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살해해놓고 마약했으니 심신미약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55217?ntype=RANKING
여자친구 살해해놓고...“마약했으니 심신미약”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에서 여자친구의 목을 조르고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김병만)는 3일 살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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