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기피범죄자 양키 스티브 승준씨의 이중적이고도 교활한 모습에
치를 떨지 않을수 없습니다.
병역기피범죄자 양키 스티브 승준씨가 법무부 및 각종 정부부서에 보낸
친필편지에 동봉한 미주 한인 단체장들이라는 인간들이 써낸 글입니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유승준씨의 문제는 이미 지적한 것처럼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본국 정부와 해외 동포사회의 문제입니다.
해외 동포사회를 진실로 아끼고 협력하는 본국 정부의 아량을 통해
유승준씨가 다시 한국에 돌아가 활발한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해외 동포사회도 고국을 향한 박수갈채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미주 한인 단체장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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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의 조그마한 글씨의 내용입니다.
양키 스티브 승준씨.
군복무..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공익근무 하기 싫다고,
병역기피한 스티브씨.
정부에서는 당신이 연예인이라서 일반 서민들에게는 꿈도 꾸지 못할
온갖 특혜를 주었습니다.
정부에서도 밝혔듯이 공익근무하면서 연예인 활동을 마음껏 하라고
공익근무처를 방송구 바로 옆에다가 마련해 주는등 온갖 특혜를 주었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공익근무는 일요일에 쉬지 않습니까?
그런데 도대체 무엇이 문제였습니까?
그것도 당신에게는 부족했나요? 스티브 승준씨?
저는, 아니, 우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들은 아직도
당신의 그 가증스러운 변명같지도 않은 변명들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스티브 승준씨!
당신은 가족이 모두 미국에 계시다구하시면서 핑계를 대셨죠.
그때 사용한 당신의 그 표현 또한 아주 가관이였습니다.
일가 친척 가족이 모두 미국에 있기 때문에 한국에 있으면
<천애 고아>가 되기 때문에 미국행을 어쩔수 없이 선택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당신 고모부가 님이 소유했던 연예 기획사 이사셨지요?
고모와 사촌등도 모두 한국에 있더군요.
또한 당신의 약혼녀의 부모, 즉 장인, 장모도
한국에서 거대한 병원의 병원장을 하고 떵떵거리면서 잘살고 계시더군요.
그리고 언제는 일가 모두가 미국에 살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천애 고아>가 된다고 하더니 이번 편지에서는 한국에서
죽은 친할머니 핑계까지 대셨더군요.
친할머니도 한국에 있었다면,
공익출퇴근 하면서 아픈 사랑하는 할머니도 옆에서 간호하고 얼마나 좋았습니까?
그리고 당신은 뭐라고 하셨었나요?
당신의 병역기피와 양키됨은,
그 선택은 개인의 사생활이고 개인의 자유이며 개인의 권리라고 하셨고
당신의 선택에 전혀 후회가 없다고 하셨죠.
그런데 지금 당신은 무엇을 이용하고 있습니까?
당신의 친필편지에 마치 무슨 대단한 인간들이라도 되는 듯
당당히 동봉해 보낸 미주 한인 단체장들의 싸인을 받아 내면서
써낸글을 보니 웃음만 나오더군요.
다시 한번 볼까요?
유승준씨의 문제는 이미 지적한 것처럼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본국 정부와 해외 동포사회의 문제입니다.
유승준씨의 문제는 이미 지적한 것처럼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유승준씨의 문제는 이미 지적한 것처럼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하하하
언제는 자신의 선택이 개인의 권리이며 개인적인 사정에 의한
어쩔 수 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선택이였을뿐이라면서
왜 자기만 갖고 그러냐고 항변을 하더니
이제와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본국 정부와 해외동포사회의 문제라면서 징징거립니까?
당신의 말바꾸기와 교활함에는 두손 두발 다들 수밖에 없습니다.
묻고 싶습니다.
병역기피범죄자 양키 스티브 승준씨!
그리고 스티브 승준씨 편들면서 거기에 싸인한
한인 단체장들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인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도대체 자신들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까?
한낱 딴따라에 불과한 한 인간쓰레기의 병역기피범죄를 옹오하기 위해
다른 순수한 해외동포들까지 팔아먹는 당신들은
도대체 조국과
조국을 위해 이 시간도 나라를 위해 자신의 젊음을 희생하고 있는
고귀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을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것입니까?
좋습니다.
스티브 승준씨, 당신은 처음에는 개인의 소중한 사생활이 걸린 지극히
소중한 개인적인 결정이였다고 항변하다가 이제 말을 또다시 바꾸고 바꾸어
이번에는 이미 유승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고 발악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제 말을 아니, 우리 국민들의 울분과 분노를 이해하기가 훨씬 더 쉽겠군요.
