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대학생들의 88%가 이번 총선에서 투표를 하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부산울산경남 대학신문사 네트워크가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창원대
등 13개 대학 천48명을 대상으로 직접면접설문을 한 결과 이번 총선에서
'꼭 투표할 예정이다' 가 56.6%, '가급적 할 생각이다'가 31.7%로 나타났습니다.
또 어느 정당에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서는 새누리당 6%, 민주통합당 16%,
통합진보당 7%, 등 이었으며 무응답은 무려 67%에 달했습니다.
-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전기득 기자/kdjeon@knn.co.kr
부울경 대학생들도 민주당 지지율이 제일 높군요!!!
통합진보당이 새누리당 보다 높음!!! ㅋ
첫댓글 무응답 67% 진짜 미치겠네..이거 어떻게 생각해야돼? 나이가 몇살인데 아직도 똥오줌 못가려?
경상도라 그래요 부모들에 그동안 어릴적부터 쇄뇌 된 것 때문에 그럴거예요...거의 대부분 강남이나 경상도 사람들 부모한테 물어 본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강남에 잘사는 애덜....
안가르켜주지~ 였을수도 있습니다.
문재인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