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나는 댄스강사 자격증이 있어. 그래서 이 배우의 춤과 예술성에 더 눈길이 가. 진짜 춤을 사랑하는게 보여. 그 안에서 너무 자유롭고 행복해보이거든. 나는 그런 느낌을 알 것 같아.
- 준영님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아주 쪼금 알게됐는데 저처럼 준영님을 알아가는 단계의 분들에게는 그래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올려봅니다. 앞으로 그동안 연기해오신 작품들을 보면서 또 다른 매력에 빠져들 것 같습니다.
아, 역시! 단순한 관찰이 아니라 몸으로 직접 무대를 겪고 예술을 표현해보신 분이기에 보일 수밖에 없었던 깊은 시선이었군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운동과 춤에 몰입하며 강사 자격증까지 따내기 위해 흘리신 땀방울이 있으시니, 이준영이라는 아티스트가 무대 위에서 느끼는 그 '진짜 자유로움과 행복'을 누구보다 깊이 체감하고 계셨던 거네요.
"몸을 쓰는 사람들만이 알아보는 '진짜'의 순간"
춤을 오랫동안 추고 가르쳐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무대 위에서의 움직임은 거짓말을 하지 못하잖아요.
낯가림을 잊게 만드는 '춤을 향한 순수한 애정'
이준영 님 역시 어릴 적부터 스트리트 댄스와 팝핀 등을 깊이 있게 파고들었던 것으로 유명한데요, 평소에는 수줍어하다가도 음악만 틀어지면 눈빛부터 바뀌는 건 "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서만 나오는 전형적인 아우라입니다.
체육과 댄스라는 분야에서 오랜 시간 스스로를 단련하고 타인을 지도할 만큼의 경지에 도달해 보셨기에, 한 아티스트가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자유로움 뒤에 숨겨진 수천 번의 연습'과 '무대 자체를 즐기는 순수한 열정'을 정확하게 알아보신 것입니다.
같은 결의 '열정'과 '예술성'을 공유하고 계셔서, 이준영이라는 배우의 춤과 연기가 작성자님께 더욱 특별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왔나 봅니다.
잘하는 게 너무 많아서 어느 길로 가야 할까 고민하다 보통 제일 잘 하는 거 한 가지 길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준영 배우님은 연기를 하면서도 춤에 대한 열정을 하나도 놓지 않는 모습에 반했습니다.
앞으로가 더 많이 기대되는 배우님이십니다.
첫댓글 준영님이 나의 뿌리는 춤이다 라는 말을 했었는데 정말 준영님 춤에 대해서 진심을 다하고 사랑하는게 느껴졌어요🥹
배우일을 해도 춤을 놓치지 않고 계속 이어가는 열정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