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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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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상담방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에 관하여...닉 쉴마난물까님께 답글 올립니다.
믿음안에 새 은혜 추천 0 조회 389 08.06.01 07:08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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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6.01 09:53

    첫댓글 샬롬. 요한복음 4장은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옛부터 선지자로 들어 '말세에 내 영을 나의 자녀들에게 부어주리라' 하신 그 말씀의 실체시요. 그 영의 실체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영안에서 얻는 '영생에 이르는 열매 될 사람들'이 드릴 영으로 산 자녀가 드릴 산 예배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08.06.01 09:57

    세례요한의 회개 외침과 그리스도오심을 길여는 것과 제자들 부르심운데 우리 주님의 성전숙정 니고데모에게 성령으로 거듭나야 영생을 얻게 될것말씀 그리고 사역에 들어가셔서 사마리아전도를 기록하였습니다.

  • 작성자 08.06.01 10:17

    수가성 여인에게 주님 자신께서 생수자신이 됨을 말씀하셔서 선지자로 말세의 자녀에게 주시마 예언하시던 하나님의 영이 성령으로 말하는 주의 영 그리스도 자신의 증거이심을 말씀하시고 보이시므로 자신안에서 성령으로 거듭난 영혼이 하나되어 하나님 아버지께 드려지는 삶을 동행하는 것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 작성자 08.06.01 10:17

    주님께서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라 지칭하심은 두곳에 있어 예배하던 건물중심 인간제사장중심 날을 정하여 모이는 중심이 아닌 각인의 거듭난 영혼인 심령성전에 참 하늘성전과 어린양 제물이 되시며 능력과 영광으로 부활하여 만왕의 왕으로 보좌의 우편에 앉으신 사신성전그리스도와 교통하여 예배하고 영광돌리며 행하는 산 예배를 말씀하십니다.

  • 작성자 08.06.01 10:10

    옛 선지자로 말씀하시던 말세의 자녀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실것을 말씀하신 그분 그리스도 예수를 만나고 증거를 각인이 듣고 믿은 모든 사마리아 인들이 그 여인에게 각자 '참으로 세상의 구주 그리스도를 만나 알게 되었음'을 말하고 구원의 큰 기쁨을 나눈 것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겠습니다.

  • 작성자 08.06.01 10:15

    말세를 사는 우리도 이 천국복음을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 그리스도로 거듭난 산 영으로 주와 동행하여 행하므로 영의 양식 진리를 먹고 살아 영원토록 계시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영생하는 생명수 먹고 사는(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먹고 사는) 참 자녀 우리가 되기를 기록하여 주신 말씀에 근거하여 성령안에서 열심하여야 하겠습니다. 샬롬

  • 작성자 08.06.01 10:28

    *무릇 기쁜 소식을 전하여 가르치는 자는 "만 영혼에게 사신 주 그리스도 예수안의 깊음(진리=참과 이치=은혜의 보좌로 나아가는 길)으로 다만 중매"하는 것으로 하여야 할것이겠습니다*

  • 08.06.01 23:04

    님의 잘못하신것을 모르시겠습니까? 님은 님 스스로 규정해서 사람들을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님은 언어적으로 문장적으로 완벽한 구사를 하지 못하면 모든이들을 판단하실 사람으로 보입니다... 성전이라고 하였으면 거기에 따르는 각가지의 해석이 따로 있습니다. 어떤이는 님말씀처럼 교회를 건물적의미로 성전이라고 했을 수도 있지만 모두 그런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치 않은 사람들에 대한 님의 판단은 도대체 무었입니까? 님이 어찌 사람의 마음을 알아서 님 스스로 판단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 작성자 08.06.02 07:50

    샬롬. 님의 눈에 보이게 지면으로 글을 말씀으로 참과 거짓을 비교하여 드려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까? 그것이 그래도 제 사사로운 판단인가요. 아니면 진리에 견주인 분별일까요?

  • 08.06.01 22:58

    머가 이렇게 길어요.... 그것이 바로 님의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님은 교회를 성전이라고 하는 이들을 스스로 판단하여 그들이 건물적의미에서 성전이라고 칭한다고 스스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교회를 성전이라고 했을 때에는 꼭 건물적의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이는 주님과 교제하기 장소이기에 성전이라고 하는 이들도 있고 어떤이는 그곳에서 예배를 드리기에 성전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님의 그 무분별한 판단이 잘못생각하는 이들 뿐 아니라 바르게 생각하고 성전이라고 칭한 이들까지 판단하는 잘못을 범한것이라는 말입니다 (밑에서 적은글 옮겼습니다.)

