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갓 초5된 햄치즈입네다
진짜 힘들고 아픈 기억이라서 얘기해봅니다
저는 4학년때 가족과 팬션에가서 밥도 먹고 테라스에 노래방이 있어서 노래도 부르고 재미있게 놀고 심야괴담회를보고 일어난 일이였어요
제가 심야괴담회를 보고 잘 준비를 하고 누워서 눈을 감으려는데 다리가 엄청 아프게 쥐가났어요 쥐가 수천마리는 몰려왔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막 침대 뒹굴거리면서 울정도로 아파했는데 진짜10시간 같은 10분이였습니다.
나아져서 이제 자나하며 눈을감는데
눈을뜨니 엄마,아빠가 주무실 방앞에 앉아있었습니다
근데 속도 안좋고 머리도 아팠습니다.
우웨엑
토를했습니다..ㅠㅠ
엄마,아빠가 치워주시고 그후로 토를 10번을한거 같습니다
그리곤 차가운 바닥에서 잠을청하고 잠에서 깼는데
아직 끝이 아니였습니다
사촌과 함께 놀러갔을땐 사촌을 닮은 귀신이 웃으며 날쳐다보고
외할머니네에선 처녀귀신이 보이고
헛것인지 귀신인지 알수없는것들이 보였어요
지금은 잘 안보이는데 가끔 가위에 눌리고 꿈에선 자꾸 죽는꿈만 꿉니다..
그래서 무당도 만나보고했는데 팬션이라 했잖아요
저희집은 천주교신자라 집에 십자가가있어요.
집에선 아무리 봐도 토가 안나오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심장을 걸고 실험을 해봤습니다.
밖에서 심야괴담회를 인적이 드문곳에서 봤어요
근데 갑자기 "시X 자꾸부르고 지X이야"라는 아저씨
목소리가 들리고
"아 시X또 이 X이네"라는 할머니 목소리가 들렸어요.
너무 무서워서 집으로 전력질주하니깐 나를욕하는
목소리가 멈췄어요.
무서워하며 밖에 나가보니
"이 X아아!!!!! 아프잖아아앜!!"
하며 소리지르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 후로 환청이 들려요.
저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