의 끝이 되는 것입니다.
    나팔절에 바로 본수확인 밀의 농사에 대한 감사절기입니다.
    그래서 나팔절에 휴거로 보는 것입니다.

  • 16.05.07 11:44

    @나그네1004 속죄절의 기본의미는 죄씻음입니다.
    예수님이 온 땅에 임하여 나라와 정세와 권세를 멸하시기 전까지는
    그 죄를 멸하시는 것을 예표한 어린 양의 대속의 피로 죄씻음을 받는 날이 속죄일이죠!

    마지막 속죄절은 대속이 아니라 죄의 근원인 사탄을 결박해 버리는 것입니다.
    속죄절의 기본 의미가 마귀의 권세를 씻어버리는 것이라는 점 이해하셔야 합니다.
    대속은 예표입니다.
    죄의 근원을 씻어버리는 것의 예표죠!

    마지막 속죄절이 이 땅의 심판인 것입니다.

    "그 때가 f마지막입니다. 그 때에 그리스도께서 모든 통치와 모든 권위와 모든 권력을 폐하시고, 그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넘겨드리실 것입니다.(f 또는 '안식')(고전15:24)"

  • 16.05.07 12:27

    @crystal sea 유월절입니다.
    어린양

    우리에게는 유월절에 해당됩니다.

    즉 부활은 첫열매가 예수님때 있어고 그다음이 그리스도의 강림때
    그리고 마지막 환란때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차례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 16.05.07 13:03

    @나그네1004 성경을 오해해서 그런 생각을 하시는 것입니다.

    부활은 첫 열매되신 예수님,
    그 다음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그에게 붙은 자
    그것으로 끝이라는 말입니다.

    그 후에 부활이 또 있다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강림하실 때 그에게 붙은 자의 부활이 있을 것인데,
    그 때가 이 세상의 끝(토 텔로스)입니다.
    그 때에 예수님이 나라와 권세와 정세(죄악)를 멸하시고 그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바칠 것입니다.

    라는 뜻이지, 부활이 또 있다라는 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입니까?
    부활은 이 세상이 심판을 받기 직전에 있다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휴거는 부활보다 앞서지 못하니,
    휴거는 이 세상 끝 직전에 있다는 말씀인게지요

  • 16.05.07 13:04

    @crystal sea 고전 15장은 부활장입니다.

    그럼 문맥에서 각자 자기 차례대로 라면 그 순서를 말하는 것입니다.

    나팔절이 있고 대속죄일이 있다니깐요

  • 16.05.07 13:12

    @crystal sea 마태복음 27장
    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53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예수님이 부활 후 많은 구약 성도도 같이 부활합니다.
    초실절은 한단을 흐드는 요제입니다.

    첫째 부활과 둘째 부활의 의미는
    첫째 부활은 구원받은 모든 성도을 의미하고요
    둘째 부활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심판을 받기 위해서 부활하는 의미입니다.

  • 16.05.07 13:29

    @나그네1004 그러니까 절기적인 의미로 본다면 나팔절에 부활 휴거가 있고 대속죄절에 이 세상의 죄악의 근원이 결박을 당하는 심판(trial)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 둘 사이는 다불과 10일 차이가 있는데,
    7년씩이나 차이가 있는게 아니라니까요...

    그리고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 무덤들이 열리며 사람들이 살아났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이들이 살아난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러면 그들이 예수님 부활 보다 먼저입니까?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활은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않을 영광체를 입는 사건을 말합니다.
    예수님 돌아가실 때 살아났던 사람들이 영광체를 입었습니까?

    왜 그렇게 억지를.....

  • 16.05.07 17:19

    @crystal sea 날짜 계산을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대속죄일을 이스라엘이 백성의 죄를 가지고 성소 즉 지성소에 언약궤에 피를 뿌리는 날입니다.
    일년에 한번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날이 이스라엘 예수님를 메시아로 받아들이 않은 거을 회개하고 예수님 앞으로 즉 지성소 앞으로 옮을 말합니다. 예수님을 받아들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계시록이 그래서 144,000 인을 받고 또 성전이 세워지고 그리고 적그리스도 성전에 서는 겁니다.

  • 16.05.07 17:21

    @crystal sea 53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예수님의 부활 후에 라고 하잖아요

  • 16.05.07 23:56

    @나그네1004 필요필요에 따라 해당 구절만 쏙쏙 뽑아쓰는 이유는 도데체 무엇인지요?

    마27:50~53절을 봅시다.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arose)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마27:50~53)."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 살아나서,
    예수님 부활 후에 무덤에서 나와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인거죠?

    그럼 예수님 보다 먼저 부활한 사람들이 있네요?

    그리고 첫 열매 첫 단은 그리스도라고 했는데(고전15:23), 이들이 모두 그리스도라는 건가요?

  • 16.05.08 00:06

    @나그네1004 대속죄일은 이스라엘이 예수님께 돌아오는 것을 예표한 것이 아니구요,

    아니 이스라엘이 예수님께로 돌아오는 때가 대속죄일의 예표라면
    이스라엘이 돌이키지 않을 때까지는
    적어도 이스라엘에게는
    예수님의 보혈이 아무 효력도 없고 죄를 씻지도 못한다는 해괴한 논리인데

    과연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이 그런건가요?

    대속죄일은 죄를 씻는 날인데,
    마지막 속죄일은 죄의 근원인 사단을 결박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 16.05.08 00:15

    @crystal sea 민족을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개인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요

    그러나 이스라엘은 아직도 메시아가 안왔다고 믿고 있습니다

    대속은 심판이 아니고
    피 흘림있다

    심판은 적그리스도와 그를 따른 자들에게 하는 것이고요

    적그리스도는 환란성도를 피박하고

    자기민족이 십자가에 달리신 분이 메시아였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를 말삽니다

  • 16.05.08 00:53

    @crystal sea 대속죄일은 대제사장이 일년에 한번 짐승의 피를 들고 지성소에 들어가
    이스라엘의 죄를 대속하는 속죄일입니다

    개인의 죄가 아니고 이스라엘 민족의 죄를 대속하는 날입니다

  • 16.05.08 04:14

    @나그네1004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자녀된 온 백성을 예표하는 것이지
    이방인 따로 이스라엘 따로가 아닙니다.

    분리주의 신학에 빠지니
    예수님이 유대인과 이방인을 한 새 사람, 한 몸으로 만드심을 극구 부인하게되고,
    그에 따라 말씀을 쪼개 대상을 달리 정해 적용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속죄절은 유대인이 온 인류를 대표하여 씻는 것을 의미하는데,
    죄를 씻는다는 것은 무엇을 말힙니까?
    죄의 권세를 없이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이전에는 어린 양으로 대속하였고,
    예수님의 피로 대속을 얻었는데,
    그 결국에는 죄 권세 자체를 없이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모든 나라와 정세와 권세를 멸하신다 하신 예표입니다

  • 작성자 16.05.07 11:12

    참고로 이스라엘 문화원에서 알려주는 이스라엘 명절(2015-2016) 입니다. 날짜는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이고 성경에서 쓰이는 성서력, 이스라엘 민간력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달력을 기준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모든 날은 전날 해질때부터 시작해서 당일 해질때 끝난다.

    이스라엘 명절 (2015~2016)

    로쉬하샤나(신년) 9월 14일~15일
    욤키풀(대속죄일) 9월 23일
    숙콧(장막절) 9월 28일~10월 5일
    하누카(수전절) 12월 7일
    부림절 2016년 3월 24일~3월 25일
    유월절 2016년 4월 24일~30일
    칠칠절(오순절) 2016년 6월 12일~13일
    성전파괴일 2016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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