  • 작성자 08.06.02 07:53

    그리스도 성전 심령성전을 하나님께서 왜? 또한 이 성령을 하나로 받은 사도와 제자들이 만만의 증인들이 영광돌릴까요? 그것은 사람의 중심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며 동행하는 구원의 온전함에 이르는 이 비밀스런 살게하는 생명강물맛을 알기때문이겠지요? 샬롬

  • 08.06.02 23:43

    그렇다고 자기 혼자 멋대로 북치고 장구치고 예배드리라고 하신 일 없습니다. 있다면 성경말씀을 인용하셔도 됩니다... 혹시 수가성 여인의 예를 드실것이면 그리아니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예배를 때가 이르신다고 하신말씀이 혼자서 드리라고 하신 말씀이 아니며 또한 두세사람이 내이름으로 모이는 곳에 대한 말씀을 자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함께하신다고 하셨지 예배를 말씀하신것이 아니니 말입니다.

  • 08.06.01 23:12

    제가 끼어들기 좀 뭐하지만...믿음안에 새 은혜 님은 다른 사람을 설득할 의향이라면 일단 남이 알아듣기 쉬운 말로 설명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가독성이 안좋은 문장은 글의 진위판단에 앞서 읽는 사람에게 거부감을 주게 됩니다.

  • 작성자 08.06.02 07:45

    만나(이것이 무엇이냐?-원뜻)의 맛을 아시려면 껍질을 벗기고 볶아보기도 하고 삶아보기도 하고 생으로도 그리고 여러가지로 골몰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온것을 신기해하여야(묵상) 할것이겠습니다. 샬롬

  • 08.06.02 07:17

    아래 논쟁의 글을 잠시 읽어 보았습니다. 믿음안에님이 일방적으로 매도를 당한것 처럼 보이더군요. 또한 신령과 진정이라는 문제도 님의 의견이 옳습니다. 그리고 교회건물과 교회에 대한 이야기는 님의 주장이 맞습니다. 신학을 배운 사람이라면 누구나 교회는 성도들의 모임 그 자체가 교회라는 사실을 알고있습니다. 교회 건물은 단지 모임을 가지기 위한 장소에 불과합니다.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즈음에 교회건물의 건축에 대한 엄청난 비난이 쏟아지는 것이지요. 위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수비학까지 끌어들일 필요는 없는 것 같군요.

  • 작성자 08.06.02 07:47

    샬롬. 진리를 공유하시는 분께서 계심을 감사합니다. 아래 묵상글은 다만 사심없이 아침에 묵상한 말씀을 또한 함께 나누고 싶었을 따름이었답니다. 샬롬

  • 08.06.02 08:05

    믿음안에님이 실수를 하신 것이 있더군요. 잘못을 이야기 할 때에 개인적인 비판을 앞세우면 대부분 심각하게 공격을 합니다. 전체적으로 잘못된 것을 주장하면 편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개인적이고 직접적인 공격은 항상 문제를 일으키더군요. 믿음안에님과 같은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예향에도 많습니다만 아무리 바른 이야기라 할지라도 개인적인 비난이 들어가면 옆에서 옳다고 이야기를 하기가 힘들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점은 주의를 기울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더군요.

  • 작성자 08.06.02 08:12

    샬롬. 염려 감사드립니다. 그 부분은 처음은 알아들을 귀를 의지하였고, 글의 마지막줄에 상담교사를 자처한 어떤 사심들을 보였기때문에 이 또한 각오하였답니다. 평강을 소원합니다.

  • 08.06.02 09:40

    저도 누리나래님 생각과 같습니다. 덧붙이는것은 믿음안에 님이 자신이 선생인양 남을 가르치려하고 자신의 신앙만이 옳은것처럼 자랑하는듯한 모습에 눈살이 찌푸려졌습니다. 차라리 조금 알고 아는만큼 행하는 실천신앙이 더 낫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함에 대하여 쓰는 글이라면 새부대에 새술을 담고 글을 쓰고 있었어야죠. 행함에 비해 말이 너무 화려했습니다.

  • 08.06.02 09:45

    그리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그에 대한 사과라도 하는게 최소한 예의가 아니겠는지요. 이건 그리스도인을 떠나서 기본인데 정말 제가 부끄럽습니다. 상대방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판단했다는 것은 크게 잘못한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사과하는 모습이 아름답구요 앞으론 비판을 하려거든 예수님의 심장을 가지고 하도록 노력해 보시길 권합니다.

