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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까지의 후기에서는 제품개봉과 장착에 대해서 올렸습니다.
지금부터는 사용법에 대해서 올려볼까 합니다.
모든 전자제품을 구입하게되면 제일먼저 하게 되는것이 환경설정 입니다.
핸드폰을 하나 구입을 하더라도 내게 제일 필요한 그리고 편리한 기능들의 아이콘을 내 손이
가장 가기 쉬운곳과 사용하기 편한곳에 배치를 합니다.
이 런즈제품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체험하고 있는 이 제품은 휴대폰과는 비교할수 없는 많은 기능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기능이 많다고하여도 사용할줄 모른다면 돼지목에 진주목걸이일 뿐입니다.
프롤로그에 말씀드렸듯이 제 블로그만 보시게되면 한글만 안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런즈 본사
홈페이지의 메뉴얼을 보지 않아도 아니 메뉴얼보다도 더 쉽게 만들어 보이리라 했습니다.
오늘 그 첫장으로 환경설정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 포스팅에 참여하여준 (손가락만 나옴) 제 와이프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일단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은 차에 타야하는 것이겠지요?
경건한 마음으로 차에 올라타시면 됩니다.
제차의 모습입니다.
영업용 택시라서 그런지 메타기와 우측의 카드단말기가 보이시죠?
왼쪽에 있는것은 스마트폰 거치대 입니다.
자바라를 구해서 자석을 붙였습니다.
손님들마다 특허내라고 하는데 내볼까요?
이제 시동을 겁니다.
정말쉽죠? ㅋㅋㅋ
음.. 지하주차장에서 찍어서 그런지 화질이 별루지만 이뿌게 봐주세요.
지금부터 하나하나 들어가겠습니다.
정말 쉬우실겁니다.
시동을 건후 제일먼저 해야 할일을 차에 시동을 걸었으니 런즈에도 시동을 걸어줘야 겠지요?
가운데의 커다란 죠그셔틀을 짧게 눌러주시면 됩니다.
손가락이 향하고 있는것이 죠그셔틀 입니다.
웬지 있어보이지 않습니까?
반대로 꺼주실때는 저 버튼을 길게 눌러주시면 됩니다.
<TIP>
다른 제품도 그렇지만 런즈또한 제품의 전원을 끄지않고 걍 시동을 끈후 키를 뽑아 버리셔도
됩니다.
물론 볼일을 다보고 또는 그다음날 시동을 켜면 알아서 부팅을 합니다.
하지만 모든 전자제품이 파워버튼이 있는것은 다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켜져있는 상태로 키를 뽑았다가 재시동을 걸면 과부하가 걸립니다.
따라서 제품을 좀더 오래 안정적으로 사용을 하시기를 원하신다면 필히 사용하지 않을시에는
전원을 끄시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사용하지 않을땐 좀 끄고 가라고 전원버튼이 있는것입니다.
저 이쁜 손가락으로 전원버튼을 짧게 누르면 삐리리리~ 하면서 부팅이 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초기화면에 'SONSTA'라는 문구가 나와서 참 맘에 듭니다.
따로 다른사진은 넣고 싶지가 않네요.
저 아름다운 문구가 지나고 나면 이렇게 메인메뉴가 나오게 됩니다.
위에서 부터 설명드리자면 이렇습니다.
제일왼쪽위에 있는것이 네비메뉴 입니다.
저 버튼을 누르면 네비게이션이 실행이 됩니다.
물론 화면을 터치하셔도 되구 아래의 수동버튼의 네비를 누르셔도 됩니다
수동버튼의 자세한 사용법은 다음번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매우 재밌답니다^^)
우측으로 볼때 그다음이 DMB( 즉, 텔레비젼 수신기 입니다.)
그 다음이 DVD (DVD만 되는게 아니라 CD도 됩니다. 물론 구운CD도 팽팽 돌아갑니다.)
그 다음이 라디오 입니다. (이 라디오는 타 제품과 차별을 둔 좋은 기능이 있습니다. 궁금하시죠?)
두번째칸 첫번째가 SD입니다.
SD카드에 동영상이나 MP3파일을 넣어서 들을수 있습니다.
그 다음이 USB입니다.
이또한 SD와 마찬가지 기능입니다.
하지만 SD카드는 본체의 SD슬롯에 넣어야 하구요.
USB는 하단의 USB포트에 넣어야 합니다.
