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중국 여배우 조로사 (赵露思Zhàolùsī, Zhao Lusi)

[곽경국]

중국 여배우 조로사 (赵露思Zhàolùsī, Zhao Lusi)

조로사 (赵露思Zhàolùsī, Zhao Lusi)

출생

1998년 11월 9일 (24세)

쓰촨성 청두시 모 빽도 윷 윷 참좋네 사내들이 보면 졸음 오게생겼네

水 木 水 土

時 日 月 年 胎

丙 庚 癸 戊 甲 (坤命 26세)

子 申 亥 寅 寅 (공망:子丑,申酉)

수 : 2048

 71 61 51 41 31 21 11 1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중국 배우 한창 요즘 뭐 인기를 끈다 할 수 있지 그런 여성 배우 조로사의 출생 년월일을 읽어보기로 합니다.

1988년 아니 아니고 1998년 11월 9일생이여

사천성 사천성 청두시 출생인데 년(年)의 수리(數理)는 윷가락 논리로 모가 나오며 달과 연결되어 있는 십단위는 빽도가 되며 홑단위는 윷이 되며 날과 연결되는 것도 윷이 되니 상당히 좋은 거지 말하자면

이것이 이제 역상(易象)화(化)해서 읽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어디가 옥경청도 하늘인가 크게 형통하리로다 크게 형통하는 것은 성(城)을 무너뜨려서 푹 파인 웅덩이 물이 고이는 해자(垓子)로 돌리는 공로를 세웠기 때문일세 이런

주제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높은 용(龍) 은 후회 할 일이 있다고 말하잠 에드버른 [등롱(燈籠)높이] 띄우는 것 같은 거 그런데 더는 높아져 가지고 나는 누구에게 호소할 곳이 없고 내가 가진 덕화를 저 나가 말하자면 잘못됐다고 조종에서 선양(宣揚)

선양(宣揚) 탄핵(彈劾)하는 자들한테 내려줄 입장이로구나 덕을 내려줄 입장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상당히 부귀영화를 하는 그런 말하자면은 년도 수리 100단위 10단위의 역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또 이렇게 이제 98이라 하는 것은 불통괘라 하는데 그것이 기울어지는 거예여.

경부(傾否) 선부(先否) 후(後)희(喜)로다 먼저는 막혔지만 나중엔 기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마치 제비가 제비 어머니가

제비 새끼를 기를 적에 하늘에 돌아다니면서 먹이를 채어 물어다가서는 잠자리나 나비 같은 걸 채어오잖아 제비가 꽃밭에서 날아다니면서 그래서 춘원의 벌나비 호접을 제비 새끼 먹이 된다.

이런 뜻이 되지 않아.. 제비 새끼가

어머니 먹이를 물고옴 우리 주세요. 우리 주세요 하면서 입을 마름모로 노랗게 벌려서 적적적적적적하는데 거기다가 집어넣는 모습이다.

집어넣을적 곤충 머리부터 집어넣으면 새끼 제비 째빈다고 다친다고 그렇게

곤충 잠자리나 나비 주둥이 쪽을 꽉 입으로 물어서 꼬리 몸통 부분이 있는 쪽으로부터 집어넣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제 아비가 그걸 받아 먹으면서 제비 새끼가 그걸 받아 먹으면서 목이 콱 막히니까 아 그래서 그걸 삼키느라고 수긍한다 고개를 끄덕끄덕끄덕 하잖아

그러면 먹고 있는 걸 꿀꺽 하고 넘어가니 그다음에는 쑥 저 식도로 해서 배 속 모이 주머니 로 넘어가니 후련하게 잘 소통이 된다.

그러니 처음에는 막혔다가 나중에 목 구멍 꾹 넘겨 가지고서 그래서 다 즐겁게 다 맛있는 걸 갖다가 그 태방(兌方) 혀로 보는 거거든 그러니까

제비 새끼가 둥지에 앉아서 먹이를 받아 먹는 모습으로 인해 가지고서 처음에는 막혔으면 나중에 잘 소통되는 모습을 그려놓는 그림이더라 이것이 년도 수리 풀이여 저 끝에 윷으로 푼다.