  • 작성자 08.06.02 09:59

    샬롬. 닉! 빛받아 나온 나님! 혹 닉! 홍샘님의 부인? 아님 신학원동역 협동(여)목사이시나요? 님께서 제 행함을 판단하시나 혹 육신으로 멀리있는 저를 투시라도 하시며 알아 판단하시나요? 이제 모두가 보고 알고 분별할 수 있도록 열었으니 각인으로 심령가운데 정하여 믿음으로 행하시기를 우리가 잠잠하여 있는 것이 옳겠습니다. 샬롬

  • 08.06.02 10:09

    제가 오해를 하도록 하였나요?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위의 "비판을 하려거든"은 홍샘님의 글을 포함한 모두의 글을 지칭했습니다. 님은 생각없이 혼자서 글을 막 올리지만 이곳을 주님께서 지금도 주시하고 계십니다...

  • 작성자 08.06.02 10:16

    님의 판단으로는 제가 생각없이(영혼이 없거나 무뇌자로)올리는 글입니까? 주께서 각인의 심령을 도우시니 피차 잠잠할 것을 권하였습니다. 샬롬

  • 08.06.02 10:35

    믿음안에님!!..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홍샘님에게 정중하게 사과 하시고,..`혼자만의 신앙`에서 벗어 나십시오!!~님처럼 마구잡이식으로 토설하기에,.많은 기독인들이 힘들어하고 있음을,.이번 기회에 꼭 깨우쳤으면 합니다!!~

  • 작성자 08.06.02 10:46

    권면 감사드립니다. 그리하나 진리를 인하여는 할 수 없으니 진리를 부인하는 그것이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것이 됨임을 알지 못하십니까? 우리 주는 진리시니......샬롬

  • 08.06.02 10:29

    믿음안에님의 글을 읽어보노라면,..자신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남을 질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아무리 성경말씀을 가지고 들이대어도,.그것을 공감할만한 정서내지는 검토가 있어야 합니다!!~그리고 이방에서 토론할 성질의 것도 아닌것을 가지고,..계속 물고 늘어지면,.다른사람이 보기에도 안 좋습니다!!!..차라리 토론할 제목을 가지고 지성방에서 글을 나누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08.06.02 10:41

    샬롬. 어떤 분은 신학의 초보들도 다 아는 것이라는데 신학까지 하시고도 신령과 진정을 말하는 것을 개인의 주관적 판단이라 매도하느뇨? 님도 혹 그 신학원출신이나요? 예향 상담방이 님들의 신학생모집이나, 칠 우리로 들자를 구하는 영업장이뇨? 그리하면 제 자신이 여러분의 영업방해를 한 셈이군요. 참으로 하늘로부터 오는 진리의 큰 맥을 따라 지엽적인 것들을 말씀과 성령안에서 잘 분별하여 그것이 진리됨을 분별하여야 하거늘 이 무식자(중졸수준)도 알겠거늘.....샬롬

  • 08.06.02 11:03

    믿음안에님 좋게 이야기를 하다가 정말 못되게굴면 혼을 내는 것은 좋지만 지금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옳지 않군요. 영업장이나 영업방해라는 표현은 끝없는 싸움으로 이끌어 가는 것 입니다. 이런 표현들은 자제하시고 정말 중요한 것은 토론을 해야할 문제 자체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 이야기를 해야 할 본질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감정을 자제하시고 심한 표현에 대해서는 홍샘님도 하신 것 같은데 서로 사과를 하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8.06.02 11:13

    샬롬 착한 권면을 감사합니다. 지적하신데로 입니다. 그 지적하여 말하는 것이 진리에 부합한가를 두고 피차 옳음(진리=그리스도)앞에서 엎디어야 할것이겠습니다. 그리하나 계속하여 제가 알지 못하고 함부로 판단하는 자로 여러분께서 함께 몰아가는 것이고 진리로 계시는 이의 애통과 염려를 들을 수밖에 없습니다. 한 인간 개인으로는 아무런 사심이 없으며 주님께서 제 안에서 그 영혼을 사랑으로 염려하시므로 도리어 더욱 아플 뿐입니다.

