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양심을 허탈하게 만든 목불인견 김영종 이완규는 뻘써 떠나야만 하였던 적폐 중의 적폐!비어있는 용산고급아파트에 몰래스며들어 반값에 살고있는 김영종!

<a class="link_attach" href="http://v.media.daum.net/v/20170801223553537"><img src="http://t1.daumcdn.net/thumb/C180x180/?fname=http%3A%2F%2Fscrap.kakaocdn.net%2Fdn%2FJpLab%2FbtqgZrOejDh%2FykcMyNfVdPesDLLCe42UU1%2Foriginal.jpg" width="180" height="180" class="thumb_img" alt="'검사와의 대화' 주역들이 퇴장하며 남긴 날선 '사직 인사'" xxxxxxxxxxxxxxxxxxxxonerror="this.src='http://m1.daumcdn.net/cafeimg/mobile/320/ico-unlink.png'" xxxxxxxxxxxxxxxxonerror="this.src='http://m1.daumcdn.net/cafeimg/mobile/320/ico-unlink.png'" xxxxxxxxxxxxonerror="this.src='http://m1.daumcdn.net/cafeimg/mobile/320/ico-unlink.png'" xxxxxxxxonerror="this.src='http://m1.daumcdn.net/cafeimg/mobile/320/ico-unlink.png'" xxxxonerror="this.src='http://m1.daumcdn.net/cafeimg/mobile/320/ico-unlink.png'">'검사와의 대화' 주역들이 퇴장하며 남긴 날선 '사직 인사'2003년 노무현정부 출범 직후 평검사 신분으로 ‘검사와의 대화'에 참석했던 검찰 간부들이 검사장 승진에서 누락되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당시 취임한 지 한 달도 안된 대통령 면전에서 거친 표현을 쏟아냈던 이들은 문재인정부를 겨냥한 날선 ‘사직 인사’를 남겼는데요. 네티즌들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합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완규(56·사법연수원 23기)v.media.daum.net</a> 김영종 이완규의 태도는 목불인견이었습니다! 만시지탄이지만 목불인견이 이제라도 떠나니 다행입니다! 목불인견이었음을, 적폐의 하나이었음을 떠나는 지금도 전혀 모르는 김영종 이완규! 구조적인 적폐는 구조적으로 말끔히 청산되어야만 함을 김영종 이완규가 떠나면서 대변합니다! 목불인견이 변호사 세상에서 활보하지 않기를!!! 적폐가 변호사 세상에서 활보하지 않기를!!! 2017년 8월 2일 휴가 중 청래사랑 용인사랑 유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