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략적인 기준이며, 키가 크면, 좀더 긴보드를 키가작으면,
좀더 작은 보드를, 프리라이드 보드면, 좀더 긴보드를 선택함다.
또한, 플렉스 강도를 보아서, 초보님들은 , 조금 부드러운
보드를 구입하셔야, 콘트롤이 용이하구요.
(플렉스는 보드를 앞뒤와 좌우로 휘었을때의강도를 나타냄)
< 바인딩 >
보통의 회사에서 바인딩은 2가지 사이즈로 나옴다.
작은 사이즈는 부츠가 270 까지 가능하며,큰 사이즈는 300이상도
가능하다는군요.
바인딩만큼은 경제력이 되는 한 중상급 바인딩을 쓰도록 하는게 좋아여.
왜냐하면, 보드와 발을 지지하고, 연결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때문에 그 선택의 중요성은 말할필요 없겠죠?
크게 바인딩은 2가지 종류에요.,.
스텝인과 소프트 바인딩.
스텝인은 점점 발전하는 추세이며, 사용의 편리성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는군요.
간단한 착탈식이며, 서서도, 착탈이 가능하다.
하이백이 달린 스텝인 바인딩을 쓰도록 하는게 편해요.
소프트 바인딩
주로 많이 쓰는 바인딩이며,
부츠를 신고, 꼭 바인딩을 착용하여, 스트랩을 꽉 잠거서,
부츠가 바인딩 하이백부분에 밀착이 잘되는지 확인하도록해야 하구요.
또한, 스트랩을 충분히, 작동시켜서, 잘 작동되는지 살펴야 되요.
부츠를 착용시, 앞발이 3~5센티 이상 나오지 않는 바인딩을 선택하세요.
< 부츠 >
가장 중요한 부츠의 선택 요령은 자신의 발에 딱 맞아야 하고요.
부츠를 신고, 끈을 꽉 조인 상태에서, 뒤굼치와, 발가락이
부츠에 꽉맞은 느낌이 난 상태가 자신의 발에 맞는 부츠입니다.
몇번 착요후에는 약간 늘어나므로, 첨부터, 느슨한 부츠를
고르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부츠또한 경제력이 되는 한 중상급의 좋은 부츠를
선택하는 것이 여러분의 발을 보호하는데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될것입니다.
-------- 다음은 초보자들을 위한 용어 설명입니다 --------
스노우 보드 구조및 명칭 >
스노우 보드는 크게 3가지로 나누어집니다
(프리스타일&라이드 보드 위주로 설명드립니다)
* 플레이트 : 커다란 나무 판대기를 말하죠
여성분은 보통 : 1미터 40 ~ 150 사이
남성분은 보통 : 1미터 50 ~ 160 사이를
많이 쓰는데요
자신의 키와 몸무게까지 생각해야하구요 또 라이팅,트릭,하프 등등 자신이 원하는 것에 따라 길이는 달라질수 있어요..
보통, 나무소재가 다른 과학적인 재료들과
함께 구성되어 있습당~
* 바인딩 : 부츠와 플레이트를 연결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스트랩(소프트) 바인딩, 스텝인 바인딩(소프트,하드)
로 나누어 집니당~
* 소프트 바인딩 : 가장 널리 쓰이는 바인딩으로써,
발등을 잡아주는 2개의 스트랩과
발목과 뒤를 받쳐주는 하이백과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스텝인 바인딩 : 기술의 발달로, 점점 증가추세에 있는
바인딩스타일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라이더의 입장에서,
보드와 편하게 장착,탈착을 할수 있습당~
* 부츠 : 소프트 부츠 하드부츠(알파인용) 나누구여,
발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겠져,,
* 엣지 : 플레이트 주위에 둘러싸인 철같은 게 보이져,
그걸 엣지라고하는데요 ~ 턴과 카빙을 할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져
* 노즈 테일 : 보드의 맨앞과, 끝 부분...
어려운 용어같지만 노즈는 코, 테일은 꼬리죠? ^^;
* 캠퍼 : 보드를 바닥에 놓았을때 중심부분이 뜨는 아류를
말함니당~
* 사이드컷 : 보드의 엣지 옆의 들어가는 부분,
카빙과 턴의 중요한 역할을 하져..
하프 용은 사이드컷 각이 많구여..
라이드 용은 보통정도내여..