해도 맨 좋아 그럼 달과 연결되는 게 빽도이니까 이건 사랑 놀이를 말하는 거지 달을 잘 타고 난 걸 말하는 거지

겸겸군자 용섭 대천이라 그렇게 말하자 용섭 대천이 자모 비이자목 귀제야 비이자목여니라 이랬잖아 자목 귀제라고 그렇게 밤 세상 건나가려면 아름다운 여성

그래 가지고 상대방 연인한테 잘 보여준다 이런 뜻이겠지 여기서는.. 남성의 입장일 때도 입장을 때는 그렇게 말하자면 연인이 사랑하는 연인이 이렇게 초원에서 삘기풀을

뜯어서 내게 선물했네 삐기풀이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여인이 나에게 선물한 것이라서 너가 네가 예쁘게만 보이는구나 이렇다 이제 이렇게 말하잠 사랑 놀이하는 이야기지 그것이 말하자면

그거 잘못된 표현은 염문이라고 하는데 염문은 아니고 이제 젊은이들 연인들이 사랑 이야기를 하는 걸 말하는 거예여.

그러면 자연적 그렇게 반달 노래처럼 은한(銀漢) 은하수 건네가는 반달 노래처럼 밤 세상에 그렇게

배와 키잡이가 돼가지고 말하자면 사랑 놀이를 벌일 거 아니 그런 걸 말하는 거지.

그러니까 밤세상이 온다. 밤 세상이 올 적에 그 밤 세상을 잘 건너가게 되는 데 사용하는 말 대천을 건너가게 되는 데 사용하는 그런 키잡이나 나룻배가 될 것이다. [밤보다 더큰 대해수(大海水) 물이 어디 있겠어 컴컴한 북방 일육수(一六水)가 밤 세상이지 ...]

반달 노래 그러지 않아

삿대도 없이 노도 없이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그러지 않아 그런 식으로 이제 밤에 노를 저어 가듯이 이렇게 남녀가 원앙 금침에 들어가서 멋들어진 행위예술을 벌이는 것을 상징한다 얼마나 좋아 그러니까

그런 애로물 영화 이런 거 배우로 나오면 참 좋다 이런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겠지 거기 그렇게 또 홑단위와 연결되는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윷이라 그러네 그러니까 도움이로서 혼자 서지 홀로 서지 못하는 것을 도와줘서 온전한 사람을 만들어 준다 남녀간이 따로따로 있으면 뭐 고장난명(孤掌難鳴)이라고 외로운 손바닥이라 해서 울리지 못하잖아

그러니까 두 사람이 이렇게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 난다고 서로가 서로에 의지를 하니 바르게 서는 사람이 되더라 이런 뜻이여 그러니까 등장 인물의 주연이 여성 주인공도 있으면 남성 주인공도 있어야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가 도우미 역할

보조 역할을 잘하는 그런 주인공이더라 이런 뜻이야 끝끝내 그렇게 날짜도 그렇고 또 역시 무럭무럭 성장한 기름진 말하잠 피그미 아름다운 피그미 그 잡아 먹을 경사로움이 있게 될 것이다.

아 그랬는데 그게 동을 하면 부이기린(富以其鄰)이로고나

이렇게 부유롭게 대지(大地)를 품을 말하잠 사랑행위 운우지정(雲雨之情)을 나눠서 갈증(渴症)이 와 가지고 목말라하는 대지(大地)에 비를 푹 내려서

푹 적셔주어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구나 아주 오늘 날씨하고 딱 맞구먼 어제서부터 계속 비가 내리니까 아 이렇게 시리 말이야 대지에 비를 흠뻑 내리는 그렇게 운우지정 놀이를 하는 모습이더라 아주 끝내주네 이 풀이가 이렇게 멋들어 지잖아 그러니까 말하자면 도우미 역할을 해가지고 온전하게 서지 못하는 사람

말하자면 안경이 필요하고 지팡이가 필요한 사람 벼슬아치의 말하자면 내조자 같은 입장이 되어 가지고서 남편도 배우 배우라 하는 벼슬을 해먹으려 하면은 그렇게 뭔가 부족한 것을 섬돌에 올라 층계를 받고 올라가는데 뭔가 부족한 것을 이렇게 섬돌처럼 충계처럼 이렇게 생긴 것이 받쳐주면

바로 서서 올라가는 모습이 돼는거 아니여 그런 것을 그려놓는다 그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잡아먹을 경사로운 피그미가 된 모습이더라 그러니 얼마나 멋있어 그 풍요롭게 비를 내리는 모습이더라 그래서

다른 여러 갈증이 와서 선망의 대상으로 바라보던 자들한테도 한테들도 흠뻑 비를 내려주는 드라마 연출 공연 연기를 잘 하는 모습이더라 이렇게 풀이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이거

운명의 하마 이 타고난 출생 년원일만 봐도 그 시각수는 둘째치고.

