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풍길
웃고 , 마시고, 놀고
호호~~깔깔~~
소띠방 소풍길에
따라나선 이방인,
우린 어이타
깊은 인연이 되었을꼬?
상봉역 유치장(?) 휴게실에서 먹은 꼬마김밥 맛의 향연 그까짓 김밥맛이 거기서 거기지 무신 맛의 향연이라니~~ 천만의 말씸! 새벽에 일어나 삶은 계란 2개에 두유 오트밀 선식하고 왓는데도 꼬들한 꼬마김밥이 식감을 돋군다.
지금도 먹고싶다.꿀꺽!
가평역 하차후 해마다 찾았던 국제 재즈페스티발 공연장 자라섬, 처음 가보는 코스
아기자기 하누나 ...
청춘 봄날은
꿈이려니 접어뿔고
앞 서거니
뒷 서거니
빤히 보이는
자라섬 둘레길
왜 왔나 싶어도.
그래도
아니 왔다면
많이 후회 했겠지요?
손잡고 가는 부부 모임의 아름다운 뒷모습에 부러운 나의 눈길 , 실루엣으로 오버랩 되어 하늘나라 각시를 바라다 본다.
사랑 때문에 웃고,
미움 때문에 울어도,
그래도,
빨강구두 아니면
어이 정다운 인연이,
맺어 졌겠노?
한 세상,
살다 갈, 이 소풍길
원없이 울고 웃다가,
개똥벌레 처럼 뒹굴어도
이승이 더 낫단 말,
빈말이 안 되게 말입니다.
걍 부대끼고
있는거 아끼지 말구
막 주고
잼나게 살자구요.~~
께겡 꼬리내린 이방인...
첫댓글 풍백형님
어제 소풍길에
함께해서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어제 저희랑 같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부족한점도 있었지만
이방인 이아닌 소방식구들 처럼 행복해 주심에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풍백 선배님
이방인
이시자
소띠방
특별 게스트
풍백 선배님
너그럽고
편한 친화력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잔잔한 감성적인 모습도 매력
이십니다
소띠방과
함께한
나드리
좋은 추억이시길~
풍백오빠~
소띠방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못 챙겨 드려서 죄송해요.
부족한 모지리를 챙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풍백선배님 즐거웠습니다.
좋은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글을 맛있게 잘쓰셨습니다
그날의 느낌을 잘 표현해
주셨군요
제가 짜파게티는 더 맛있게 끊여요...고맙습니다
풍백선배님,
만나뵙게 되어
방갑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게되어
특별한 날이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상당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