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생활/일반- 상식 [자기관리 노하우] 신의 선물 '고난'
無人之下 萬人之上 추천 0 조회 590 04.08.09 09:2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8.09 09:45

    첫댓글 나에게는 복을 너무 많이 주시는듯....

  • 04.08.09 13:46

    세헤라쟈드님은 전생에서 좋은업을 많이 쌓았나보군요...주변에서보면 열심히 사는데도 고통을 많이 겪는 사람도 있고 편안하게 놀면서도 대우를 받으며 사는 사람도 있어요..저는 고난을 많이 받으며 사는 사람에 속하구요

  • 04.08.09 13:49

    무슨일을해도 순탄하게 하는일이 없고 많은 고난을 겪은 후 지금의 평화로운 가정도 지키고 있답니다...어렵게 이룩한 행복이라서 저에겐 더없이 소중하고 지금은 모든이들이 알아주는 것 같아요

  • 04.08.09 15:36

    신께서 선물 (고난)을 너무 많이 주신다는^^;

  • 작성자 04.08.09 15:47

    ㅋ 신보고 그만 관심 좀 끊으라고 하세요..선물도 적당해야 좋지..ㅋ

  • 04.08.09 16:12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한 고비만 넘기면 복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전 매 번 견딜 만큼 견디다 바로 그 직전에서 포기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무지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이번엔 정말 오래 버텨볼랍니다.. 마지막 빛나는 복을 꼭 받고야 말겠어요...

  • 04.08.09 23:30

    물처럼님 행복하시겠어요. 항상 느끼지만, 닉네임이 너무 좋아요. 물처럼... 노자철학이 생각나네요.

  • 04.08.11 02:02

    지금 저한테 와닿는 글이라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포기를 너무 쉽게 알고 있는 것 같아서 좀 부끄럽네요. 하느님께서 저에게 주신 복을 너무 많이 놓친 것 같아서 아타깝네요. 앞으론 감사하는 맘으로 받아야겠네요. 좋은 잘 읽었습니다.

  • 05.01.12 02:4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