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3대 절기(무교절, 맥추절, 수장절)와 부활, 휴거의 관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매년 삼차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절기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무교절(無酵節), 맥추절(麥秋節), 수장절(收藏節)입니다.
너는 매년 삼차 내게 절기를 지킬찌니라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한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칠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찌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 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찌니라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너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찌니라 (출애굽기 23:14-17)
유대력으로 1월 14일 저녁에 유월절(逾越節)이 시작되어 그 다음날부터 무교절의 7일간이 계속됩니다. 첫째날과 일곱째날은 성회로 모이는 날입니다.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그 첫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찌며 너희는 칠일 동안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 것이요 제 칠일에도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찌니라 (레위기 23:5-8)
유월절과 무교절에 대해서는 우리 크리스챤들이 매우 잘 알고 있지만 맥추절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맥추절(麥秋節), 초실절(初實節), 칠칠절(七七節)을 거의 같은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래 맥추절은 곡식의 첫 이삭 한 단을 요제로 하나님에게 바치는 날과 50일째 드리는 제사를 합하여 맥추절이라고 합니다. 일곱주를 세기 때문에 칠칠절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첫 열매를 바치기 때문에 초실절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은 날짜를 구분하기 위해 50일의 첫째날을 초실절, 50일째 되는 날을 칠칠절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실제로 초실절도 첫 열매의 절기이고 칠칠절도 첫 열매의 절기이지만, 초실절은 이스라엘 안에서 나는 모든 곡식들의 첫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이스라엘 공동체를 대표해 제사를 드리는 것이었으며, 칠칠절은 각각 자신의 밭에서 거둔 첫 열매를 드리는 절기라고 설명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맥추절은 50일간의 기간으로 이루어지며, 무교절이나 수장절과는 달리 시작하는 날짜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첫 수확을 하는 시기는 매년 날씨에 따라서 변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칠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제 칠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 오십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너희 처소에서 에바 십분 이로 만든 떡 두개를 가져다가 흔들찌니 이는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것이요 이는 첫 요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며 (레위기 23:10-11, 15-17)
이스라엘 사람들이 광야생활을 하다가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땅으로 들어온 것이 1월 10일이었습니다. 유월절 나흘전입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사람들과 함께 1월 14일에 가나안땅에서 처음으로 유월절을 지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 달 십 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고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 소산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니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 (여호수아 5:10-12)
여기에서 무교절에 무교병을 먹고, 그 땅에서 거둔 볶은 곡식을 함께 먹었다는 말은 무교절과 초실절을 같은 날 함께 지켰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어린양으로 오셨고, 안식후 첫날에 부활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는 초실절의 첫 열매, 첫 이삭으로 하나님께 바쳐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고린도전서 15:20, 23)
그렇다면 맥추절의 50일째되는 요제는 무엇일까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무엇때문에 맥추절에 50일간의 기간을 두셨을까요? 그리고 왜 이 절기를 반드시 지켜야하는 3대 절기로 삼으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40일간 제자들에게 보이셨으며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령님을 기다리라고 분부하셨습니다.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사도행전 1:3-4)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한복음 14:16)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한복음 16:7)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사도행전 2:1-3)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50일째 되는 날이 오순절(五旬節)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날을 초실절이라고 한다면 보혜사 성령님이 오신 날은 칠칠절입니다. 맥추절의 50일간을 이루었습니다.
보혜사 성령님은 교회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령님이 오심으로써 120명 성도로부터 신약의 교회가 시작되었으며, 교회가 휴거되면서 성령님은 떠나게 될 것입니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린도전서 12:27)
교회는 예수님의 몸입니다. 교회는 맥추절의 50일째되는 요제입니다. 예수님께서 초실절의 첫 이삭으로 하나님께 바쳐진 것처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칠칠절의 요제로서 하나님께 바쳐지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교회는 유대인, 이방인 상관없이 예수님을 주님으로, 구세주로 영접한 모든 사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야고보서 1:18)
성령님은 교회와 항상 함께 하시기 때문에 성령님이 오심으로 신약의 교회가 만들어 졌고, 교회가 휴거된다면 보혜사 성령님은 이 세상으로부터 떠나시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돌아가심으로 유월절이 성취가 되었고,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초실절이 성취되었으며, 교회가 휴거됨으로 칠칠절이 성취가 되어, 맥추절의 50일간이 완전히 성취가 되는 것입니다. 맥추절은 이른 수확, 보리 수확을 하는 절기입니다.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한복음 16:7)
