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오후 코스코에 장을 보러 갔습니다.
메인스테이션/차이나타운에서 내려서 코스코에 도착햇습니다


네명의 우벤유 학생들과 함께 장을 보러 갔는데요
캐나다에서는 코스코가 처음이라서 모두들 들떠 있었어요^^

뭘 사야 하지 고민 고민....'_'

코스코에서 시식을 빼놓으면 섭섭하죠...?^^

생활 필수품 및 도시락용 반찬들을 득템!!

장보기의 마무리는 코스코 핫도그와 프렌치프라이 ^-^
배도 든든하고 양 손 가득 먹을 것도 든든하게 가져갔던 코스코 장보기였습니다~~
첫댓글 잘보고가요~
핫도그가 너무 맛있어보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