이것들의 자세한 설명또한 다음에 해드립니다. (쭈~욱 봐야겠지요?)
그다음이 블루투스 입니다.
블루투스를 잘 이용만 하신다면 굳이 SD카드나 USB가 필요 없을 정도 입니다.
전화나 문자메세지등도 모두 런즈안에서 다 해결할수가 있습니다.
그 다음이 아이팟 모드 입니다.
아이폰과 아이팟의 음악이나 동영상을 런즈에서 보고 들을수가 있습니다.
아이폰에선 유튜브까지 런즈로 볼수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움직이는 인터넷 감상실이 되는 겁니다.
단, 현재 나오는 아이폰5나 아이팟7세대는 연결짹이 달라서 아직 호환이되지 않습니다.
런즈에서 조속히 해결하리라 봅니다.
이제 메인메뉴의 아이콘에 대한 설명을 드렸습니다.
혹시 저리 쉽게 설명했는데도 모르시겠다면 칼을물고 옥상에서 뛰어내리시던지 아님제게 따로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본체 수동버튼중 DIMM 이라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게 무슨뜻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네이뇬에서 검색을 해보니까...
[DIMM(dual in-line memory module, 듀얼 인라인 메모리 모듈)은 여러 개의 DRAM 칩을 회로 기판 위에 탑재한 메모리 모듈을 가리키며, 컴퓨터의 주기억 메모리로 쓰인다. 또, 그 핀 배치나 전기적 특성을 규정한 DIMM 규격을 가리킨다.]
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 버튼은 밝기조정 버튼입니다.
총 5단계로 되어있습니다.
1단은 어둡고 점점 밝아지면서 5단까지가면 매우 밝아 집니다.
저의 경우 주간엔 5단으로 밝게 다니고 (빛이 많으니까요.)
야간은 3단으로 다닙니다.
개개인의 취향과 분위기가 다르니 구입하시는분 맘대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저 DIMM 버튼을 한번누를때 마다 1단씩 올라가고 5단부터는 다시 1단부터 시작됩니다.
아래 사진은 5단으로 했을때 사진 입니다.
화살표 보이시죠?
저 화살표가 가르키는 전구모양이 밝기조정 단계표시 입니다.
지금까지 위에서 메인메뉴와 가장 기본인 밝기설정인 DIMM까지 설명드렸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환경설정에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마누라의 손가락이 가리키고 있는 저부분이 환경설정 버튼입니다.
무서워 하지말고 한번 눌러보세요.
눌러보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메인메뉴 윈도우위에 또다른 창이 뜹니다.
우측 가장자리의 X버튼을 누르면 사라집니다.
집에 윈도우들 다들 사용하시니 잘 아시리라 봅니다.
런즈는 기본적으로 윈도우 사용자(우리나라 거의다겠죠?)가 사용하기 편하게 제작했습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환경설정의 메뉴들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환경설정을 누르면 영어로 (손가락아래에^^) GENERAL SETUP 이라고 뜹니다.
불어만 아시는분들을 위해서 해석을 하자면 '일반적인 설정' 입니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설정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손가락이 가리키고 있는 저 부분은 네비게이션 설정 화면 입니다.
어이 마누라~~ 눌러봐 !!!
살짝 터치하면 저렇게 네비게이션에 대한 설정이 나옵니다.
참고로 런즈는 지니3D를 사용합니다.
본 설정은 네비게이션의 지도나 과속카메라 등등을 설정하는곳이 아닙니다.
런즈가 네비게이션과 소통함에 있어서 사용자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를 설정하는것입니다.
네비게이션의 독자적인 설정은 네비게이션에서 따로해야 합니다.
(그 부분은 다음번 포스팅에 올려드릴테니 걱정하지 마시고 기다려주세요.)
과속카메라가 있다던지 또는 안내를 할때 네비게이션의 안내음성이 얼마나
작거나 크게 들리게 하느냐를 설정 하는것입니다.
아래에 네비음 고정에 체크해 놓으시면 어떠한 상황이라도 설정해 놓은 음량만큼
네비게이션의 안내 음성이 나오게 됩니다.
그아래 소스음 감쇠라고 있습니다.
이것은 음악을 들으면서 달릴때 네비게이션의 안내나 과속카메라 경고음이
울릴시에 음악소리가 작아지는 기능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소스음감쇠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한참 잘듣고 있는 음악이 네비안내음성 때문에 작아지길 원치 않거든요^^
맨아래의 내비음소거를 클릭하시면 네비의 안내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그 옆의 내비음믹스를 체크해 놓으셔야 음악과 네비가 함께 나옵니다.
