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대학서열은? :
- 정운찬 “말만 하면 쓴소리라고 하니...그래도 비판은 지식인 임무”
- 경향신문 사회 | 2008.09.04 (목) 오전 9:54
- 와서 모르는 척 할 수 없잖습니까. 사람들은 사정도 모르고 ‘총장도 아니면서 뭐가 그리 바쁘냐’고 하더군요.” -흔히 경기고 3대 천재라고도 하고, 김종인 박사 등은 한때 ‘노벨경제학상을 딸 가능성이 있을 만큼 훌륭한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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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 인터뷰] 김중수 누구인가…대외개방 중시하는 합리적 시장주의자
- 한국경제 정치 | 2008.07.13 (일) 오후 6:36
- 과 근면으로 유명했다. 바둑 당구 테니스 탁구 등 취미활동도 한번 빠져들면 그야말로 끝장을 보는 성격이라는 게 지인들의 평가다. 경기고 동문인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장승우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함께 '경기고가 낳은 3대 천재'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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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파워엘리트 500-정치>최고 권부 청와대에 ‘51인의 참모’ 포진
- 문화일보 사회 | 2008.04.04 (금) 오전 10:03
- 곽 수석은 “발상의 전환으로 청와대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애쓰고 있고, 경기고 시절 ‘경기고가 낳은 3대 천재’로 불렸던 김 수석은 “어떻게 해야 결과가 성공할 것인지를 생각하고 일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실용외교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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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영 기자의 Who's now]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 한국일보 생활/문화 | 2008.03.28 (금) 오전 2:51
- 기사에서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장승우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함께 경기고가 낳은 3대 천재로 불렸다”고 소개됐다. 경기중, 경기고, 서울대, 프린스턴대학원의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은 정 전 총장에게 물었다. _3대 천재 맞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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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시대 파워엘리트 70인] 김중수 청와대 경제수석
- 이코노믹리뷰 경제 | 2008.03.07 (금) 오후 10:39
- ◇시장주의 주창하는‘경기고 3대 천재’◇ 새 정부에서 대통령과 경제부처를 이어 줄 핵심 고리 역할을 하게 될 김중수... 서울대 총장, 장승우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함께 ‘경기고가 낳은 3대 천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명석한 두뇌는 정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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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세자의 날 특집]이명박 정부 조세정책 '막후 브레인'
- 세정신문 경제 | 2008.03.03 (월) 오전 9:50
- 실무를 두루 섭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경기고 시절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장승우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과 함께 '경기고가 낳은 3대 천재'로 불렸으며, 지난 해 2월 한림대 총장으로 부임한 이후에는 국제학부를 신설하는 등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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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노믹스 이끌 김중수 청와대 경제수석 내정자
- 매경이코노미 사회 | 2008.02.27 (수) 오전 9:36
- 기억했을 만큼 기억력이 탁월한 것으로 유명하다.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과 장승우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함께 경기고 출신 3대 천재로 알려져 있다. [김병수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444호(08.02.27일자)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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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 장승우 . 김중수
...................
한번 검색해서 나오나 해서 뉴스검색해보니
뜻까지 나온다
경기고 3대천재는 1회부터 평준화 전 세대까지 전영역을 포함한 3大 천재를 말하는게 아니라
경기고 62회가 그 어느 졸업생들보다 천재들이 많고 화려했는데
그 화려한 62회 안에서도 단 3명이 전교 1등을 가지고 서로 돌려먹으면서 막강파워를 자랑했다 해
이때 생긴 말이
경기가 낳은 최고의 62회 . 그 안에 3大 천재
이렇다네 ?
그 어느때보다 화려했던 경기 62회 안에서도 전교 1.2.3등을 세명이서 돌려먹었다는 경기3大 천재는
정운찬 (서울대 경제 . 전 서울대총장)
장승우 (서울대 경영 . 전 기획예산처 장관 .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김중수 (서울대 경제 . 전 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
쩝쩝 이때 생긴 경기3大 천재가
와전되어 실제 역사상 경기 3大 천재가 누구냐 그러면서 이휘소니 오명이니 유진오니 이렇게 변한듯
실제 경기3대 천재는 경기 모든 회중에 가장 엘리트가 많던 62회 안에서도 전교 1.2.3등을 세명이서 돌아가면서 먹은
엘리트중에 엘리트 정운찬.장승우.김중수 경기62회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라고 하네
근데 웃긴건... 저때 경기고는 지금 대원외고 문과 + 서울과학고 이과 + 민족사관고 질을 모두다 합친 슈퍼명문고였는데
저 안에서도 3명이서 전교 1.2.3등을 돌아가면서 돌림빵만 했다고 한다면..
저 3명은 누워서도 서울법대를 껌으로 갈 수 있는 점수였을탠데.. 3명다.. 서울경제,경영갔음.. 소신지원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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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 3大 천재 말로만 듣다가 오늘에서야 누구인지 알았네
서열전문분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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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26 13:5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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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법대를 못가서 그렇겟냐
갈마음 있었으면 누워서 껌씹다 가겠지
법보다 경제경영을 하고싶었겠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ㄷㄷ
왜????이유좀 알려줘
경기고에서 배출한 설대생이 존나 많은데 겹치니깐 둘 중하나만 가야되는 사태가 발생해서 그런거겟지 븅아 - _-
날짜를 바꾼게 아니라 시간을 바꾼 경우가 허다했지. 오전과 오후 그렇게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