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있고 해서 오늘 투표 하고 맘편히 주말 보내야 겠네요.
지역구는 맘을 정했는데 비례대표를 아직 정하지 못했네요.
조금 더 고민해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겠습니다.
선거는 최선을 찾는것이 아니라 최악을 피하는 것이라 합니다.
백년 넘게 이어온 그들의 지배를 이번에는 끝장냅시다.
촛불혁명 시즌2~~~
첫댓글 저도 지역구는 진작 정했고 비례는 어젯밤에 어떤 방송 댓글창보고 정했어요 너무 과하더라구요
첫댓글 저도 지역구는 진작 정했고 비례는 어젯밤에 어떤 방송 댓글창보고 정했어요 너무 과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