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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을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그대향기 섣달그믐
이외단 추천 0 조회 68 22.01.30 20:3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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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03 22:36

    첫댓글 행랑채, 소죽만 쑤던 솥을 말끔히 씻어내고 연이어 물을 끓이며 형제들이 차례대로 목욕하던 그림들이 지나갑니다.
    창고 뒷밭 언덕바기를 허물어 리야카에 황토흙을 실어와 마당을 쓸고 골목길을 청소해 한 웅큼씩 황토흙을 놓던 그때도 그믐날 아침이었지요.
    저녁에는 복돈을 받고......

    설날은 지나 갔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2.02.07 20:16

    강학균님께서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십시오

  • 22.02.04 08:04

    공수개 19년 살았던 집에서
    섣달 그믐날 물을 조금 넉넉히 붙고
    소죽을 써서 그물로 1년 묶은 때를 벗기던
    그시절이 엊그제 인데 벌써 40년이 넘어 갑니다.
    그 집도 그 동네도 들어가기가 낮설어 집니다.
    지기님
    때문에 또 보약을 한잔 합니다.

  • 작성자 22.02.07 20:17

    정년하면 공수개로 내려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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