.. < 스노우 보드 장비 >
1. 플레이트 : 판때기
2. 바인딩 : 소프트 바인딩, 스텝인 바인딩
3. 부츠 : 소프트 부츠 , 하드 부츠
4. 장갑 : 글러브 장갑, 손가락 장갑, 하프용 장갑 ,익스트림장갑
5. 고글 : 날씨와 기후에 따라서 렌즈도 다양함
6. 비니 : 머리와, 귀를 추위로 부터 보호함,
7. 스텀패드 (덕패드) : 플레이트 위에 붙이는 발 미끄럼 방지용
8. 리쉬코드 : 바인딩과 부츠를 연결하는 끈 - 보드가 몸에서
이탈을 방지하기위한 안전책,
9. 하이바 : 사고로 부터 머리를 예방
10: 프로텍트 : 힙, 허리, 무릅, 손목, 팔목 보호대, 힙보호대
11: 보드백 : 스노우 보드를 담는 보드가방
12. 스노우 보드복 : 날씨로 부터, 보호하고, 방수는 필수
꼭 필요한 장비는 테크 (판때기), 바인딩 (신발끼는것), 슈즈 (운동화같지만 보드용 신발이 따로 있습니다), 장갑, 보드복... 이정도...
진짜 헝그리정신이면 데크,바인딩,슈즈만 있으면 되겠죠? ^^;
장비를 구입하시려는 초보분들에게 하고 싶은말은요... 처음엔 좋은 보드를 살려고 하지마시구요...중고도 괜찬은것도 많습니다...
그리고 데크보다는 바인딩과 슈즈에 좀더 투자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그리고 씨즌권은 웬만하면 구입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 스노우 보드 자세한 용어> ^^*
.. G* 구심력의 최대 에너지에서 안으로 당겨지는 힘. 보드가 안쪽으로 기울어 질 때 원심력에 따라 일어나는 외력(바깥 힘).
가압 - 레이스 중에 다리의 근육을 이용해 보드(데커)에 압력을 가하는 것.
가중 -레이스 중에 데커에 실린 체중을 뺀 다음, 다음 턴을 위해 데커에 다시 압력을 가해 몸을 움직이는 것.
구피- 스탠드 오른발을 앞으로 내 놓은 상태.
그랜드 트릭- 프리 스타일의 기본으로 슬로프를 활주할 때의 전반적인 기술.
그랩- 점프(에어)시 균형을 잡기 위해 라이더가 손으로 보드의 앞이나 뒤를 붙잡는 행위.
그루밍- 슬로프의 설면을 압설차 등으로 잘 다져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립력- 보드가 레이스 도중 설면에 체중과 가속력에 의해 엣지의 설면을 잡아 주는 힘.
껴안기 -발중 자연스러운 포지션에서 다리를 접고 끌어올림으로써 보드에 전혀 에너지가 전해지지 않는 상태.
낮추기 하중- 자연스러운 포지션에서 다리를 구부리고 중심을 낮춤으로써 하중을 두는 것.
노우즈 -스노보드의 맨 앞 끝부분.
뉴트럴 포지션- 스노보드 위에서 자연스럽게 자세를 잡고 있는 활주 전의 기본 자세.
데커 -스노보드 중 바인딩과 신발을 뺀 보드.
덱 패드- 스템프 패드라고도 하고, 스탠스 사이에 붙여놓아 리프트에서 내릴 때나 스케이팅시 뒷발이 미끄러지지 않게 하는 액세서리.
드리프트 턴- 보드의 테일이 설면을 긁으며 일어나는 턴.
레귤러 스탠스- 보통 상태의 보드에서는 왼발을 앞으로 내놓은 상태.
리슈 코드- 스키의 스토퍼 역할과 같이 보드가 라이더의 몸으로부터 미끄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 바인딩과 몸을 묶는 끈. 리슈라고도 하며 국제적으로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음.
바인딩 - 데커에 부착하여 부츠를 고정하는 기구. 통칭 바인딩이 부착된 상태를 스노보드라 하고 바인딩을 떼어놓은 상태의 보드를 통칭 데커라고 한다.
발중 - 보드에 실려 있는 무게를 빼는 것을 말함.
백 사이드 -발뒤꿈치의 엣지가 설면에 글립된 상태. 대부분의 라이더의 시선이 계곡 쪽으로 향하고 있는 상태를 총칭한다.
사이드 엣징 -스노보드의 양 측면의 엣지를 일컫는다.
사이드 컷- 스노보드에서 회전력을 결정하는 중심부 깊이. 사이드 컷에 의해 회전각이 결정된다.
산 크러스트- 특정한 부분이 태양열에 의해 녹았다가 다시 얼어붙은 상태.
선행 동작 -턴은 할 때 보드의 움직임보다 먼저 상반신을 턴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동작.
셔블- 스노보드(데커)의 앞쪽 구부러진 부분.
숄더 -스노보드(데커)의 끝부분 중 제일 넓은 부분.
소프트 -바인딩 프리 스타일 보드에 부착하여 발목의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바인딩.
슈레이스- 소프트 부츠에서 발의 피팅을 돕기 위해 묶는 끈.
스탠스- 앞발과 뒷발의 사이, 즉 보폭의 넓이를 말함.
아이스 뱅- 눈이 녹거나 비온 다음 차가운 날씨로 인해 얼음판으로 변한 슬로프의 총칭. 아이스팩과 같은 의미.