하마 이미 여기서 다 결정됐다 하는 거지 이것이 이제 사천성 청두시.. 청두시라 하는 그 풍수 영향과 잘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크게 이렇게 세상에 양명 사해하고 두각을 드러내게 된다.

이렇게 된다할 것입니다.

명리체계 이거 보나 많아야 무조건 이건 좋을 거야 한번 그러면 한번 살펴보기로 합니다 명리를 한번 살펴보기로 한 이렇게 자식 출생시가 아니고 자시(子時) 그릇 삭시(朔時) 기준으로 명리 구성을 해본다 하면 이렇게 좋잖아 갑인(甲寅)태(胎) 무인년(戊寅年) 계해(癸亥)월 경신(庚申)일 병자(丙子) 원단(元旦) 자시(子時)라고 거기 괄목상대하고 봐도

말하자면 형충(刑沖)이 없어 특히 월령(月令)과 일주(日柱) 사이가 형충이 없고

저어기 년주하고 월주하고는 그렇게 천지합(天地合)이 되어 있어 그런데 그 인해(寅亥) 합파가 형성되지 않아 그러니까 합파라 하는 것은 좋은 것만 상징하는 건 아니잖아 파(破)가 됨으로 육파(六破)가 됨으로서 그런데 갑인(甲寅)이 거기 또 이제

태(胎)로 쭈그러들 망정 같이 있어서 경(競)합파(合破)를 이루고 있어 , 일단은 그렇게 천지 합이 되어 있다는 것은 상당히 말하자면 흉물(凶物)이 되는데 좋을 때는 매우 좋은 거지 그런데 이것이 이제 일간(日干) 경금(庚金)에 대하여 무슨 역할을 하느냐

해(亥)에는 식신상관 역할을 투간(透干)이 되었으니까 식신상관 역할을 제대로 한다 그것이 말하자면 인성(印性)을.. 천간(天干)으로 본다.

할 것 같으면 편인(偏印)을 합해오고 지지(地支)로는 편재(偏財)를 합해오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여

쭈그러들 망정 록을 얻은 甲[갑] 편재(偏財)가 역시 태(胎)로 투간(透干)이 된 모습이기도 하고 상당히 이렇게 되면 운명이 좋은 곳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지지(地支) 에 이 우선 형충(刑沖)이 없잖아 그러니까 상당히 좋은 운명이 된다.

식신 상관격이라 해도 좋고 무슨 격이라 해도 다 좋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여

병자(丙字) 그렇게 편관(偏官)을 쓰고. 아뭍케든 이건 명리체계가 이렇게 구성되면 아주 말하잠 풍수 영향이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 이상은 상당히 좋은 운명을 살다 가게 될 거다 이런 뜻이지 대정 수리(數理)는

2048로서 택화혁괘(澤火革卦) 말하자면 공연(公演)수(數)

를 갖고서 풀이가 되는 거요. 변화를 가져오는 역상(易象)인데 이것은 혁괘(革卦)는 수궁(水宮)괘임으로 수궁(水宮)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가부간(可否間)에 수궁(水宮)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수긍(首肯)은 식신상관 재능이지 예술 발달 예능에

큰 끼를 발휘하는 모습을 그려놓게 된다.

이런 뜻이겠지 이효동이므로 날을 마쳐야 그 변화 된 줄 안다 이런 뜻 이일 내혁지라 또는 몸 기자(己字)로 해석을 한다 몸은 갑기합토(甲己合土)기 때문에 갑주(甲冑)의 몸을 이룰 그런자

말하자면 장수가 와야지 변혁한 것을 알 수가 있겠다.

