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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성영주 자연치유원(영진운기수련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우의 전화를 받고..
성영주 추천 0 조회 124 12.12.04 18: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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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4 18:43

    첫댓글 성우가 속 시원히 대답도 듣고 클립도 뺏으면 좋겠다~~ 화이팅~~~ ㅋ

  • 12.12.04 21:25

    화이팅~!! ^^ 감사합니다~

  • 12.12.04 21:10

    저 역시 팔에 핀을 박고 살아온지 30년...요즘들어 팔을 못움직일 정도로 순간순간 통증이오네요! 다리 삐끗하듯이...수술할당시 전신마취할때 생각이나 두번다시 수술대위에 올라가고 싶지않치만 수련을 하면서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날때 없었던 녀석인데...떡허니 한자리 차지하고 있으니 아무래도 불편한 녀석들이 있겠죠...^^

  • 12.12.04 21:27

    수련을 통해 몸이 원상태로 회복하려고 하는데 가슴에 6개 철사가 떡하고 버티고 있으니 참 답답합니다~ ^^

  • 12.12.04 21:24

    네~ ^^ 말씀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화이팅 !!

  • 작성자 12.12.05 00:15

    성우야...의사샘에따라 많이 다른것같아. 다음주에 한번더 상담하고 결정해봐...그리고 너가 수술했던 그병원에 한번더 상담해보는것도 방법이구...하지만 다음주에 다른병원 한번더 갔다가 상담해봐...너는 소중한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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