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맨442를 오래쓰다 보니 동계에 산에 가면 고무가 수축되어 작동불량 집에 오면 잘됨 고무를 교체해도 오래 못가서 고민 하던중 (황동버너)란 카페에서 가죽 패킹을 파네요. 이걸 받고서 교체 할줄몰라 글을 올렸더니 어떤분한테 전화해 보라고 답글 주시고 통화해서 어찌 어찌 가죽패킹 교체 성공했습니다. 그분 말로 동계에 가죽패킹이 좋다고 하네요. 고무패킹을 빼려면 앞에 키로된 철판을 빼야 하는데 고무패킹 밑에 동그란 플라스틱 받침 사이에 뾰족한걸 넣고 재끼면 철판키가 튕기듯 빠집니다 끼울땐 가죽을 넣고 믿에 키에 맞추고 양손엄지로 눌러끼운면 가볍게 딱하고 들어가면 다된겁니다. 혹 콜맨 442 가지신 분들 해보세요
첫댓글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2.08 14:5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2.08 16:53
이제 펌핑의 불안은 완전히 해결 하셨습니다. 오일 몇방울 발라주시면 부드럽게 펌핑 잘 될겁니다.
미션 오일 발랐어요
@가셔브롬 엔진오일 쓰도 되고 급할땐 식용유 몇방울 쓰도 괜찮습니다. 가죽박킹이라 이제 평생 쓰셔도 괜찮을겁니다.
@삼돌 예~
오~~~~좋은정보감사합니다
즐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