알파인- 스노보드에서 레이싱 계의 스타이로 하드 보드가 주종을 이루어 활주하는 종목. 고속력, 카빙 턴 등을 사용하여 세팅된 사면을 턴하면서 활주하기도 함.
알파인 보드- 프리 스타일에 비해 폭이 좁고 딱딱하다. 사이드 컷이 깊은 보드라고도 함.
올 라운드 보드- 알파인이나 프리 스타일 등 모든 종류의 라이딩에 적합하며, 자신의 라이딩 스타일을 정하지 못한 사람이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정할 때 선택해 볼만한 보드이다.
올리 보드 -위에 중심을 싣고 그 순간의 힘으로 점프하는 기술. 스케이드보드에서 파생되어 프리 스타일에 접목되었다.
외테른- 회전의 작은 각, 급경사나 큰 턴의 불가능한 좁은 코스에서 사용한다.
윈도 크러스트- 파우더의 표면의 차가운 바람으로 인해 굳어져 있는 상태.
익스트리머-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보더, 익스트림을 타는 사람을 말함. 익스트림 절벽이나 빙벽 등 급경사에서 점프나 에어를 하면서 스릴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
일어나기 발중 -자연스런 포지션에서 다리를 펴고 몸의 중심을 끌어올림으로써 발중하는 것.
캔트 -스노보드를 탈 때 양쪽 무릎이 안으로 쏠려 자연스럽게 붙도록 하기 위해 바인딩 밑쪽에 2∼4cm정도의 원형이나 그 밖의 형태로 한 쪽이 기울어지게 만들어 놓은 액세서리 카빙 턴 보통 앞 라인이나 상급자의 기술로써, 스노보드의 데커를 설면으로부터 세워서 보드의 사이드 컷에 의한 회전력을 말함.
크러스트- 파우더에 가까운 눈의 상태를 유지하거나 때로는 일시적으로 표면만 딱딱하게 굳은 상태를 말하며 윈도 크러스트와 산 크러스트로 분류한다.
테일- 스노보드(데커)의 뒤쪽 끝 부분.
테일 스윙 턴- 보드의 회전축을 앞발에 놓고 뒷발로 보드의 테일을 차듯이 턴하는 것.
토션- 스노보드의 좌우 뒤틀림의 저항성, 또는 강성을 말함.
트위스트 -상반신과 하반신을 반대로 트는 점프 테크닉.
파우더- 스노 잘 뭉쳐지지 않는 가루 같은 눈, 스노보드에서는 최고의 설질로 인정.
파우더 프리- 턴 파우더 스노에서 형태의 구애 없이 자신의 멋, 기분등을 살려 자유롭게 라이딩하는 스타일.
페이키 - 라이딩 도중 스탠스의 방향을 변경하는 테크닉. 레귤러 스타일에서 라이딩하다가 구피 스타일로 라이딩 도중 변경하는 것. 프리 스타일의 종류로 분류됨.
포기 -안개나 그 밖의 상황으로 시계가 나쁜 기후를 말함.
포 러너- 레이스 경기가 진행되기 전에 코스를 최종적으로 체크하는 기술자, 혹은 시범자를 일컫는 말.
프런트 사이드- 산 쪽을 보고 엣징하고 있는 상태. 발끝 쪽의 엣지를 설면에 글립하고 미끄러지는 것의 총칭 프런트 사이드 턴 발끝 부분의 엣지를 사용하여 턴을 전개하고 배 쪽에서 프런트 쪽으로 턴한다.
프리 라이딩 -프리 스타일이나 알파인 등의 형태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활주하는 것.
프리 스타일- 앞과 뒤, 좌우 등 일정한 격식 없이 즐기는 스타일(에어, 점프)를 말함.
프리 스타일- 보드 점프나 에어를 통해 공중 돌기 트릭 등 자유로운 액션을 취할 수 있는 부드러운 보드.
프랫 스윙- 프리 스타일의 일종으로 보드의 중앙을 중심으로 회전하면서 라이딩하는 것.
피보팅 -라이딩 중 스탠스의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노즈에 힘을 가하는 회전을 말함.
하드 바인딩 -알파인용으로 주로 사용하며, 딱딱한 부츠에 적함한 바인딩.
하이크 업 -리프트나 헬링 등을 이용하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산을 올라가 라이딩하는 것.
하중- 보드에 중량을 싣는 일, 혹은 보드에 실려 있는 무게.
하프 파이프 -원통을 반으로 자른 모양으로 슬로프를 만들어 점프나 기술을 구사할 수 있는 코스. 프리스타일 코스로 경기나 연습을 할 수 있는 곳.
---- 혹시 휘슬러 가실분 있으면 수욜까지 연락 주세요
같이 가면 좋겠네요. . . 요즘 성수기라 뱅기표구하기 하늘에 별따기네요 출발일은 8월10일이구요 1주일동안 있을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분은 돌쇠(김원규)에게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