맨 아래 우측의 내비자동실행을 체크해 놓으시면 런즈를 부팅하고나서 바로 네비가
자동으로 실행되는 기능입니다.
참 쉽지요? 런즈는 오디오와 내비의 완벽한 호환을 위한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이제 그 다음버튼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손가락이 가리키고 있는 스피커모양의 버튼을 눌러보겠습니다.
저 버튼은 사운드 설정 버튼입니다.
전후좌우의 발랜스를 조정할수 있고 서브우퍼의 출력을 조절할수 있습니다.
제차는 서브우퍼가 없기때문에 필요가 없지만 있으신분들은 유용할것 같네요.
소스음량 조절 버튼입니다.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보통 라디오나 DMB는 SD나 USB보다 출력이 약하고 DVD가 가장 셉니다.
라디오를 듣다가 DVD로 바꾸면 갑자기 소리가 커지는것을 한번씩 느꼈을겁니다.
그러다 깜짝놀라서 기절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런즈에서는 각 소스별 음량조절을 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전에 라디오를 듣다가 DVD로 돌리다가 애떨어질뻔한 저로서는 매우 반가웠습니다.
사진에 보시는대로 라디오는 제일높게 설정해놓았고 DVD는 가장낮게 SD는 조금 낮게
설정해 놓았습니다.
이렇게 해놓으면 라디오를 듣다가 SD나 DVD로 전환해도 따로 볼륨조절을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그 아래의 차속적응볼륨 입니다.
시내주행에서는 크게 사용빈도가 적습니다.
그래서 시내에서 95% 운행을 하는 저로서는 사용안함에 체크를 했습니다만...
고속도로를 주로 이용하시는 분들이시라면 강력히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사진에 체크되어 있는것처럼 80키로부터 10키로 단위에 체크를 하시게되면...
79킬로까지는 현재의 볼륨으로 나오다가 80킬로가 되면서 볼륨이 자동으로 1이 올라갑니다.
10킬로 단위니까 90킬로가 되면 또 1이 올라갑니다.
100킬로가 되면 또 1이 올라가겠죠?
속도가 떨어지면 10킬로 단위로 1씩 떨어집니다.
속도가 올라갈수록 노면소음이나 공기저항때문에 차가 시끄러워집니다.
그럼 음악소리도 작아지니 귀찮게 볼륨조절 하지말고 그대로 듣던대로 들을수 있도록한
런즈의 배려입니다.
사운드조절옆에 환경설정버튼이 또 있습니다.
아까 메인메뉴의 환경설정과는 다른 이것은 시스템환경설정 버튼입니다.
런즈제품의 업그레이드나 리셋또는 처음출고당시의 상태로 돌릴때 사용합니다.
한번 눌러봤습니다.
사용설명서를 클릭하시면 QR코드가 나옵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으시면 사용설명서를 보실수가 있겠습니다.
(이부분과 아래의 업데이트등은 다음번에 상세히 올리겠습니다.)
손가락이 가리키는 디스플레이 설정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밝기조절과 대비조절 버튼입니다.
위로 올릴수록 밝아집니다.
이제 그옆의 핸들모양의 버튼을 클릭해 보겠습니다.
순정핸들리모컨을 순정과 같이 지원하는 런즈입니다.
맨아래 기본설정을 체크하시면 저렇게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기존 핸들의 버튼을 다 사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왜 따로 설정하는것을 만들었는가?
이유는 기존의 핸들리모컨의 설정을 맘에 안들어 하시는분이 계시다면 니맘대로 해봐라~~
라는 런즈의 배려라고 봅니다.
기존의 음량조절 버튼이 오른쪽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면 그리하면 됩니다.
(생각 생각 생각대로 됩니다.)
그리고 저희 YF소나타의 핸들리모컨에는 하나의 중대한 결점이 있습니다.
무트(MUTE)기능이 핸들에 없다는 것입니다.
런즈제품의 시디넣는곳 옆에 무트버튼이 있습니다만...
팔이 짧으신것에도 불구하고 의자를 뒤로빼서 사용하시는 분들은 참 누르기 힘듭니다.
