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핸스 에듀 센터
안녕하세요, Sophie입니다.
국내 학력이 인정이 된다는것은 다들 아시겠지만,
국내의 어려운 대학시 검정고시를 치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며,
학년도중에 일반학교로 진학을 할때 동일한 학년으로 진학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가끔씩, 학교를 전학할때,
학년을 동일하게 갈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기도 하는데요.
국내학력이 인정이 된다면,
이같은 불편함은 없을수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국제학교나 외국인학교에서 한국 학제가 아닌
글로벌 커리큘럼을 이수한뒤 글로벌 전형 등의 방법으로
국내 대학에 진학하기도 합니다.
현재 국내 학력이 인정되는 곳으로는,
외국인학교 -> 청라 달튼 외국인 학교
국제학교 -> 채드윅 국제학교, 대구 국제학교, 노스 런던 컬리지잇 스쿨 제주, 브랭섬홀 아시아, 한국국제학교 제주
이외에도 영어몰입 교육을 실시하는 국제 대안학교 가운데 교육부 정식 인가를
받은 학교는 국내학력이 인정이 됩니다.
이들 학교는 국어.사회 교과 과정이 정식으로 개설되어 있어
과목당 연간 102 시간을 이수하면
국내 학력을 인정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국내대학 진학가능 여부
외국에서 유학을 하다보면
국내 대학에 진학을 할떄 보통 대학정원외 전형으로 특례입학을 하지요.
이외에도 해외학교, 국내 일반학교, 국제학교
그리고 외국인 학교 출신 모두가 지원이 가능한
글로벌 리더 전형, 외국인 전형, 외국어 우수자 전형, 국제 학부 전형등
아주 많은 전형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전형들을 각 학생들에게 맞도록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는것이 바로 학부모 님들의 정보력이라고 표현들을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전형은 수능시험을 보지 않는 전형이지만,
국내 학력이 인정이 안되는 외국인 학교등을 다녔다면
검정고시를 따로 보고 응시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외국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유학생이 많아지면서,
대학정원외 특례입학과 수시전형의 문이 매우 좁아졌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오히려 국제학교나 외국인학교를 거쳐 수시지원하는 것이
새로운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어서
국제학교의 문은 더 좁아지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제2외국어 가산점을 주는 대학들은 국제학교.
외국인학교 출신들이 공략하기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프랑스의 외국인학교를 예를들자면,
방배동 서래마을에 있는 서울프랑스 학교( LFS)는 프랑스의 공립학교입니다.
그러한 반면, 구기동에 있는 하비에르 국제학교(LIXavier)는
사립재단에서 운영하는 학교이구요.
제주에는 현재 3개의 국제학교가 있습니다.
그중 국제학교 그중에서 한국국제학교(KIS)만 공립학교,
분당에 있는 BIS캐나다도 캐나다 공립학교가 들어온 형태라고 할수가 있겟습니다.
국제학교, 외국인학교 의 공립.사립 여부는
자국 교육청의 지원 여부에 달려있습니다.
LFS는 프랑스 교육청의, KIS제주는 제주도교육청의, BIS캐나다는
캐나다 교육청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그에 따라서 사립 학교들보다 상대적으로 학비가 적을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공립학교는 분명 재정적인 차원을 넘어서는 장점들이 있습니다.
각국 교육청의 지원을 받는다는 것은
교사 인프라, 커리큘럼, 지속적인 관리 감독의 영역까지 포함하는 것이므로,
일정 수준 이상의 신뢰성을 확보한 것으로 볼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타우랑가 인핸스 에듀 센터로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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