예수님이 떠나가지 않으면 보혜사가 오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반대로 교회와 함께 보혜사가 떠나가지 않으면 예수님의 재림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교회가 휴거되고 성령님이 떠나가면, 예수님이 재림하십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십오일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칠일 동안 지킬 것이라 첫날에는 성회가 있을찌니 너희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찌며 칠일 동안에 너희는 화제를 여호와께 드릴 것이요 제 팔일에도 너희에게 성회가 될것이며 화제를 여호와께 드릴찌니 이는 거룩한 대회라 너희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찌니라 (레위기 23:34-36)
유대력으로 7월 15일은 초막절(草幕節)입니다. 칠일동안 지키며 첫날과 팔일째 되는 날을 성회로 모입니다. 그리고 초막절(草幕節)을 수장절(收藏節)로 부르기도 합니다. 마지막 추수를 하여 곡식을 창고에 모아 들이는 절기입니다. 보통 밀을 추수하게 되며, 추수를 할때 사용하는 탈곡기(Tribulum)는 대환란(Tribulation)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던 유대인들은 대환란을 겪은 후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마지막 추수로서 거두어 지게 됩니다.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는 것이 첫번째 휴거, 교회의 휴거입니다. 홀연히, 순식간에, 도적같이 오는 휴거이며, 예수님 안에서 죽은자의 부활과 동시에 이루어 집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데살로니가전서 4:16)
천사들이 택하신 자를 하늘 이끝에서 저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는 것은 마지막 추수, 예수님의 재림때의 휴거를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인자가 오는 것을 보게됩니다.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4:30-31)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 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마태복음 13:39-4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요한계시록 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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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요한계시록 12:6)
----> 정확한 의미를 모르므로 패스입니다.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찌라 너희가 그의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 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하리라 (스가랴 14:4-5)
----> 예수님은 감람산에서 승천하시고, 감람산으로 재림하십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로마서 10:12)
----> 예수님을 부르는 자들에게 차별이 없습니다.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갈라디아서 3:28)
----> 그리스도 예수안에서는 차별이 없이 하나입니다.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누가복음 10:2)
----> 여기서 추수는 마지막 추수를 의미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전도여행을 보내며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오순절(맥추절)은 성령님이 강림하신 날이고, 신약교회가 만들어진 날입니다. 오순절(맥추절)은 첫열매를 하나님께 바치는 날이기도 하고 이른 수확(보리수확)을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성령님과 교회가 깊게 관련된 날이 오순절(맥추절)입니다.
희년과의 관련성, 보리수확과 관련하여 룻기에 관련된 성경구절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확히 모르니까 패스입니다. 감사합니다.
절기에 담긴 의미를 살펴본다면 예수님은 오순절에 오시는 것이 아니라 나팔절에 오실 것입니다.
나팔절은 새로운 해(새로운 탄생)의 시작이기도하고, 하나님의 나팔소리를 고대하는 절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속죄절에 이 땅의 죄가 속하여지는 심판이 있게됩니다. 마지막 심판으로 죄를 멸하고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바치게되기 전까지는 택자의 대속을 받는 날이 속죄절이었지만 마지막 속죄절은 죄를 멸하여 더 이상 죄가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게 하는 심판의 날입니다.
그리고 천년왕국의 시작은 장막절이 예표하고 있습니다.
절기의 의미를 살펴보면 이처럼 속죄절에 지상에 임하여 죄를 심판하시기 전에 먼저 공중에서 나팔을 불
어 주의 택한 자녀들을 부활휴거시키고 그 후속죄절 세상 죄를 멸하는 이 세상의 끝이 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고전15:24의 말씀입니다.
"Then [cometh] the end, when he shall have delivered up the kingdom to God, even the Father; when he shall have put down all rule and all authority and power."
따라서 성도의 부활과 휴거는 환란 후에 있는 것이며, 토 텔로스, 세상의 끝에 이삭줍기? 그런 거 전혀 없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3대절기(무교절, 맥추절, 수장절)는 창세전부터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구원의 언약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교절은 예수님의 십자가, 맥추절은 성령님과 교회, 수장절은 세상끝의 마지막 추수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매년 세차례 하나님께 보이라고 말씀하신 절기는 무교절, 맥추절, 수장절 이외에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시글을 쓰면서 매우 당연스럽게 알게된 것이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나팔절을 주목하는가? 그것은 성경적인 근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유월절에 고난을 당하고, 초실절에 부활하셨습니다. 성령님은 칠칠절에 오셨고, 그 날부터 신약의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교회의 휴거(공중강림)는 칠칠절(맥추절)이 될 것 같습니다 (예상). 성령님은 칠칠절에 오신 것처럼, 칠칠절에 떠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마지막 추수, 즉 수장절을 성취하게 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다른 의견이 있어도 제가 다투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당연하죠~!^^
매년 삼차 하나님 앞에 나아와야 할 필요가 있지요~!^^
무교절은 초실절을 포함하는 절기인데,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참여하는 것,
즉 침례가 성도에겐 필수 불가결이요,
오순절은 성령의 임하심을 의미하는 날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령을 받아야하는 일이 필수 불가결이요,
장막절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부활 휴거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야하는 것을 의미하는 날이니
성도라면 이 날에 모습을 보여야 하겠지요!