맞습니다.
당신의 병역기피 사건은 당신도 이번에 인정했듯이 결코 당신의 개인 문제가 아닙니다 ^^
당신의 병역기피로 인해 이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지키고 짊어지고 나갈
우리 대한민국 자랑스런 젊은이들과
자식을 군대에 보내고 노심초사 밤잠을 설치시는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아내들이 얼마나 심한 좌절감과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는지
당신은 아는지요?
당신의 병역기피가 당신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문제라고 항변을 했으니
이제 좀더 이해하기 쉽겠지요?
당신의 병역기피를 눈감아준다면, 우선 좁게는 연예계를 볼까요?
지금 현재도 썩어빠진 한국 연예계에서 군대 제대로 가는
인간다운 인간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 현실에서 당신의 병역기피가 정당화 되고 당신의 병역기피범죄가
눈감아 진다면 정말 볼만하겠군요.
다들 CF하나만 찍어도 몇억씩 손쉽게 버는 연예인놈들이
당장 당신처럼 미국 시민권 따고 당당하게 군대기피할 것은 않봐도 뻔한일입니다.
어떤 딴따라 년놈들은 아예 자식에게 미국 시민권 주게 만들려고
만삭의 몸으로 비행기 타고 미국가서 애낳고 오더군요.
좀더 넓게 볼까요?
해외동포 운운하면서 어쩌구 하던데,
당신의 병역기피가 이번에 정당화 된다면 연예인뿐만아니라
일반 사회에서도 돈좀 있다는 놈들은 죄다 미국 시민권 얻어서
군대 않보낼것아닙니까?
정부에서는 신성한 의무니 어쩌니 하면서 가난한 서민들에게 강요만 할뿐이지,
실상 보여주는 거라고는 저런 양키 스티브 당신같은 인간들 인권이
어쩌내 저쩌내 하면서 병역기피 정당화 시켜주기나 하니
그 누가 군대가서 군복무를 할려고 하겠습니까?
당신같은 인간쓰레기 마음놓고 돈벌게 하기위해서는
능력없고 돈없는 서민들은 군복무 해야하지 않겠냐구요?
그런건가요?
스티브 승준씨 당신이 말하고픈 것은 바로 그런건가요?
다시한번 말하지요.
당신말대로 당신의 병역기피는 이제 더 이상 당신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바로 우리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국가안보가 걸린 문제이고,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우리 젊은이들의 미래와 자긍심이 걸린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더 당신의 입국을 반대하는 것이고 절대 용납할수없는것입니다.!!!!
스티브 승준씨,
당신은 13살에 미국에 가서 미국사회에서 적응조차 제대로 못하고
영어조차 제대로 못해 왕따 당하고
깡패짓이나 하면서 미국 사회에 적응못하고 지내다가
운좋게 우리 대한민국 본국의 품에서 대한민국들에게
애국심을 팔아먹으면서 스타가 되었고 수십억의 돈을 벌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나라를 위해 우리 국민들을 위해 조그만 봉사를
공익근무하면서 하라고 했더니
당신은 자신을 인간 만들어주고
스타만들어주고
부귀영화를 준 조국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미국으로 양키되러 홀라당
미국으로 떠났었지요.
그리고 이제와서는 당신은 우리 대한민국을 당신의 조국이라고 부릅니다.
함부로 조국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당신같은 인간쓰레기가 함부로 써먹을 단어가 아닙니다.
당신은 매번 봉사, 봉사, 봉사, 봉사
봉사라는 말 정말 잘 써먹던데, 웃기지도 않습니다.
당신이 공익근무를 했다면 그것은 그 어떤 다른 봉사보다도 더욱 갚진
이 나라를 위한 이 나라 국민들을 위한 봉사였을것입니다.
나라와 국민위해 공익근무라는 이름의 신성한 봉사하라고 할 때는
개소리 지껄이면서 양키되더니
이제와서 무슨 봉사, 봉사, 봉사 운운합니까?
당신 양키 심봉사요?
다시한번 말합니다.
그냥 조용히 미국에서 사세요.
헐리우드 진출한다고 기자들 모아놓고 거하게 기자회견 하던 모습
아직도 생생합니다.
능력되면 어디 거기서 성공해보세요.
이라크전할때의 미국인들 모습 보지 못했습니까?