그렇지만 그런점때문에 런즈는 무트버튼을 니가 쓰고싶은 버튼 아무거나 설정하면 된다~~~
라고하며 위 기능을 만든것입니다.
화살표가 있는 부분은 순정오디오의 음성인식기능 버튼입니다.
뭐 메뉴얼을 보면 저거누르고 소리치면 이리되고 저리된다는데 개코나... ㅡ,ㅡ
게다가 순정오디오를 진작에 팔아버리고 런즈를 장착한 저에게 저 버튼은 애물단지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 버튼을 무트로 설정했습니다.
갑자기 전화가 온다던지 조용해야할때 저것을 누르면 조용해 지니까요.
물론 해제할때는 한번 더 누르면 되겠지요?
핸들리모컨 설정버튼 옆의 버튼은 차뒷범버가 보이고 뭔가 감지하는듯한 그림입니다.
후방카메라 설정 버튼입니다.
그럼 눌러보겠습니다.
후방카메라를 사용하시려면 사용에 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주차선 표시를 체크하시면 두가지 모양의 주차선이 나옵니다.
후진시음소거를 체크하시면 음악을 듣다가 후진할일이 있어 후진기어를 넣으면 음악이
자동으로 일시정지 됩니다.
그럼 주차선표시의 타입1과 타입2를 보실까요?
타입1은 위 사진과 같이 평행적인 선으로 표시됩니다.
(가운데의 주차선은 제차의 후방카메라 자체가 지원하는 선이고 양 옆의
선이 런즈의 선입니다.)
런즈의 선이 더 넓게 보여집니다.
타입2의 사진입니다.
약간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각도가 나옵니다.
이 두가지 타입중에 자기의 취향에 맞는 타입에 맞추어 사용하시면 될듯 합니다.
*참고로 지하주차장에서 촬영한 사진이라 화질에 노이즈가 있습니다.
야외에서의 화질은 말그대로 HD급이니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은 리어모니터 설정입니다.
운전석과 조수석의 헤드레스트에 모니터를 설정하셨거나 천정에 모니터를 설정하신분들이
사용에 편리함을 줄수있는 기능입니다.
제차엔 따로 모니터가 없어서 패스합니다.
사진으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 기능 많지요?
운전석 연동에 체크하시면 운전석의 런즈에서 나오는 화면들이 다른 모니터에 나옵니다.
그리고 운전석과 별개로 (예를 들어 운전석엔 DVD를 보는데 뒤모니터에선 DMB를 보고싶다)
나오게 하려면 그 필요한곳에 체크를 하시면 다른 모니터에선 운전석과 다른 화면이 나옵니다.
그다음 버튼은 DVD설정입니다.
아래에 사진들은 올렸는데 제 생각에 저 부분의 설정들은 출고시대로 사용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왜냐면...
다 영어로 되어있거든요^^
하나하나 설정하고 싶으신분들은 차분히 설정해 보시면 될듯합니다.
사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환경설정에 대해서 올려보았습니다.
제 생각엔 세계에서 가장쉬운 메뉴얼이 아닐까 하는데 어떻습니까?
오늘은 런즈제품을 장착하고 가장먼저 해야하는 환경설정에 대해서 올렸습니다.
런즈는 너무많은 기능들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이 올리면 스크롤의 압박에 외면당할수 있고,
체험기와 사용설명에대해 소홀해 질수 있기에 귀찮더라도 일주일에 한두번씩 한가지씩
꼬박꼬박 올릴려고 합니다.
제 글들을 보시면 지금까지 보던 메뉴얼은 쓰레기통으로 버릴수 있도록 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최종목표는 런즈제품을 구입하시게되면 제품상자에 메뉴얼책자대신 제 블로그 주소가
들어가도록 하는것이 최종목표 입니다^^
그날이 올때까지 저의 체험기와 메뉴얼은 쭈~욱 이어집니다.
나름 고생했다고 생각하신다면 아래 손가락버튼을 꾸~욱 눌러 주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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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行雲流水.co.kr 원문보기 글쓴이: 행운유수
첫댓글 타인을 위해서 이런글을 쓰는 님의 열정에 감탄합니다. 오디오 트립 일체형이면 오디오 조작시 불편할 것도 같네요. 이거 매립할려면 미터기 봉인도 다시해야하고 좀 번거로울것 같기는 하네요...
핸들리모컨으로도 다 됩니다.
미터기 봉인 안해도 됩니다.
계속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