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워마드
2008년도 작품"이 작품을 만든 작가 ‘도대체’는 “지난해 6월 구마갤러리에서 열린 전시회 ‘슬로우 슬로우 퀵 퀵’에 참가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예쁘게 죽어요’에서 중요한 부분은 ‘죽어요’가 아니라 ‘예쁘게’”라며 “뭐든지 ‘예쁘게, 멋지게, 쿨하게’를 외치는 요즘을 풍자한 작업”이라고 작품 의도를 밝혔다."
첫댓글 우와,,
저렇게 상품의 형태로 만든것도 충격이다,, 그만큼 사람들이 예쁜것을 광적으로 소비하고 지향하니까,,
작품이었구나..
헐 도대체 작가님이라니
일본 여자들이 자연재해 일어나도 메이크업 한 상태로 나갈 수 있게 파우치 대비해놔야겠다고 한 거 생각나..
ㅜㅜㅜㅜ
와..
와 욕할라했는데 풍자한거였구나
갑자기 자살가게 생각난다
작품이구나 첨에 장난감인줄 알고 개놀램
풍자 진짜 잘했다
ㄹㅇ 예쁜거 부질없어보이게 잘만들었네
와
와..나이거 중딩때 봐서 네이트온에 친구들한테 보여줬었는데 이런뜻이ㅋㅋㄱ
내가 아는 그 도대체? 대박
아 풍자....
도대체님...? 헐 대박이네
첫댓글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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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었구나..
헐 도대체 작가님이라니
일본 여자들이 자연재해 일어나도 메이크업 한 상태로 나갈 수 있게 파우치 대비해놔야겠다고 한 거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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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욕할라했는데 풍자한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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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그 도대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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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님...? 헐 대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