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입시미술 강사입니다.
광고성 메일이나 그런건 아니고 소묘 하시는분들만 봐주셨음합니다.
입시미술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돼고자 이렇게 메일
을 보내드립니다.입시생이시면 가벼운 맘으로 읽으셔도 좋을듯.
일단 전 중-대형 학원 강사경력 7년차의 강사입니다.
입시미술이라는 것은 수능과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미술잡지나 인터넷을 통하여 합격생들의 작품을 감상
하실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몇몇의 작품을 빼놓고는 단연
학생들은 생각하게 됍니다.
"어?..뭐야 디게 못그린다.."
"뭐 그럭저럭하네.........."
"뭐야 때낀거 같아........."
라는등의...그런데 우리는 종종 정말 잘그리고 강사 경력도 몇년인사람이 계속 불합격에 허우적대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입시미술이라는것은 고난도 고테크닉 을 원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정말 그림을 잘그립니다.
그럼 교수들은 그러지요 정말 잘그렸다..
그런데 어느 학생은 테크닉은 없어도 꾸준히 구석구석 발라가며
종이가 뚫릴때까지 그립니다...그럼 교수들은 그럽니다.
정말 잘그렸다...
이건 거의 극단적인 예이지만 차이가 뭔지를 아시겠습니까?
잘그리는 학생의 그림을 본순간 테크닉도 좋고 화려합니다.
그러나 장점들이 넘 많기때문에 어느 한곳이 모자라면 그곳이 더크게 부각돼는것입니다..
"이학생은 이렇게 잘그리면서..왜 여긴 이정도 밖에 처리를 못한걸까..
라는 식으로 교수들은 점수를 점점 떨어 뜨려 가죠
그런데 정말 구석구석 열씨미 그린학생은..
"이학생은 그림을 그린지 얼마 안됀것같은데 무난하고..
흐음 실력은 이정도지만 여기는 처리를 잘했군...
라는 식으로 오히려 장점이 부각돼는 경향입니다.
선생님이라는 것 강사라는것..이건 여러분들의 안내자 역할을 인정받은 사람만이 할수 있는 특권인 자리입니다.
여러분들이 "내스타일 아니네~...."에이~별루다~
라며 선생님들의 그림에 정을 박는 학생들도 더러있지만..
결국 주관적이 자기눈에 의존하는 그림은 제자리 걸음을 반복하게 돼며 입시미술과 는 상관없이 혼자만의 스타일에 만족하며 살아야 할것입니다.
만약에 당신이 고 테크닉과 터치를 가지고 싶다면
정말 열심히 지금 못자는 1시간을 아까워하지말고 더못그린다는데에
아쉬움을 가지십시요 그럼 여러분은 성공합니다..
비단 입시미술이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그러나 앞으로 우리가 간접적인 사회생활인 대학의 문턱으로 가는 열쇠인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좀더 높은 하이 테크를 원하시는 분들께 한해서 ..
동영상 스터디를 만들까 합니다.거의 과외 형식이지만
가격은 3만 원입니다.한달의 3만원이면 여러분도 무리가 없으리라 봅니다.한달에 3만원이고 온라인 강의로 시작합니다 제가 동영상 클립을 보내 드릴꺼구요 각각 개인에게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동영상을 보신후에 궁금한거나 질문은 전화나 메일루 주시면 제가 바로 알려드리고요 한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오프라인을 통하여
같이 그림에 대해서 얘기하고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서도 얘기했으면 합니다.여러분이 내신 3만원은 순수하게 재료비로 들어 갑니다..
만약에 제게 온라인 교육을 신청한 학생이 하나의 동영상을 주문하고서
2명이서 같이 본다고 했을때 각각 한명한명에게 신경을 못써주기때문에.'
차라리 저에게 2명이 할테니 가격을 절충해주세요 라고 한다면
충분히 그래드릴테니..제가 신경으 써주지 못하는 느낌을 갖게는 해주시지마세요 온라인이라도 교육은 책임제입니다..
경기학원도 이제 서울학원과 어깨를 겨눌정도로 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프라인에서의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같이 하실 학생..
이건 제순수 이익이아니라 여러분들의 선택입니다..
y499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