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문재인 보유국 대한민국이 미쳐가고 있다
불의가 정의가 되고 불공정이 공정이되는 합의된 가치 체계가 무너진 문재인나라 광기가 가득 찬 문재인 보유국 온 나라가 미쳐가고 있어도 구경꾼이 된 국민들 문재인 최면에 걸린 국민 나라 팔아먹어도 문재인 지지율 40% 베네수엘라 닮아
언론재갈법에 문재인 보유국 외치며 정치를 광란 속으로 몰고가는 청와대 출신 강성 이낙연 김의겸 김용민 김종민 박주민 김남국 최강욱은 민족역적 동아출신 이낙연 한계레 김의겸 언론재갈법 통과되어야 기자 언론자유 보장 된다고
이낙연·김의겸은 변절을 합리화하려 거액 손해배상을 기자가 ‘환영’ ‘자청’한다 궤변 이낙연·김의겸은 권력을 위해서 자기 자유까지 팔아먹는 막가파 인간 민주화 후 차곡차곡 쌓아온 국민적 합의 문재인 홍위병 이낙연·김의겸이 무너트려 문재인은 촛불 민주화란 이름으로 홍위병 대깨문 앞세워 신종 독재로 폭정 일삼아 민주화 세력임 자처하는 운동권 정권이 ‘문(문재인)주주의’로 불리는 변형된 독재 진영 가르기와 권력 독점, 다수 의석 입법 독주, 홍위병 대깨문 동원한 여론 횡포 문재인은 헌법 위에 군림 청와대참모 동원 울산시장 선거, 원전 경제성 불법조작 문재인은 탄핵감 인데 도리어 불법 파헤친 검찰총장·감사원장 ‘배신자’로 찍어 퇴출 문비어천가’가 울려 퍼지는 나라가 됐어 한국 민주주의가 문재인에 의해 박살 나 문재인을 ‘세종대왕’에 견주고 ‘문재인 보유국’ 운운하는 낯 뜨거운 아부가 쏟아져 문재인 비리 캔 검찰은 좌천, 문재인 편든 이성윤 지검장은 기소 되도 고검장 승진 문재인이 조국 추미애 앞세운 검찰개혁은 자기비리 덮기 위해 검찰을 충견 만들기 김경수는 2년 형을 받고 지사직 2년, 이재명 거짓말은 적극적 거짓말 아니라 무죄 반칙과 특혜의 상징 조국을 그 모친이 예수수난, 김인국신부는 그 모친은 마리아 문재인 하루 2000억씩 빚얻어 펑펑 쓰면서 이게 미덕이라며 4년동안 400조 빚 문재인 공무원은 12만명 증원 수십조 흑자이던 건강보험·고용보험 적립금을 적자로 문재인은 누적는 나라 빚을 걱정하는 국민들에게 “곳간에 쌓아두면 썩는다”며 조소 거짓말 천국 만든 문제인 집값 급등해도 “부동산 안정” 경제붕괴 “성과가 나타나” 문재인 내로남불 거짓말이 국민정서 황폐화 가짜뉴스 진원지는 청와대와 문재인 입 숨어서 쉬쉬하는 것이 아니라 대놓고 공개적으로 가짜 뉴스를 퍼트리면서 거짓말 지금 우리는 옳고 그름이 뒤집힌 가치 전복의 문재인 시대에 살고 있어
칼럼“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에 수천개 댓글 그런데 미친문재인 지지율이 40% 문재인이 미친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미친 것 문재인 광기정치 4년 국민이 광신도 언론을 단두대에 세운 기자출신 이낙연 김의겸 언론재갈법 파동은 문재인 보유국 외치며 정치를 광란 속으로 몰고가는 청와대 출신 강성 이낙연 김의겸 김용민 김종민 박주민 김남국 최강욱이 주도했고 이를 반대한 ▶노웅래 ▶조응천 ▶오기형 ▶이용우 ▶박용진 ▶박재호 ▶장철민 ▶송기헌 ▶이상민 ▶이소영의원을 언론 ‘10적'으로 몰아 문자폭탄을 퍼부라고 대깨문에 지시를 했다 권력의 광란극에 앞장선 동아일보 출신 이낙연, 한겨레신문 출신 김의겸 의원이 앞장서서 언론재갈법 통과해야 “기자의 언론 자유가 보장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기자 출신들이 양심을 버리고 언론 자유를 짓밟는 권력 앞잡이가 되어 기자들 족쇄 채우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낙연·김의겸은 자기 변절을 합리화시키려 거액 손해배상을 물리는데 기자들이 ‘환영’하고 ‘자청’하고 있다는 궤변을 늘어놨다. 이낙연·김의겸은 권력을 위해서 자기 자유까지 팔아먹는 막가파 인간이다. 언론재갈법을 기자들이 ‘환영’과 ‘자청’했다면서 ‘징벌이 곧 언론 자유’라는 염장지르는 궤변이다. 헌법적 절대적 가치는 민주적 절차와 법치, 정의와 공정, 법 앞의 평등이고 언론 자유도 그중 하나다. 민주화 이후 차곡차곡 쌓아온 국민적 합의를 문재인 홍위병 이낙연·김의겸이 무너트렸다.