그러므로 유월절, 무교절, 오순절은 택하심이요,
나팔절, 속죄절, 장막절은 거두심이니
절기의 의미를 보면
예수님의 재림은 나팔절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crystal sea 절대 오순절에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구원사역적 입장에서 살펴보면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휴거란 성도의 들림이지 성령의 떠나심이 아닙니다.
성도의 들림이 있어도 성령님은 지상재림하셔서 세상을 심판하시는 예수님의 일을 도와 죄를 심판하는 일을 하셔야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은 교회만의 비밀휴거나 이스라엘의 이삭줍기나 이런 말씀은 전혀 없습니다.
있다면 말씀을 인본주의적으로 비틀은 허황된 이론이 있는 거지요~!
@crystal sea 누가 오순절이네요
오순절은 성령님 강림
구약에서는 십계명을 받은 날이 오순절이라고 유대인이 그렇게 믿고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모르겠고요
나팔절이 본수확이 되는 것입니다.
밀농사의 추수감사절기요
오순절은 구약성도
즉 구약에서 신약으로
율법에서 성령의 법으로
부활은 강림때 - 살전의 말씀
나팔절에 강림하신다 때입니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는 것 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활란 끝에 재림하시고요
공중과 땅
@나그네1004 절기의 의미로 살펴 볼 때 그렇다는 것입니다.
추수감사절기는 초실절과 오순절과 나팔절입니다.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은 같이 연결되고 이때 하나님 앞에 보여야 합니다.
유월절이 예수님의 십자가이고 초실절이 예수님의 부활입니다.
초실절이 예수님의 첫열매을 이미합니다.
오순절은 성령강림입니다 율법에서 성령의 법이 시작되는 것으로
구약에서 신약으로 또한 추수감사절기 보리농사에 대한 감사절기입니다.
구약성도의 예표가 되는 것입니다.
나팔절 대속죄일 장막절 이또한 같이 연결되는 절기입니다.
나팔절은 추수감사절기로 밀농사에 과한 절기입니다.
그리고 대속죄일이 있고 다음이 장막절입니다.
대속죄일이 바로 환란시대 즉 이스라엘이 회개하는 절기입니다.
그다음이 장막절입니다.
알곡은 모의는 것 즉 추수절기가 바로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입니다.
나팔절 다음에 대속죄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24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나그네1004 예수님 다음이 그리스도의 강림하실때 나중에 계시록의 끝이 되는 것입니다.
나팔절에 바로 본수확인 밀의 농사에 대한 감사절기입니다.
그래서 나팔절에 휴거로 보는 것입니다.
@나그네1004 속죄절의 기본의미는 죄씻음입니다.
예수님이 온 땅에 임하여 나라와 정세와 권세를 멸하시기 전까지는
그 죄를 멸하시는 것을 예표한 어린 양의 대속의 피로 죄씻음을 받는 날이 속죄일이죠!
마지막 속죄절은 대속이 아니라 죄의 근원인 사탄을 결박해 버리는 것입니다.
속죄절의 기본 의미가 마귀의 권세를 씻어버리는 것이라는 점 이해하셔야 합니다.
대속은 예표입니다.
죄의 근원을 씻어버리는 것의 예표죠!
마지막 속죄절이 이 땅의 심판인 것입니다.
"그 때가 f마지막입니다. 그 때에 그리스도께서 모든 통치와 모든 권위와 모든 권력을 폐하시고, 그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넘겨드리실 것입니다.(f 또는 '안식')(고전15:24)"
@crystal sea 유월절입니다.
어린양
우리에게는 유월절에 해당됩니다.
즉 부활은 첫열매가 예수님때 있어고 그다음이 그리스도의 강림때
그리고 마지막 환란때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차례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나그네1004 성경을 오해해서 그런 생각을 하시는 것입니다.
부활은 첫 열매되신 예수님,
그 다음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그에게 붙은 자
그것으로 끝이라는 말입니다.
그 후에 부활이 또 있다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강림하실 때 그에게 붙은 자의 부활이 있을 것인데,
그 때가 이 세상의 끝(토 텔로스)입니다.
그 때에 예수님이 나라와 권세와 정세(죄악)를 멸하시고 그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바칠 것입니다.
라는 뜻이지, 부활이 또 있다라는 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입니까?
부활은 이 세상이 심판을 받기 직전에 있다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휴거는 부활보다 앞서지 못하니,
휴거는 이 세상 끝 직전에 있다는 말씀인게지요
@crystal sea 고전 15장은 부활장입니다.
그럼 문맥에서 각자 자기 차례대로 라면 그 순서를 말하는 것입니다.
