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지혜가 있는 사람은 언제나 중생에게 이로움을 주고 불법을 널리 알리는 일을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보리심을 발하는 것입니다. 범부(凡夫)는 늘 자신만을 생각하며, 명예와 이익을 탐하고 불법을 위해 일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끊임없이 업을 짓게 됩니다. 내는 마음이 다르면, 생각과 행동도 당연히 달라지게 됩니다. 오직 큰 자비심이 있을 때에만, 늘 다른 사람을 위해 복을 짓는 일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정공 노화상 -
https://youtube.com/shorts/Em9Yve2zraQ?si=a7fzZrSZUgvj4FNr
첫댓글 보리심은
금강경에서
강조하는
것이죠
우리는
"상구보리
하화중생"
이란
말과같이
보리를 구해서
중생을 제도
한다는 것이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