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전문가님께 여쭤봅니다.
어머니께서, 2005년 가입해주신 상품입니다.
10년납입 되었구요. 100만원 임플란트 하면서 치조골이식술 해서 2종해당되어서 보험금 받았구요.
지금 해지했을때, 240만원돈 손해가는데 보험금 받은거 치면 약 150만원정도 손해가구요.
일단.. 중대한 암 이고 ci보험이긴 한데 2005년가입상품은 약관을 보면, 갑상선도 중대한암으로 되어있고
c44 기타피부암이나, 악성흑생종 1.5mm이하, 초기전립샘암 , 을 제외한 암은 다 보상이 되더라구요.
이미 10년이 납입이 되었고... 향후 38년을 납입을 해야할 상황이지만...
납입기간을 길게 잡은건, 어머니 친구분이 납입중지 때문에 길게 잡앗다하네요
뭐어쩔수 없죠. 1억 사망보험금인거 알고 있고.. (이건 요번에 공부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혹시나 중대한 암.. (일반암인 경우 암은.. 지급이 된다하니깐......) 인 경우 8천만원 선지급되고..
나머지 2천만원은 죽으면 나오는거고, 납입면제 되니 다른 특약들 입원비라던지 수술 특약 잇으니... 가져간다 볼까하는데
실비에서 부족한 "급성심근경색", "뇌졸증" 진단비가 1000만원이지만 준비가 되어있거든요 ㅠ
해서... 어쩔수 없이, 넣을까 생각중입니다. 다른보험이 없고. 솔직히 이제 다른거 넣기 싫구요. 실비만 있어도 되는데..
이미 넣은거라.. 넣어논 보험들이 말썽이네요.
다른거 또 넣으려면 그떄 당시 제가 19살이였는데 지금은 29이니깐 돈도 오를거고..
지금은 다 갱신형으로 바껴서.... (수술특약이나 입원비 등등..)
해서....
이걸 그대로 가져가는것이 맞는지.. 사실; 암만 보고 가져가고..
나중에 원금이 5천정도 들어가니깐... 제가 70세나 그때쯤에.. 정말 말그대로 "이자"를 가지고 보장봣다 생각하고
그때 화폐가치가 떨어지긴 하지만... 암이나 다른 특약들 때메 가져가는것이 맞지 않나 생각을합니다.
전문가님들 봐주세요 ㅠㅠ 조언부탁드립니다.
아.. 저희 큰어머니는 이거 가입하시고 2년정도쯤 되셔서 유방암 초기? 엿엇는데, 그떄당시에 5천만원으로 설정되어잇어서
80% 선지급 받고 납입면제 되셧거든요...
첫댓글 이상품의 담보내용을 보시면 중대한질병또는중대한수술로 되어있는데 중대한이란 입증해서 보험료 받기가 힘들어요.또한 현저한 추상,추상이라고 되었있는데 이말은 재해호인해 흉터가 생겨을때 성형을 해도 흋터가 남아있을대 5~10센티 이상용 성형을 하는목적은 츙터을 없에기 위해서 하는거잔아요 전 이담보들은 큰의미가 없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