  • 작성자 08.06.02 11:16

    민형사상의 책임을 제게 말씀하셨으나 이미 흘렸고 다만 주께서 진리로 돌이키시고 그 심령을 쓸어 안아 위로해 주실 것을 구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그 영혼을 사랑하게 하심이니 다만 부족한 저도 울고만 있을 따름입니다. 화평케하시려는 님의 사랑의 권면을 다만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샬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6.02 13:20

    종교로 교회의 지도자로 나선분께서는 그리스도의 정신이라면서 사랑 평화 일치를 들어 그것으로도 자기 양들을 치는 몽둥이로 사용하지요. 사신 주를 외면하고 죽고 정신이 중요한것처럼요. 하지만 성경은 참(진리)으로 사랑을 말씀하시지요. 예수 우리 주 사신 그리스도께서는 가족형제간에도 이 진리와 비진리의 싸움을 주시러 오셨음을 말씀하십니다. 오늘의 론쟁이 아프고 힘드나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는 날에 우리를 예비하는 좋은 약이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 08.06.02 18:06

    A를 a로 가르치고 B(b)를 빠트림으로 오늘날의 병든 한국교회의 모습의 자화상 아닌지요.주님은 병든 교회를 향해서도 울고 계십니다. 영혼을 사랑함으로 어찌 진리를 말하지 않을수 있겟습니까...다만 모든것에 우리가 지혜롭게 하기를 바랍니다.

  • 08.06.02 12:15

    옆에서 보는 제가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 08.06.02 23:56

    믿음안에 새... 님 님의 글은 잘못된었어요... 홍샘목사님의 글 쓰신의도와 님께서 판단하신 의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글 가운데는 아무리 보아도 잘못된 내용이 없는데 도대체 무엇을 판단한 것입니까? 그것은 욥의 세친구가 자신들의 지식으로 옳은 말로 욥을 비방하였으나 하나님은 지식으로 판단하시지 않으시고 각사람의 중심으로 판단하셨으니 그 결국 하나님께서 욥의 세친구에게 죄를 청하신것을 알지 못하십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식이 옳으니 사과 못하겠다라고 하시니 ... 무얼 믿고 그러시는지 알지 못하겠군요.

  • 08.06.02 23:57

    지식이 옳으면 아무나 판단할수 있다라는 말입니까?

  • 작성자 08.06.03 07:05

    샬롬. 손에 쥐어드려도 알 수 없는 것은 님은 각자 자신들이 아는 사람 지식안에서 하나님을 이야기하고 저는 처음부터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의 예배가 무엇인가를 전하여 왔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한 자는 결코 그것을 알 수 없으니 '사람이 어미 뱃속으로 들었다가 다시 나와야합니까?'을 거듭 묻고 골몰하거나 계속하여 다른데로 변명하고 이김질할 답을 찾을 수 밖에는 없겠지요.

  • 작성자 08.06.03 07:05

    위로부터 오는 양식은 정결하고 깨끗한 양심으로 말하며 오직 참을 말하도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으로 살고 구하고 말하지 아니한 자는 아직 땅에 속한 자요 하나님의 말씀먹고 사는 즉 진리로 사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감춰있는 생명그것이 무엇인지도 알 수 없을 테니요. 우리 함께 말씀과 성령을 기록하여주신 말씀을 좇아 간절히 구하고 사신 주를 만나고 참과 이치(신령과 진정=영)로 삶가운데서 참으로 계신이의 참 안에서 예배하십시다. 샬롬

  • 작성자 08.06.03 07:21

    ***하늘아래 있는 모든 지식으로는 아무리 말하여도 하나님을 알 수 없으니 주께서 (영으로)거듭나야를 말씀하셨을 것이겠습니다. 영의 일을 말하나 거듭나지 아니한 자는 이 또한 한없이 육신의 일 도모로 듣고 이야기하니요. 다만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긍휼이 여겨주실것을 구합니다. 아멘*

  • 08.06.03 22:17

    물까님 글을 신학적으로 정리해서 올렸다고 그럽니다. 트집도 별트집이 다 있어요. 좀 부족한 답변이었으면 도와서 모두에게 덕을 세울일이지 눈꼴사납게 저러네요. 놔두세요 그냥. 입으로만 잘난사람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 08.06.04 00:16

    빛받아 나온 나 님...님도 그리 고아 보이지 않습니다. 댓글 달린 글을 지우는건 상대에 대한 실례입니다. 님의 기본 메너부터 지키시고 남을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 08.06.04 01:14

    네 비단구두님... 저도 생각하다가 편치않게 글을 지웠습니다만 제가 글을 잘못 달았는지 의도한바가 아닌 엉뚱한 답변이 달리길래 다시 구구절절 설명 올리려니 시간이 없었습니다. 밖에 있으면서도 덜컥 지운 그점이 걸리더군요. 죄송합니다.

  • 08.06.04 02:56

    그래요... 빛받아 나온나님 말씀처럼 그 결국 주님께 의뢰 하는 것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작성자 08.06.04 07:41

    샬롬. 쉴마난물까님! 의지하시려는 그 주님이 참을 말씀하시는 주(主)이시며 그분을 듣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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