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0일(수)소띠방의 좋은아침🆙
맞는지 틀린지 기준을 떠나
우리 소띠방 선배님, 갑장님들은 분쟁없이 항상 즐겁고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최고의 카페 동아리 여러분 이십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틀린 게 아니라 그저 다를 뿐이다
"엄마, 저기 흰 셔츠 입은 아줌마는 왜 저렇게 뚱뚱해?"
뉴욕의 한 쇼핑몰 푸드코트에서 있었던 일이다.
내 옆 테이블에서 피자를 먹던 눈이 파란 꼬마아이가 엄마에게 묻는다.
엄마는 자세를 고쳐 앉더니 아이의 눈을 쳐다보며 말했다.
"사람들 중에는 뚱뚱한 사람도 있고, 마른 사람도 있는 거란다.
그건 이상한게 아니야. 이해했지?"
내가 예상했던 답이 아니었다.
한동안 그 엄마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나라면 뭐라고 했을까.
우리 엄마들이 흔히 말하던 대로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까?
"너도 그렇게 먹다가는 저렇게 돼. 알아서 해!"
그런데 그 엄마는 아이가 사람들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을 갖도록 해주었다.
아마 장애인에 대해서도 그럴 것이다.
"엄마, 왜 저 사람은 다리가 하나야?" 라고 묻는 아이에게
겉모습만 서로 조금 다를 뿐이라는 사실을 말해 줄 것이다.
(중략)
세상을 살다 보면 화나는 일도 많고 상대에게 거부감이 들 때도 있다.
그런 일은 늘 '내가 맞다'에서 출발한다.
상대가 내 기준에 맞지 않으면 틀린 것으로 간주하고 공격을 하기도 한다.
달라이 라마는 우리에게 작게 외친다.
'누가 맞고 누가 틀린 게 아니라 서로 다른 것일 뿐이고,
그냥 다르다고 생각하면 화낼 일이 적을 것' 이라고 말이다.
맞는지, 틀리는지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바꾸려 들고 분쟁이 시작된다.
할 수만 있다면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가족도, 불친절한 식당의 직원도,
혼잡한 백화점에서 만난 불쾌한 옆 사람도, 절대 변할 것 같지 않은 내 상사도
그저 다를 뿐이라고 생각해 볼 일이다.
첫댓글 출석합니다
💕 사랑을 수놓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방장님의
좋은글 읽으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수욜 보내세요 ~~~^
출석합니다.
즐거운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음 무~~
늦었습니다. ㅎ
수고들 하셨습니다.
편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