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310&aid=0000064230
바른미래당, 30명 중 여성 의원은 10명
민평당 홈피엔 박주현·장정숙 소개
바른미래당이 선출직 최고위원 4인에 여성 당선자가 없을 경우 여성 후보자 중 최다득표자를 포함하기로 했다.
바른정당은 13일 국민의당-바른정당 합당 수임기구 합동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바른미래당 당헌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당헌에 따르면 최고위원회는 9인으로 구성됐으며, 핵심 지도부인 당대표와 최고위원은 통합 선출해 1위가 당대표, 2~4위가 최고위원으로 당선되는 방식을 택했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4위 득표자 이내에 여성 당선자가 없을 경우, 4위 득표자 대신 여성 후보자 중 최다득표자가 최고위원으로 당선된다. 9인의 최고위원회는 당대표,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3인, 정책위원회 의장, 전국청년위원회 위원장, 당대표 지명직 최고위원 2인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바른미래당 의원 30명 중 여성 의원은 10명이나 된다. 권은희·김삼화·김수민·박선숙·박주현·신용현·이언주·이혜훈·장정숙·최도자 의원이다. 이중에서 재선 이상은 권은희·이언주·이혜훈·박선숙 의원 등 4명이다.
(후략)
진주원 여성신문 기자 (runjjw@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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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은 출처에...
여성여성 ^^7
첫댓글 오..
이래서 여성의원 비례를 높여야해,,, 의원 중 1/3이 여자니 이렇게까지 변하잖아,,, 어차피 민주주의에서 정치는 질보다는 양의 싸움이 현실이다
굿
오,, 점점 늘리길
언주 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당 대표가 여성의원한테 면전에 싸가지없다고 하냐?
여성부폐지는 반대한게 유머 ㅎ
오 잘했네
이걸 이제야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