나팔절이 있고 대속죄일이 있다니깐요
@crystal sea 마태복음 27장
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53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예수님이 부활 후 많은 구약 성도도 같이 부활합니다.
초실절은 한단을 흐드는 요제입니다.
첫째 부활과 둘째 부활의 의미는
첫째 부활은 구원받은 모든 성도을 의미하고요
둘째 부활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심판을 받기 위해서 부활하는 의미입니다.
@나그네1004 그러니까 절기적인 의미로 본다면 나팔절에 부활 휴거가 있고 대속죄절에 이 세상의 죄악의 근원이 결박을 당하는 심판(trial)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 둘 사이는 다불과 10일 차이가 있는데,
7년씩이나 차이가 있는게 아니라니까요...
그리고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 무덤들이 열리며 사람들이 살아났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이들이 살아난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러면 그들이 예수님 부활 보다 먼저입니까?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활은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않을 영광체를 입는 사건을 말합니다.
예수님 돌아가실 때 살아났던 사람들이 영광체를 입었습니까?
왜 그렇게 억지를.....
@crystal sea 날짜 계산을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대속죄일을 이스라엘이 백성의 죄를 가지고 성소 즉 지성소에 언약궤에 피를 뿌리는 날입니다.
일년에 한번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날이 이스라엘 예수님를 메시아로 받아들이 않은 거을 회개하고 예수님 앞으로 즉 지성소 앞으로 옮을 말합니다. 예수님을 받아들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계시록이 그래서 144,000 인을 받고 또 성전이 세워지고 그리고 적그리스도 성전에 서는 겁니다.
@crystal sea 53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예수님의 부활 후에 라고 하잖아요
@나그네1004 필요필요에 따라 해당 구절만 쏙쏙 뽑아쓰는 이유는 도데체 무엇인지요?
마27:50~53절을 봅시다.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arose)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마27:50~53)."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 살아나서,
예수님 부활 후에 무덤에서 나와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인거죠?
그럼 예수님 보다 먼저 부활한 사람들이 있네요?
그리고 첫 열매 첫 단은 그리스도라고 했는데(고전15:23), 이들이 모두 그리스도라는 건가요?
@나그네1004 대속죄일은 이스라엘이 예수님께 돌아오는 것을 예표한 것이 아니구요,
아니 이스라엘이 예수님께로 돌아오는 때가 대속죄일의 예표라면
이스라엘이 돌이키지 않을 때까지는
적어도 이스라엘에게는
예수님의 보혈이 아무 효력도 없고 죄를 씻지도 못한다는 해괴한 논리인데
과연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이 그런건가요?
대속죄일은 죄를 씻는 날인데,
마지막 속죄일은 죄의 근원인 사단을 결박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crystal sea 민족을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개인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요
그러나 이스라엘은 아직도 메시아가 안왔다고 믿고 있습니다
대속은 심판이 아니고
피 흘림있다
심판은 적그리스도와 그를 따른 자들에게 하는 것이고요
적그리스도는 환란성도를 피박하고
자기민족이 십자가에 달리신 분이 메시아였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를 말삽니다
@crystal sea 대속죄일은 대제사장이 일년에 한번 짐승의 피를 들고 지성소에 들어가
이스라엘의 죄를 대속하는 속죄일입니다
개인의 죄가 아니고 이스라엘 민족의 죄를 대속하는 날입니다
@나그네1004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자녀된 온 백성을 예표하는 것이지
이방인 따로 이스라엘 따로가 아닙니다.
분리주의 신학에 빠지니
예수님이 유대인과 이방인을 한 새 사람, 한 몸으로 만드심을 극구 부인하게되고,
그에 따라 말씀을 쪼개 대상을 달리 정해 적용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속죄절은 유대인이 온 인류를 대표하여 씻는 것을 의미하는데,
죄를 씻는다는 것은 무엇을 말힙니까?
죄의 권세를 없이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이전에는 어린 양으로 대속하였고,
예수님의 피로 대속을 얻었는데,
그 결국에는 죄 권세 자체를 없이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모든 나라와 정세와 권세를 멸하신다 하신 예표입니다
참고로 이스라엘 문화원에서 알려주는 이스라엘 명절(2015-2016) 입니다. 날짜는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이고 성경에서 쓰이는 성서력, 이스라엘 민간력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달력을 기준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모든 날은 전날 해질때부터 시작해서 당일 해질때 끝난다.
이스라엘 명절 (2015~2016)
로쉬하샤나(신년) 9월 14일~15일
욤키풀(대속죄일) 9월 23일
숙콧(장막절) 9월 28일~10월 5일
하누카(수전절) 12월 7일
부림절 2016년 3월 24일~3월 25일
유월절 2016년 4월 24일~30일
칠칠절(오순절) 2016년 6월 12일~13일
성전파괴일 2016년 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