이런 뜻으로 여러 가지로 풀이가 되는 거야 그러니 그 언제 동해 들어오는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이것이 야봉산군(夜逢山君)하니 진퇴양난(進退兩難)이라 밤에 그렇게 아범을 만나니

나아가고 물러나는 게 어렵게 될 입장이더라 너무나 인물이 훤출해가지고 사내를 만나는 걸 아범을 만나는 것으로 표현하는 것 아니여.. 그러면서 밤중에 음양 접전이 일어나더라도 너희들은 응원하는 군사들은 두려워 말고 이걸 갖다가선 척호(惕號)라 그러는 거예여.

그걸 갖다

두려워해서 호소하지 말고 부르짖지 말거라 그냥 응원만 열심히 하거라 그래 남녀 간에 그 장수들이 그렇게 음양 격전을 벌이는 건 아니야.... 합궁이 돼서 요철(凹凸)를 맞춰가지고 그렇게 되면 응원을 하는 자들은 누구야 거기 군사들 죽 서 있잖아 어어 ... 숲이

남성이나 여성이나 숲이 져 있잖아 털숲이 그러니까 그것이 다 군사들이 되는거지 그래 그런 군사들을 손으로 쓰다듬면서 너희들은 근심 걱정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거라 우리 장수들이 그냥

장수들 끼리만 싸움하는 것이니 너희들은 다칠 일이 없을 것이 열심히 우리가 잘 싸우도록 응원이나 하거라 아 이런 논리로 풀리는 그런 말을 하잠 무대에 그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다.

무대는 그렇게

산지박괘(山地剝卦) 무대(舞臺) 박살 내는 걸 무너뜨리는 걸 그러니까 침상을 무너뜨리는 걸 흐물흐물 무너뜨리는데 양날의 검처럼 생겨 먹은 모습이더라 그래 양날의 검이 얼마나 잘 들겠어 剝床以辨. 蔑貞凶. 象曰. 剝床以辨 未有與也= 박상이변이라고 그러면 양날의 검이 그렇게 움직여 줌 그렇게 九二. 包蒙吉. 納婦吉. 子克家. 象曰. 子克家 剛柔接也.

혼몽함을 안는 모습 아이를 안게 되는 모습 나쁘길 자극가로다 자식놈이 어머니를 이겨먹으려 하는 형편이로다 자식은 식신 상관이 여기 예능을 말하는 거 아니야 여기서

그 놈이 그렇게 본 집을 말하자면 이겨먹을려 하는 형편으로 그렇게 발달이 된 모습이더라 이렇게 되는 거예여.

이 풀이가 그렇게 돼 그래서 글쎄 내용은 진괘(晉卦)가 되잖아 화지진괘(火地晉卦) 왕모에게 복을 받는다 왕모(王母) 인물(人物) 인성(印性) 아니여 인성(印性)이 그렇게 잘 발달된 걸 말하는 거여.

커다랗게

말하자면 서왕모(西王母)처럼 그러니까 아름다운 여성이다.

이런 뜻이겠지 예 ..왕모에게 복을 받는 모습이라 왕모는 인성(印性)과 복(福)은 또 식신 상관 아니야 그러니까 상관패인(傷官佩印)이 잘 된 그림이더라 이런 뜻이야 인성(印性)이 여게 무(戊)아니여 어 편인(偏印) 그러니까 상관패인(傷官佩印) 무계합(戊癸合) 인해합(寅亥合)

된 것이 천지(天地)합 흉물(凶物)로 된 것이 잘 합해지고서 말하자면 나 일주 경신(庚申) 녹(祿)을 얻은 경신(庚申)을 잘 이렇게 해주는 모습이더라 그러니까 예능 발달에 점점 날카롭게 이렇게 연필같이 깎아주는 모습이더라 그러니까 참 좋네 뭐 어떻게 풀어도 좋고 어떻게 봐도 좋아 이렇게 봐도 좋고 저렇게 봐도 좋고

그런데 이렇게 시기하고 비아냥거리는 이제 시구(詩句)를 달아주네 刻鵠類鶩畵虎成狗= 화호성구요 각고위목이로다 이러잖아 그러니까 말하자면 고니를 그리되 집오리가 된 모습이오 범을 그리려 하다가 도리혀

강아지가 된 모습이로구나 이렇게 되지 않아 강아지가 될 것 범을 그리려다 보면 오히려 강아지가 될 것이다.