민주화 세력이라는 문정권 변형된 독재체재 문재인은 촛불 민주화란 이름으로 홍위병 대깨문 앞세워 신종 독재를 하고 있다. 민주화의 세력임을 자처하는 운동권 정권이 ‘문(문재인)주주의’로 불리는 변형된 독재 체제를 탄생시켰다. 진영 가르기와 권력 독점, 다수 의석에 의한 입법 독주, 홍위병 대개문 동원한 여론 횡포로 민주적 가치를 허물고 있다. 문재인은 헌법 위에 군림한 지 오래다. 문재인과 청와대참모들이 울산시장 선거, 원전 경제성 조작에 불법 개입한 의혹이 드러났다. 이것이 탄핵 사유지만 이 정권은 도리어 불법을 파헤친 검찰총장·감사원장을 ‘배신자’로 찍어 몰아냈다. 이것이 문재인 문주주의 독재다. 대통령은 신성불가침의 숭배 대상이 됐다. 문재인을 ‘세종대왕’에 견주고 ‘문재인 보유국’ 운운하는 낯 뜨거운 아부가 쏟아진다. 군사 전문가들도 생각 못 했는데 문 대통령이 직접 청해부대에 공중 급유기를 보내는 아이디어를 냈다고도 한다. 이쯤 되면 거의 신격화 수준이다. ‘문비어천가’가 일상적으로 울려 퍼지는 나라가 됐다. 우리는 민주화와 동시에 독재는 영원히 소멸했다고 확신했다. 그 믿음이 문재인에의해 박살 났다. 문재인 시녀로 변한 김명수 대법원장 우리는 모두가 평등한 나라에 사는 줄 알았다. 그런데 법 앞에 열외인 새로운 특권 신분층이 생겼다. 문재인 비리 캐면 검찰도 공중분해되고 문재인 편든 이성윤 서울지검장은 기소가 되었는데도 정진웅검사도 승진을 시켰다. 문재인이 조국 추미애 앞세운 검찰개혁은 자기비리 덮기 위해 검찰을 충견 만드는 것이었다. 김경수 지사는 2년 형을 받고도 경남지사 직을 2년가까이 했고 이재명 경기지사는 선겁법위반 대법원판결에서 선거토론에서 거짓말을 했어도 저극적인 거짓말이 아니라 무죄라고 했다. 반칙과 특혜의 상징인 조국을 그 어머니는 예수의 수난이라 했고 김인국 신부는 조국을 ‘십자가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는 예수’로 미화하면서 조국=예수 조국모친=마리아로 신성 모독했다. 빚은 많이 얻어 마구 뿌리느게 성군 문재인은 혈세를 아끼는 게 나쁜 것이란 새로운 규칙을 만들었다. 문재인은 하루 2000억씩 얻어 펑펑 쓰면서 이게 미덕이라며 4년동안 400조 빚을 져 국민1인당 2000만원 부채를 안겼다. 나라 빚을 4년 새 400조원 늘리고 공무원은 12만명늘렸다. 수십조 흑자이던 건강보험·고용보험 적립금을 다 털어먹고 바닥냈다. 그리고 건강보험·고용보험료를 줄줄이 올려 국민 고혈을 짜내고 있다. 문재인은 누적는 나라 빚을 걱정하는 국민들에게 “곳간에 쌓아두면 썩는다”는 희한한 논리를 대며 더 펑펑 써야 한다고 했다. 나랏돈을 아껴 후대에 물려줘야 한다는 오래된 상식이 무너졌다. 문재인 내로남불 거짓말이 국민정서 황폐화 국민들의 상식으로는 거짓말은 범죄라고 여겼다. 문재인은 ‘공적 거짓말’을 사실로 속여 KBS MBC 통해 사실처럼 만들어 국민을 속여왔다. 언제나 가자뉴스 진원지는 청와대와 문재인 입이었다. 