부시한번 비난했던 미국의 가수들의 노래는 모든 매체에서 금지되다 싶이되어서
이제 그들의 모습은 보기 조차 어렵습니다.
외국인들이 미국인들을 바라 볼때는 역겹지만
그래도 미국인들은 그렇게도 자신의 나라에 애정을 쏟고 애국심이 뛰어난 사람들입니다.
그런 진짜 미국인들이 당신같은 군복무하기 싫어서 양키된 껍질만 양키인
영어도 제대로 못해 미국사회에서 적응도 못하는 당신같은 가짜 양키놈을
진정한 미국인으로 받아들일것같습니까?
당신도 알것입니다.
당신이 얼마나 인간쓰레기인가 하는 점을 말입니다.
첫댓글 이런...시불 개나리 같은 유승준 십 세~~~~~~~` 나두 공익인데... 절라 힘들게 현역들 앞에선 죄송..하고 있는데~~ 연애인이면 다야?? 면제 받을까 하고 막상하고 나니 공익떨어져서 미국으로 가냐?? 그리고 다시 한국에 들어오겠다고 선처를 한다고?>? 개 십~~ 새끼... 니가 그러고도 국민들테 사랑받았던 사람이냐~~~
당신 양키 심봉사요?ㅋㅋㅋ
스티븐 유!! 당신이 얼마나 인간쓰레기인가 하는 점을 말입니다~~!!(ㅡ.ㅡ)=b
↓ 모두가 들어오지 말라고 하질 않소!!!
아아아아악! 스티브유 새끼..뱀새끼..재수! 퉤퉤!!
개 십알색기 오면 조져버릴꺼야!
아 드디어 제이의 무뇌충 탄생이오.. 유뇌충이라 부릅세다 개허루상렬넘의 유뇌충 제발 꺼져줘.신문에서 니글 보는것 자체가 짜증난다 유뇌충 무뇌충 띄어넘기를 간절히 바라며, 근데 무뇌충의 아성은 못 넘을거 같네.~~
유승준 출연하는 영화 안보면 그만이고 앨범내면 안사면 그만이고..ㅡㅡ^ 관심없음...-_-;;
미국시민 스티브 오지마...너의 조국은 U.S.A야...너희나라대통령은 부시다...--;
↑님의 말이 백번 옳소이다!!! 그냥 곱게 미국에서 살지...한국 방송국에서 미국간김에 인터뷰한번 하려구 했더니 자신좀 놔두라고 했다던데.... 글구 우리나라가 그렇게 우습게 보였나?? 겁없이 들어오겠다고 발버둥치다니!!!!! 욕하구 싶다 증말~!!!
씹쎄..한국이 그렇게 만만한 나라인줄 알았더랴? 스티붕유..
난...킬러다....양키 스티븐 승준 입국하는날 처치할테니...걱정들..마십시오....ㅡㅡ+
나이서른에 올해에 예비군이 겨우 끝나는데,저자식은 아직 군대도 안가다니...확실히 연예인들은 보이는모습으로만 판단하면 안되겠군...부시밑에서 열심히 잘해봐!
미국에서 봉사에놓고 왜 우리나라에다 대고 생색이야...그렇게 봉사많이 했으면 미국정부에서 상이라도 받아내던지...남의 나라에서 봉사해놓고 왜 우리나라에서 울궈먹으러고 난리를 쳐?
미국인이니까 미국에서 연예 생활 하면 될것을 그게 더 편할텐데 유승준씨.. 자기 나라에서 활동하슈
헐리우드 진출한다는 놈이 왜 여긴 오는거신지 ㅋㅋㅋㅋㅋ
돈 떨어졌나 ㅡㅡ?
와....시원하다...개세끼..생각만해도 열받어요...아침부터... WHAT THE FUCK이다..
거기서 그냥 살지 뭔욕을 먹겠다고 올라고 기를 쓰나?? 알수없구만....
욕먹거 오래살려고 한번 오겠다고 액션 취해본거 아닐가여 ㅡ.ㅡ?백년만년 살겠군 스티빙 융 ㅡ.ㅡ;오래오래 살아라....ㅋㅋㅋ
요즘 반미감정이 많아졌는데.. 미국놈께서 방송활동을 하시겠따고.. 정신나가셨네.. ㅡㅡ^ 그나저나.. 해외에 계신 동포여러분들.. 고생만씨다.. 이런넘 감싸줄필요 엄써영!!!!