그래 월기사마 두계량이 쫓아다니면 똘만이 역할을 해 봐야 너 겨우 된다 한다 하더라도 그렇게 똘마니 졸개 역할 강아지 밖에 더 되겠니 그러지 말고

구급 공무원일 망정 열심히 일하는 용백고를 닮아라 용백고는 그래도 고니가 되려 하다가 아무리 못 되더라도 집오리는 될 거 아니더냐 이렇게 말하자면 후한 유수(劉秀) 밑에 장수 복파 장군이 자기 조카들한테 하는 편지를 그렇게

너무 그렇게 조카 놈들이 월 기사가 두계량만 쫓아다니니까 그래서 그 못된 짓만 배우려고 하니까 그렇게 서신을 갖고 가르침을 내리는 그런 말씀에 해당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만큼 여기 이 여성도 그렇게 월기사마 두계량이처럼 말하자면 세상에

빛을 내는데 그 밑에 똘만이들이 그렇게 말하자면 강아지들처럼 들어붙게 되는 그런 그림일 수도 있고 또 그렇게 너무 그렇게 월기사마 두계량이 처럼 활약을 펼칠 게 아니라 고니 그림만 그리려고 할 것 아니라 고니 고니 그림도 좋잖아 북방에서 오는 철새 큰 고니 그거

그러다가 잘 안 되더라도 집오리 그저 가정 주부도 역할도 잘하게 될 거다 이런 뜻 아니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래봐도 좋고 저래 봐도 좋은 그런 운명에 말하자면 싯구들을 달아주는 모습이기도 하다 이게 작용은 그러니까 꾸민다는 것 말하자 무덤 속을 잘 쓴 모습

잘 꾸민 모습 賁其須. 象曰. 賁其須 與上興也=분기수 펑크가 난 다이아에 빠진 링처럼 생긴 모습 링은 갔다가 다시 주워 맞추면 그 차는 잘 달릴 것이다.

세단은 잘 달릴 것이다는 그 링에 해당하는 것 낙타 눈썹에 해당하는 것 그런 것을 상징하는

그래 말하자면 그렇게 구렛나루 수염을 가진 사내가 오는 것을 상징하기도 하고 그렇게 돼있어 그런 작용이 일어나는데다 무대(舞臺)를 그렇게 박살나는 흐물흐물하게 만들어지는 그런 무대 위에다가 그렇게 아범을 만나가지고 멋들어진

밤일 예술을 펼치는 그런 말하자면 공연을 그린다 그러니까 무슨 뭐 사극 영화도 좋지만 그렇게 에로물 영화에 나오는 것도 좋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 시청자들을 관중들 이런 사람들을 시청자들이지

시청자를 즐겁게 하여준 그런 말하자면 배우가 될 것이다.

배우다 이런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상당히 좋았네 운이 1세대 운이로고면 이렇게 이 임술서부터 나아가네 그러니까 역시계의 방향으로 운이 나아가는 고만 양년에 출생해 가지고서 갑인년(甲寅年)에 그러니까 말하잠

출생아니고 무인년(戊寅年)에 출생하였지 갑인(甲寅) 태(胎)고 어 그렇게 돼서 참 운이 잘 흘러가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이렇게 신(申)이니까 바로 록(祿)운 자기 일주(日柱)대운(大運)에 와 있어 경신(庚申)대운에 그러니까 대운에서도 운을 그렇게

크게 바쳐주자 대운도 잘 받쳐준다 이런 말씀이지.

경신 일주(日柱)에 경신(庚申) 대운을 받고 있으니 얼마나 운이 좋아 든든하게 그리 해주는 데다 이걸 뭐 경쟁자 비겁(比劫)이라 이렇게 보는 게 아니야 비겁 대운이라고 자기 운을 크게 잘 이렇게 힘써주게 해주는 그런 대운이

그래서 그 사주에 타고난 사주에 상관패인(傷官佩印)이 제대로 활착이 되게 제대로 꽃을 피우게 만들어 놓는 그런 대운이기도 하다 이런 뜻입니다.

상당히 좋구만 아 이런 운명으로만 타고나라 그래 누구든지.. 그러면 한 평생을 아주 즐겁게 즐겁게 살다가 갈 것이니

예 이렇게 여기까지 중국 배우 여배우 조로사에 대하여 한번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