집값이 급등해도 “부동산은 안정”이라 하고 서민 경제가 무너져도 “정책 성과가 나타났다”고 한다. 일자리 참사를 가리려 통계를 조작하고, 세금으로 만든 일용직 가짜 일자리를 양산해 놓고 취업자 수를 부풀려 국민을 속여 왔다 숨어서 쉬쉬하는 것이 아니라 대놓고 공개적으로 가짜 뉴스를 퍼트리면서 거짓말도 반복하면 사실처럼 된다는 독인 나치의 선전술이 일상화 되고 있다. 지금 우리는 옳고 그름이 뒤집힌 가치 전복의 문재인 시대에 살고 있다. 불공정이 공정, 비정상이 정상비상식이 상식이라는 문재인 보유국에서 살고 있다. 대기자의 칼럼에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는 글에 수천개 댓글이 달렸다. 그런데 미친 문재인 지지율이 40%라고 한다. 문재인이 미친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미친 것이다. 문재인 광기정치 4년에 국민들이 광신도가 되어가고 있다. 정신자려라 광신도 국민들아, 베네수엘라처럼 우리 자식들이 먹고살기 위해 외국으로 몸팔러 다니지 않도록 하려면 문재인 최면에서 깨어나야 한다. 2021.9.8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언론 10적 누구길래? 더불어민주당 강성 당원들 '문자폭탄’ ‘언론중재법’, 새벽 4시에 與 단독으로 법사위 통과…오늘 본회의 오른다 ‘기자 출신’ 이낙연·김의겸, 언론중재법 자축 “늦었지만 다행” '문재인 보유국'은 어쩌다 르완다와 비교되기 시작했나? [사설] 지금 출생아 고3 되면 1인당 국가 부채 1억 후세에 죄짓지 [사설] 매일 2000억원 빚내 펑펑 쓴 정권 다음 정부 ‘씀씀이 줄이라’ 文정부 5년간 빚 400조원 급증… 1인당 빚도 2000만원 처음 넘어 [사설] 빚더미를 미래 세대에 떠넘긴 무책임한 정부 내년 나랏빚 1068조… GDP 절반 처음 넘어 [사설]복지예산 200조 돌파, 재정준칙 없인 ‘빚 폭탄’ 감당 못 할 것 [사설] 국가채무 1000조원…국정실패 빚으로 덮을 건가 [사설] 대선 앞두고 또 빚내서 돈잔치 예산, 재정패륜 度 넘어 [사설]생색내고 퍼주다 고용보험료 건보료 줄줄이 인상 [한경 사설] 건보에 고용보험까지…세금·준조세 오르지 않는 게 없다 [한경사설] '내가 내돈' 재난지원금- 세금폭등 나라 빚 [사설] 강북 전세 5억 넘겼는데 공공임대는 남아도는 역설 [사설]“강남 집값 오른 게 언론 탓”이라니 제정신인가중앙일보 유엔 '언론법' 비판 전…文정부에 23차례 인권 서한 보냈다중앙일보 [사설] 인권 대통령이 유엔의 인권 침해 지적받는 모순 중앙일보 변호사·교사 출신 여성들 몸 팔고, 주부들은 모유·머리카락을 팔았다 베네수엘라 '서글픈 성매매'…지구 반바퀴 돌아 한국 왔다 스페인서 몸파는 베네수엘라 여인들 경제 파탄 물가상승률 137만% 입국 쉬운 스페인에 20만명 몰려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